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먼저 오사카부 후미씨입니다
지난번 칸쟈니의 방송에서 무라카미군과 오쿠라군이 칸사이사투리금지의 길거리로케를 하고 있었습니다. 生き生き, わからん, つもり등 인토네이션으로 칸사이사투리라고 판단되는 일도 많고, 이 말투도 안돼? 라고 생각한 것이 많았습니다. 두분도 칸사이사투리금지에 도전해보시고 칸사이사투리 금지 돈나몬야 들어보고 싶어요.
아 누가 채첨해주냐는거야
쿄토사람 있으니깐 괜찮잖아?
쿄토사람 안되지
ㅋㅋㅋ쿄토사람 안되는거구나
어느쪽이냐고 따지면 칸사이쪽이쟈나 칸사이야 거의
아니 그러니깐 지금건 칸사이사투리야 라고 진단할 수 있잖아
글고 도쿄사람도 있으니깐
아 뭐뭐
이거 절호의 기회야
아...뭐..
양쪽 다 할 수 있으니깐
확실히.. 아니 근데
~시작~
양쪽 다 할수 있잖아 그러니깐 좋잖아 좋지않아?
오... 근데... 그래도 귀찮지않아?
귀찮지만 그래도 어느쪽이냐고 하면 내 쪽이 귀찮아
내 쪽이 칸사이사투리를 많이 쓰니깐
그렇네 나는 뭐..
별로 칸사이사투리로 말 안하잖아
꽤.. 나눠서.. 쓰고 있으니깐
나눠서 쓰고 있는건진 좀 모르겠지만
응.. 상황에 따라서
아.. 그래..
ㅋㅋㅋㅋㅋㅋ왜 아..그래.. 라고ㅋㅋ
아 왜(난↗데)가 벌써 틀렸네 [난↘데]죠?
응? 누가 말했는데?
내가
너잖아 나는 말안했어
난↗데? 난↗데?
난↘데 라구
난↗데? 난↘데?
난↘데
난↘데?
일단 다음 코너만 해보자
귀찮네
그럼 한 코너만 칸사이사투리금지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시작해요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이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건?
뭐든지なんでも... 와라来いよの 후츠오타미인
응
자 방송 전반에는 평범한 사연을 소개합니다. 먼저 이시카와현 쿠루통씨 18살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지난번 돈나몬야에서 이야기 하셨던 코로코로코믹스의 응가ㄲㅊ총선거. 저는 응가쪽에 투표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투표기간이 끝났더라구요. 참고로 결과는 ㄲㅊ의 승리였다고 합니다. 두분이라면 어느쪽에 투표하셨을것 같나요?
응 저라면 ㄸ(うんこ)이네요
ㅎㅎ.. 응.. 이게, 응까(うんち)였으면 응까쪽이었으려나, ㄸ(うんこ)는..
아 그렇군
응 응까가 귀여워(카↗와이이) 아.. 카.. 하아...
[카↘와이이] 이지
하~~~ 아니 그러니깐
한 코너만 이걸로 하지 않으면 안되니깐
그러니깐 그, 그거, 그거인거지, 쯔요시군, 은, 평소부터, 나보다, 칸사이사투리를 알기쉽게, 엄청 쓰잖아, 그래서
응 그렇다고할까 거의 칸사이사투리지
그래, 나는, 굉장히, 섞여있는거네
응 확실히 그런건 있을지도
그래, 그러니깐, 아무렇지, 아무렇지않게 쓰고 있으면, 이런 승부를 하면 거꾸로, 내안에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되버리는거지
그래도 그걸 하는게 승부니깐
그러니 의외로, 이런건 쯔요시군 쪽이, 강할지도 몰라
뭐 나는 연기를 할때는 거의 표준어니깐 그때 항상 스트레스 쌓이네~ 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감각으로 하면 되는것뿐이잖아?
근데 쯔요시군, 칸사이사투리의
응
배역도, 꽤, 많았잖아
뭐 그건 그렇지 그래도 별로..
이거, 이야기가, 신이 나질 않네
그렇네 뭔가 이런..
ㅋㅋㅋㅋㅋㅋ
담담하게 말하게 돼
좀 귀찮다~
그래도 좀 한 코너 정도만 하지 않으면 안돼 이거
귀찮아ㅏㅏㅏ
저는 일단 응가예요
이거, 역시 칸사이사투리로, 평범한 단어의 느낌으로 가면, 이, 응가ㄲㅊ, 의 이야기도, 뭔가 이야기 하기 쉬운데, 표준어면 말하기 어렵네
그렇네
응가와 ㄲㅊ에 대해서
좀 뭔가 그.. 유머가 줄어든 느낌이 들어
그니깐 ㄸ인거잖아?
ㄸ.. ㄸ!
ㄸ인거지
응 ㄸ, ㄲㅊ
뭔가.. 뭔가.. 직접적.. 직접적이쟈나?
뭐 그래도 어쩔 수 없잖아?
ㅋㅋㅋ
이거는 이미 그런 코너니깐
응.. 이건
자 다음 가자
이제.. 그만하지않을래?
아니 한 코너 다 하지않으면 안돼
아 구래..?
미사코씨 오사카부
칸사이의 티비 방송에 매운걸 먹으면 젖꼭지가 선다고 하는 시청자의 엽서가 와서, 같은 체질의 사람을 찾는다는 기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어느정도 서는가(타↗츠노카)를 검증하거나 매운걸 먹고
아~~ 방금꺼 아웃이네.. 서는가[타↘츠노카]
타↗츠노카 라고 말했지 방금
말안했어요
방금 말했어요
절대로 말안했어
말했습니다
시끄럽네.. 저 그레이 자식
ㅋㅋㅋㅋㅋㅋ
그레이 니트
의상이여(衣装や) 이거
ㅋㅋㅋㅋㅋㅋ
아앗 안돼 마음껏 칸사이사투리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정말!!!! 진짜~!!
조금 더 이대로 간닷ㅋㅋㅋ
정말!!!!!!
그사람이 어느정도 서는가를 검증하거나 매운음식을 먹고 젖꼭지의 비포에프터를 측정하거나, 칸사이스러운 쓸데없는 검증이었어요. 쓸데없는걸로 달아오르는 킨키분들도 꼭 봐주셨으면 했어요. 두분(오↗후타리)은 어떠신가요?
두분(오↗후타리)은.. 오↘후타.. 오↘후타리
[오↘후타리]는 어떠신가요
[오↘후타리]
어렵네
싯끄러.. 저 그레이..
그니깐 의상이라구
ㅋㅋㅋㅋㅋ
위험했다 의상이여(衣装や)! 라고 말할뻔했어
이건 뭘 이야기 하면 좋은 엽서인거지?
그.. 전혀 귀에 들어오지않아
들어오지않잖아 아까부터
안들어온다구
매운걸 먹으면 젖꼭지가 서는지에 대해 말하면 되는건가
젖꼭지가 선다고? 음..
근데 혈류가 좋아질테니깐 서는거 아닐까?
응 뭐.. 그런것도 있으려나
확인해 본 적이 없으니깐 매운거 먹고 젖꼭지 서있네~~ 라고 확인한 적 없으니깐
ㅋㅋㅋㅋㅋ기분나빠ㅋㅋㅋ
ㅋㅋㅋㅋ
좀 정말 말수가 줄어드네요
생각하고 말하고 있으니깐
근데 그 표준어로 말하려고 마음먹으니깐 의외로 괜찮... 괜찮지않나? 응? 아니..ㅋㅋㅋㅋ잠만 아 머리 이상해졌어
무슨말하는거야? 아까부터
아.. 응.. 표준.. 응? 아냐(치가우).. [치가우]가 벌써 아웃이네
엽서 내용도 안들어오고 전혀 진행이 안되네
들어오지 않아, 안되겠어!
뭐 매운걸 먹으면 젖꼭지가 선다 뭐 그건.. 좀 잘 모르겠지만..
본인의 기분과 반대로 젖꼭지라는건 서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할때도 있어
잠깐만(춋토맛↗테)
[춋토맛↘테] ㅋㅋㅋㅋㅋ 좀.. ㅋㅋㅋ 그.. 그런걸까?
가끔 있잖아 리허설을 해도 어라? 서있는데 어떻게 된거지?ㅋㅋㅋ라고
근데 스탭분이고 그렇게까지 거리가 아직 좁혀지지 않은 분이니깐 젖꼭지서있쟈나~ 라고 말도 못하고
아니 그건 티셔츠의 초이스미스인거지
응응
티셔츠의 초이스미스
근데 입으려고 할때는 물론 서있지 않으니깐 그런 판단이 되지 않았을뿐이고
서있을 상황에서 입으면 어라? 이거 좀 눈에 띄네 라고 알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서있는 상태가 아니니깐 그 부분은 역시 판단미스를 해버린다고 할까
근데 좀 더 말하자면 아까 말한것처럼(삿↗키 잇타미타이니)
아까 말한것처럼[삿↘키 잇타미타이니] 이지
시끄럽네 그레이..
의상!!
라고 할까 아무도 그레이 이외에는 지시해주지 않잖아!
좀.. 정말.. 말수가 적어져버린다구
ㅋㅋㅋㅋㅋ 진짜
말이 나오지 않는단말이야
지쳐~~
지쳤어 벌써~
넘나지쳤단말이야 벌써 이 엽서 두개만 하게 해줘
힘들어...
전혀 귀에 안들어오구 진행을 못하겠어
진행이 안돼
이제 됐어..? 응..
이제 충분하지?
그러니깐 젖꼭지가 에? 지금? 이라고 할때 안녕요! 하는 경우가 있잖아
아니ㅋㅋ 전혀 난 의식한 적 없으니깐 모르겠어ㅋㅋ
아니 티셔츠를 입고 어라?
어라? 이티셔츠 이랬던가? 같은?
안녕요! 같은 어라..?
아~~ 어떠려나
뭔가 조금 젖꼭지 서있나 이거? 같은
그런 의미에서는 그러니깐 티셔츠 전 꽤 어려워요
오버사이즈의 티셔츠가 별로 안어울려서
그건 입어보면 입어볼수록 괜찮아지는거지만
뭐 단지 그다지 오버사이즈 별로 어울리지가 않아요
나는 오버사이즈가 많으니깐 그런거 없지만
그러니깐 그렇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잖아요?
응
응 그래 딱히
그러니 젖꼭지가 자기가 모르는 사이에 서있을 가능성도 있는거야 그러니깐
응
인식 못하는 타입이니깐
근데 정말 스탭의.. 아저씨에 가까운 스탭분이 장비를 옮기는 아저씨 중에
그런분에 한해서 좀 딱붙는 걸 입으시고 젖꼭지 서있는 채로 작업하고 있을때 라던가 신경쓰여
엄청 서있는데 젖꼭지..! 라고 생각하면서
근데 젖꼭지 서있잖아 라고 말할 만큼의 사이도 아니니깐
우와 젖꼭지 서있네 라는 식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어 이쪽은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노래하거나 악기를 연주 할 수 밖에 없다구 이쪽은
그렇게까지 의식해서 본 적 없어 나는 거꾸로
아니 의식해서 본 게 아니야
그쪽에서 의식해주세요 라는 식으로 서있는 채로 오니깐
아니 그래도..
그쪽에서! 그쪽에서 다가온다구 서있는 젖꼭지
어떤 의미 그러니깐 난 그런 부분 보질 않네
아니아니 그런 부분을 보고 안보고가 아니야
그쪽에서 보여주는거니깐
눈치를 못채
쯔요시씨..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그쪽에서 젖꼭지 쪽에서 오는거니깐ㅋㅋ
잘도 봤네
오오~ 어쩐일이야 어쩐일이야?! 오늘도 서있네~ 하면서
용케 보고 있네요
아니야 아니라구 보고 있는게 아니야아!
그 쪽에서 보여주면서 오니깐
아니 그래도 나는 눈치를 못 채는걸
눈앞에 쓱 하고 서있는 젖꼭지가 들어오니깐 그거는 완전 보이지
아니 용케도 본다~
서있네 서있어 저 아저씨 젖꼭지 서있다구 응
그렇게 생각하면서 노래부르거나 악기 연주하거나 하고 있어 그런거야
힘들겠네
응 이제 가자 지쳤어 표준어
웅
그런고로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보고합니다
군마현 콧텐씨
지난번 뮤직페어에 출연했을때 코이치씨가 가스의 찰칵찰칵을 알고 있느냐 라는 토크를 하셨었죠 응 했어요 제가 초등학생일때 살았던 시영주택에서는 욕조의 옆에 가스의 기계가 설치되어있어, 찰칵찰칵하고 돌려서 가스를 켰었어요. 덕분에 가족들과 옛날이야기로 즐거웠습니다.
아아 좋잖아~
그래그래그래 공감해주시는 분이 있는것만으로 저는 고맙습니다
응
좀처럼 켜지지 않을때가 있어
그거는 뭐야? 한번 찰칵 하는 것 같은 이미지?
아니 그게 돌리는거야 찰칵찰칵찰칵하고
아~~
그렇게 하면 아마 불꽃이 피어오르는거겠죠?
아아 네네 그렇게 인화되어서 훅 켜지는
응 불이 훅하고 붙는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좀처럼 붙지 않을 때가 있거든요
에~~
요즘있쟈나 우리집의 샤워기가 좀 상태가 안좋아요
어떻.. 어떻게 안좋아요?
그.. 좀 길게 샤워기를 켜놓으면
켜놓으면
차가워져요
아~ 그럼 뭘까 가스.. 가스의 문제네
그래서 끄잖아? 그래서 꺼놓고 한참있다가 한번 더 켜
응
그럼 찬물부터 시작해서 다시 따뜻해져서는 조금 놔두면 또 차가워져요
그렇다는건 가스가 켜졌다가 꺼졌다가 켜졌다가 꺼졌다가 해서는
뭔가 불안정한걸까?
물이 이렇게.. 된다는거네
뭔가 불안정하다고 생각해요
단지 욕조나 그런건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요
왜 그렇지?
몰라 이거 좀 말하지 않으면 안돼 귀찮아ㅏㅏ
그럼 좀 며칠의 몇시부터 몇시에 좀 점검..
그런거 벌써 귀찮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없다구! 같은
그 날이면 안되네요 이 날은 어떠세요?
아.. 좀 그 날 업자에게 문의해보겠습니다만 좀~~
그래그래그래ㅋㅋ
좀.. 언제 되는건데 같은거ㅋㅋㅋ
응 귀찮은일이야 그래서 샤워하고 있으면 으아앗 차가워! 라고 생각하면서 샤워하고 있어요 그거 귀찮아
싫지 그런건..
도쿄도 미오리씨
얼마전 친구에게 킨키의 두사람이 노래하고 있는걸 보여주며 훌륭함을 열변했습니다. 어째서 킨키의 매력을 모르는거야?! 라고 말했더니 마지막에 친구가 어째서 둘 다 전혀 카메라를 안봐? 라는 차가운 대답. 아직아직 매력을 알지 못한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영업 힘내겠습니다.
응~
카메라를 봐줬으면 하는구나
아니 확실히 다른사람들 보고있지 카메라
음~~~~ 어째서 안보느냐
왜일까?
음~~~ 왜일까요?
그.. 뭐랄까.. 나는 거꾸로 그 우리애들 중에서도 그 카메라를 보고 멋지게 포즈잡는 순간의 표정이나 노래부를때 그러면 조금 하앗..! 해요
응
하아핫..! 이라고
뭔가 예전에는 제가 좀 그런걸 서비스로 하는 편이 좋으려나 했던게 어렸을땐 있었는데
그렇네요
그 선배들이 그랬으니깐요
선배들이 역시 이렇게 혼자서 솔로로 딱 노래할때도 그렇고
후렴의 뭔가 이렇게 머리의 어쩌고 저쩌고 같은것도 그렇고 빰빰빰 같은걸 하고 있으면
앗! 그렇군~ 이라고 멋있어 나도 좀 이거 해보고싶다 하면서 한 건 있었는데
근데 언제부턴가 안보게 됐네 듣고보니
스스로는 의식하고 있지 않지만요
보고있지 않네 라거나 보고있네 같은건 없지만
음... 제일 곤란한건 근데 그.. 그거야
음악방송에서 윗쪽에 있는 비젼에 가사가 나오거나 하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부르는 곡 같은건 뭐였더라? 라고 역시 되어버려요
근데 크레인의 카메라가 있잖아요?
크레인으로 가려졌을때지
그게요! 리허설할땐 내려가있었는데요
맞아맞아
본방이 되면 뭔가 위에서 대기같은
그래그래 있어있어~ 흠칫하잖아 그거
화면의 앞에 크레인이 대기해버리는거예요 두근두근거리지
두근두근거려
틀리는거 아닐까 틀리는거 아닐까 하고
그.. 요얼마전에도 있었어요
여러분 열심히 해주시고 계시는거니깐
그래
그 불평을 할 부분은 아니에요
외우고 오라고! 라는 거니깐
응 외우고 와라! 라는 거지
근데 뭔가 생방송같은건
깜짝놀랐어 본방이 됐더니 우왓! 거기 있는거냐! 같은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궁지에 몰리면 의외로 외우고있으니깐 딱 하고 나오긴 하지만
가장 심한건 프롬프터에 나오는걸 보면서 틀릴때 진짜 심하다고 생각해
근데 그런적 있지
응
근데 뭐랄까 레코딩같은데서도 레코딩같은건 가사카드가 앞에 펼쳐져있는데
네네
그때도 틀리거든
아~~
특히 뭐라고 하지 레코딩이 꽤 진행됐을때가 더 틀리게 돼
거꾸로 그런 때란건 아마 글을 문자로 쫓지 않을 때인거지
응응응
어떤의미로 그쪽이 뭔가 솔직히
노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응응 그래요
뭐 좀 카메라를 보고 폼을 잡는건 좀 이제 무리네요
무리입니다 평생 없을거에요
좀.. 부끄러워요
힘들어
곡 분위기도요
그렇네
그런 느낌입니다 저희들은 네
여러분의 보고와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모집하고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kinki@joqr.net로 보내주세요
네 뭘로 할까요 곡은
머든지 져아여 (하품)
네 그럼 브라의기색이 아니지ㅋㅋ
아니거든
에.. [光の気配빛의기색]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치바현의 리린씨네요
쿄세라돔 콘서트의 MC에서 쯔요시군이 요리 중 배에 화상을 입었다 라는 이야기를 했던 것을 엄마에게 전했더니, 배에 화상이라니 쯔요시군 알몸으로 요리하는거야? 대박이지않아? 라고 대답했다. 그런 발상이 되는 모친의 사고방식 쪽이 괜찮은건가 라고 생각했다.
진짜네 확실히
알몸으로 요리는.. 좀처럼 하지않네요
배에 어떻게 화상 입었어요?
설명했쟈나 그니깐
그래 잊어버려썽..
밥을 좀 딱딱해진 밥을 죽처럼 만들려고 해서
냄비는 귀찮으니깐 후라이팬으로 되겠지 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주걱같은 집게같은걸로 했더니 그게 갈라지고 막 그러잖아
괜찮은 느낌으로 되어갔는데 그게 좀 부글 거릴때 뜨거운 물이 좀 라운드라고 할까 후욱 하거든요
그게 티셔츠에 그대로 찰싹
아 티셔츠구나 그렇군
그래서 앗뜨!! 해서 금방 떼어냈는데요 깜짝 놀랄정도로 뜨거웠거든요
뜨겁네.. 하고 그래서 에.. 피부만 좀 닦고 뭐 괜찮겠지 하고는 그대로 만들고 있었는데
점점 찌릿찌릿해져서는 엄청 아프길래 뭐지 싶었더니 완전히..
지금도 남아있어..
그렇군
이거.. 화상자국
뭐 제 입장에서 리린씨에게 신경쓰이는건 그거에요
화상의 이야기를 꺼낸건 처음 저거든요
응 그래
그거 크리스마스날에
화상입었다고
화상을 입고 뜨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어 라는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 아이가 집에 가져가서 이야기 한 건 쯔요시군이 요리 중에 화상을 입었다는 이야기로 저는 아예 없었던 것 처럼 된..
되어버린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된걸까요 잘 모르겠지만요
그쵸? 쓸쓸하네 오이..
역시 요리는요 이런 좀 트러블이 생겨요 역시
뭐뭐 그건 그래요 그건 길게 해오면
진짜 뜨거웠어요 그 이후는 제대로 깊은 냄비를 써서 죽 같은걸 만들자 라고 맹세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체로 뭔가 대충할 때 일이 벌어지지
일어나 응 뭐 됐지 이걸로 라고 뭔가 좀 귀찮으니깐~ 처럼 되어버리니깐
저도 고기를 굽다가요 후라이팬 뒤집개로 제대로 했으면 좋을걸
아아 귀찮아 라고 생각해서 포크로 에잇 에잇! 하고 했더니 피윳 하고 기름이 튀어올랐거든요
그렇게 되기도 하니깐요
그래그래 지금까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네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이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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