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뭐 조금 그 항상쓰던



20년이상 전에 녹음한 타이틀콜이 아닌


아닌 좀..


것부터 스타트했는데요


여러가지를 경험한


뭔가 여러가지가 좀 있었나봐요ㅋㅋ


응 뭔가가


응응 뭐..


뭔가 좀 타이틀콜만 녹음해주세요 라고 해서


오늘 한정일지도 모르지만요 지금껀


모르겠지만요, 귀중한 타이틀콜부터 시작했는데요


먼저 토쿠시마현 마키씨

얼마전 인터넷을 쓰고 있다가 스마트폰이 멈춰서 스마트폰의 모서리를 쳤더니 쇼와냐!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헤이세이에 태어났습니다만 해버렸습니다. 두분은 문득 해버리는 쇼와냐! 라고 하는 것 무언가 있으신가요?


이제 앞으로의 시대 헤이세이냐! 라고 하겠네


그렇게 된다는거네


되겠네요 돼요 수년후에는


뭐가 있으려나 

아~ 자주 바람의 방향을 알아볼때 역시 손가락을 핥는 일이 있어 응 

항상 바람의 방향을 알아보고 있으니깐 나


그렇게 안알아보잖아요 골프도 안치구요


그 콧털을 팍 뽑아서 팔랑팔랑팔랑 좀 그


콧털이 아니에요 잔디예요


이쪽인가~ 하고 알아보는걸 자주 하거든요 

그건 역시 쇼와냐! 라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뭐 그래도 사고방식자체가 저는 그래도 쇼와네요 죄송합니다만


코이치는 쇼와지


네 쇼와인간입니다 안타깝게도


그래도 그 쇼와, 헤이세이, 레이와같은 뭔가 그 세월이 변해가는 느낌이 가장 뭐랄까 곤혹스러운 세대일지도


벌써 그게 2세대 전이니깐


응 감각으로는 그치? 꽤나 급하게 통통통 하고 간 느낌아니야?


레이와에 태어난 사람입장에서는 헤에~ 메이지냐!


그런 느낌이 된다는거야 쇼와가


쇼와의 사람이ㅋㅋ


그러니 그 쥰킷사(술을 팔지않는 찻집)같은 건 벌써.. 아예 엄청난게 되겠네요


시대 속 사람이에요 

무서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응 그렇게 시대가 변해간다고 하는! 

그리고 올해는요 올림픽도 있으니깐요


올림픽 있죠


사람이 잔뜩! 큰일이야!


정말..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오사카부 미사코씨

코이치씨가 항상 말하고 있는 런천매트(테이블매트)는 깔지않아, 티슈케이스는 쓰지않아, 타파웨어 채로 렌지에 돌려서 그대로 먹어, 여자가 남자에게 이거랑 이거랑 어느쪽이 좋아? 라는건 벌써 답이 정해져있어 그럼 묻지마! 등의 이야기에 전부 알지~ 라고 찬동해버립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의 섬세하지 못하고 거친 점을 통감합니다. 이런 여자력은 조금은 가지고 있는 쪽이 좋을까요? 


아니 사람 제각각이지


이건요~ 응 그러니 제입장에서는 그럼 예를들어서요

예를들어 제가 결혼할 사람이라도 좋아요 예를들어서요

섬세하지 못하면 싫으신가요? 라고 물으면 완전 부정하지는 않아요



단지 뭐 저랑 가까우면 그만큼 편하다고 할까 

그래도 상대가 나랑 가치관이 좀 다르네 싶으면 그 부분이 태클..걸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 

좀 재밌고 유쾌하게 할 수 있으면요


맞아맞아 그런거야 그런거


그건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해


응응 절대로 저도 뭐라고 할까 웃자고 하는 이야기고 

그.. 그걸 하고 있는 사람을 바보취급 하는건 아니구요



와~ 나랑 가치관 다르네~~라고 그걸 그저 즐기고 있을뿐이라 응 

그래그래맞아 그러니깐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해


그러니깐 뭐 부인이 예를들어 이런 느낌이라고 해도 

예를들어 친구가 남자 여자 바뀌었네! 같은 느낌의 부부가 되어도 그건 그거대로 재밌지 않나? 라고 생각해요


뭐 그래도 예를들어 이렇게 밥을 만들어줘서 자 먹어! 같은 느낌으로 

예를들어 밥을 밥그릇에 담아서 이렇게 (살짝) 놓는게 아니구 

이렇게 (두둥) 좀 던지듯이 하는건 뭔가 어이... 먹어! 먹어! 같은



그건 음? 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응~


그런 거친점은요


응 뭔가 그러니깐 그렇게까지 하는건 그렇지만


그래그래 즐기고 있을뿐이에요 가치관의 차이를



그리고 내가 아~ 내가.. 내 경우에 말이야



아 다들 그렇게 제대로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뿐이에요


ㅎㅎㅎ그렇군요 네 알겠습니다


ㅋㅋㅋ그래요 그게 재밌을뿐입니다




오사카부 카메토이치지쿠씨

지난번 문화방송에서 모닥불과 장작이 타고 있는 소리만을 90분동안 트는 방송을 했다고 해요. 좋네 좋다~ 3D오디오를 구사해 소리의 프로가 귀에 닿는 위치를 조절했다고 하네요. 모닥불특방 노르웨이의 티비방송국이 장작이 불타고 있을뿐인 영상으로 고시청률을 획득했기에, 모닥불의 소리만을 트는 라디오를 해봤다고 하는 문화방송국. 역대 최장의 타이틀이었다고 하는데 언젠가 킨키분들이 특방을 하실때는 이걸 넘는 타이틀을 해보는건 어떠신가요?


그렇군


아 그런거네 이 타이틀 [모닥불특방 노르웨이의 티비방송국이 장작이 불타고 있을뿐인 영화로.. 영상으로 고시청률을 획득했기에, 모닥불의 소리만을 트는 라디오를 해봤다] 라고 하는 방송


라고 하는 방송인거네


길다


저쪽(서양)은 그 캠버가 많다고 할까 그런 문화가 자리잡고 있잖아 노르웨이나 

그러니깐 그 모닥불만으로 그저 멍하니 보는 영상같은게 시청률이 잘 나온대 의외로


그걸 라디오에서 하면 처음에 거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튜닝한 사람은 좀 방송사고인가 라고 생각하겠네 순간


응? 뭐야이거? 타닥타닥 타닥타닥


어라? 어라? 뭐야이거?


응? 뭐야이거? 같은.. 라디오에서 하는건 대단하네


대단해 문화방송국 공격적이야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꽤나 괜찮지않나요?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좀 더 저도 조금 더 협력할 수 있었을텐데 이거에


무ㅎㅎ무슨 협력을 하나요?


다들 듣자구! 같은


하핫 그런거 한대~ 라고 



좋다고 생각해요



카나가와현 슈토마마씨

두분과 사이가 좋은 TM레볼루션니시카와씨가 새해 외식을 하러 갔을때 미성년자라고 착각당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뉴스가 되었습니다. 진짜야? 가게의 입구에서 오토소(새해에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술)를 나눠주고 있어서, 되에 손을 뻗었더니 점원에게 미성년자는 자제해주세요 라고 제지당했다고 합니다. 두분은 성인이 되어서 미성년자라고 착각당한적 있으신가요?


기억이 안나는데


니시카와군 진짜? 그런 투박한 10대가 있어? 진짜 지금 근육 빵빵하다고ㅋㅋ


응.. 어떠려나 진짠가? 부풀린거 아니야 이야기를 좀 레보레보


어떠려나~ 뭐 그래도 확실히 나이에 비해서는 정말 젊게


응 그건그래


보이니깐요 니시카와군도요


그건 맞아


일본에선 없네


그렇네 그러니깐 해외에선


해외에 가면


확실히 좀 어리게 보거나 하잖아


그건 예를들어 밖에서 술을 사려고 하면 ID 보여달라던가 평범하게요

몇번이나 이야기했지만 라스베가스에 예~전에 갔을때



저희가 신세를 지고 있는 계~속 신세를 졌던 카메라맨 이무링(이무라 쿠니아키)


응응응


이무링이 그 카지노에서.. 이무링 머리 벗겨졌다구


ㅋㅋㅋ 아니 그렇게까지 벗겨지진 않았어



벗져졌다구! 라고 말할 정도로 벗겨지진 않았어요


이무링.. 응.. 수염이! 수염!


그쪽을 말해줬으면 하네


그쪽이야?


응 대머리보단 수염이야


이무링 대머리에 수염이라구?


아니 대머리는 아니야 그렇게


ㅋㅋㅋㅋ아니 뭐 뭐그래


벗겨지진 않았엉..


뭐뭐 그럭저럭.. 그럭저럭 아저씨거든요 말하자면


평범하게 아저씨


응 아저씨가! 카지노에서 어이 너! 라고 제지당했으니깐


수염도 그럴게 마리오에 가까운 수염이었으니깐 그때는


응응응


그래서


얼마나 일본인 어린애처럼 보이는거냐 라는


엄청난 개그를 치는구만 베가스의 사람 이라고 생각했는걸



어딜봐서야 아저씨쟈너 라고 생각했었지?


맞아 그 정도로 일본인은 어리게 보이는구나 라는 느낌이었으니깐요



라디오네임 치탄씨

근 두분이 자주 크로스토크를 던지고 있는 오텐키노리씨, 그래서 노리씨의 프로필에서 공통점을 모아봤으니 이걸로 토크를 펼쳐봐주세요. 저와의 공통점 코이치 1979년 빠른년생, 밤샘이 행복함 오오 좋네요 공통점이 있어 쯔요시군과의 공통점 좋아하는 장소가 아사쿠사 응?


음~~


쯔요시군 아사쿠사 좋아하나요?


싫어하지는 않지만요.. 좋아하는 쪽이긴 한데 

대대적으로 좋아한다고 말했었나? 라고 조금 생각했어요


데이트로 가고싶은 곳은 신사 


응 불각(절)이네요 뭐 싫어하진 않아요


싫어하진 않는군요 응.. 그래도 데이트로 가고싶다고 생각해요?


뭐.. 가도 괜찮고.. 


그래요?


전혀 괜찮습니다만 응..


이건 아웃일까? 라고 할만큼 좋아하는것 여성의 과거


과거페치..


여성의 과거페치, 집에 돌아와서 우선 먼저 하는것이 양말의 냄새를 맡는거라고 합니다. 어떠신가요?


ㅎ아니 어떠신가요 라니.. 좀 기분나쁜데 마지막ㅋㅋㅋㅋ


응.. 딱히 그러니깐 냄새 안맡고.. 여성의 과거페치도 아니구 

이런건 없는데 전혀 안겹쳐


이거는 단순히 오텐키노리씨의 프로필이겠죠


프로필 응


응 뭘까 과거페치 라는게


에~


라는건 아마 노리씨 도M인걸까?


이런 일이 있었구나~ 이랬구나~ 그랬구나~


그렇죠? 도M인거죠? 뭔가 여성.. 좋아하는 사람의 과거같은걸 듣고 뭔가 좀 하.... 라고 

스스로 시무룩해지는것도 뭔가 불탄다~ 같은.. 아마 그런거라고 생각해ㅎㅎ 그런 사람이 있는거지 아마도 

자기.. 자기를 궁지에 몰아넣고 좀 뭔가 엉덩이랑 배부분이 하아.. 하고 꾹 당기는 느낌을 좋아하는거지 아마


응~~


ㅋㅋㅋㅋㅋ 노리씨


그렇군


헤~ 그렇군 뭐 그래도 동세대잖아요 동세대 공통점도 있고 하네요


그렇네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이건 아웃일까


이건 아웃일까 라고 하는 여러분이 페치,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단합니다 

도쿄도 우탄

제 여동생은 아직도 손가락을 빨고있습니다. 어릴때 엄마가 와사비나 겨자, 매니큐어를 발라보거나 했지만 엄마의 노력도 보람없이 전혀 고쳐지지 않습니다. 올해부터 동생은 고2가 됩니다만 장래가 조금 불안합니다. 이건 아웃일까요? 무언가 좋은 안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이건.. 


호....


드물다고 할까 좀처럼 들은 적이 없네요 고2가 되려고 하는데 손가락을 빤다는건


그렇네


이건 그래도.. 아웃인가 세이프인가로 하자면 뭐 세이프 아니야?


뭐.. 이렇게 하면 되지 않나요? 


안돼요


ㅋㅋㅋㅋ


절대 안됩니다


그치만 그런거쟈나!


아니 그런거긴하지만..그런것도 아니야 이미 

그 손가락을 빤다는걸로 안정이 되거나 하는거지 아마도


이로케..


안된다고요 그건


뭐 라디오는 보이질 않으니깐 뭐 이렇.. 그..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그런건 안되니깐


안되나요?


응 예를들어 그 사회인이 되었을때 예를들어 단골손님과 이야기하지 않으면 안된다거나 

이러저러해서 그 회사 외부의 사람들과 관련되는 일이 많잖아 아무래도 

아슬아슬의 아슬하게 사장님이 사내라면 손가락 빨아도 괜찮아요 라고 해준다면ㅋㅋ 취직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하핫 아니..


자네 그거 뭔가! 라고 하는 일이 되기 쉬울테니깐


아무리 개성이 중요한 세상이라고 해도.. 라는게 있어요 

뭐든 뭐든지 괜찮다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니깐


단지 그건 그.. 그녀에게있어선 평범한 행동일테니깐


그러니 이렇게 합시다


아니 안된다구요 그건 그쪽이 더 안돼요


ㅋㅋ어른이 됐다는걸로


아니 안됩니다 그쪽이 


진화 진화!


그러니 뭐 그.. 그거야말로 화가가 된다던가 뭔가 모르겠지만

뭔가 아티스트 쪽의 직업을 가지면 그렇게 문제 없지 않나요 아마도

조직에 들어간다던가 사회인이 된다 하면 좀 꽤나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뭐.. 고치는게 좋을 습관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럴지도 라는.. 지금은 세이프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치바현의 아사코씨

영수증 관련 페치. 굿즈등의 영수증, CD를 구입했을때의 영수증, 입금한 명세서, 제 안에서는 기념이라고 할까 추억이라는 형태로 전부 남겨두고 있습니다. 다른분은 모르겠지만 이건 아웃일까요? 참고로 킨키의 두분은 영수증을 어떻게 하고 있으신가요?


레시토(receipt)는 영수증이니깐 확정신고할때 필요해서


영수증이니깐 평범하게 모으지


모아요 에에.. 근데 그 차.. 몇년째 사질 않았지만 차를 샀을때 

그 명세서 라고 할까 그건 기뻐


아 그래?


에? 기쁘지않아?


아무생각도 안드는데


아니 정말 이정도의 A4사이즈 정도의 종이에 이렇게 차의 품번이나 

또 옵션이 있으면 옵션이 어떻고 저쩌고 그런거 보면 엄청 기쁘지 않아?


아~무생각도 없어


꽤 나는 몇번이고 봐버려


뭔가 아아.. 이게.. 에? 7만엔이나 해 이걸로? 라거나


ㅋㅋㅋㅋ 아니 뭐 그렇긴하지만 


이런거..라고 할까 이 옵션 필요없는데 나 애초에..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달 정도였으면 그거 달아줬으면 좋겠는데 라거나는 한번정도 생각하지만


그거는 아예 처음에 차를 계약하기 전에 정해주세요 그건요


아니 그러니깐 이거 옵션으로 따라가니깐요.. 필요없는데 그거.. 부탁한적없고.. 같은


아니아니 그건요 기뻐요


나는 그러니깐 아무생각도 안들어 차의..


에~~~ 아니 그거야말로 전 그거에요 

타이어 어떤거 들어가나요? 라고 일단 꼭 물어보거든요 순정으로 뭐뭐인가요? 라고



그래서 거기서 저쪽의 타이어는 뭐뭐로 해주세요 라거나 

그렇게 하면 그런것도 적혀있거나 하니깐 보는것도 후우~ 라고 생각해 호우~~ 라고


아니 기타 살 때 조차 안그래 나는 딱히.. 

몇년산의 뭐의 그렇고 저렇고가 세세하게 적혀있는게 들어있거나 하지만


그러니깐 그게..!


아.. 그런가.. 정도로


도착할때까지의 즐거움이쟈나


응.. 차가 도착하는건 기쁘지만 물론


그래 예정이 언제다 같은거도 있구



자, 에히메현의 유이씨

척골경상돌기페치 뭔데 그게 에.. 마이크를 쥐고 노래할때 손목에 나오는 볼록한 장소 아 이거? 여기말하는건가? 이 부분을 정말 좋아해서 평소에도 무의식적으로 봐버립니다. 두분이 노래하고 있을때의 돌기나 힘줄도 굉장히 예뻐요. 계속 보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아웃인가요?


이거의 뭐가 좋은건데?


근데 이게말이야 예를들어 손목의 여기의 돌기가 

아니 좀 보지말아줘 라는 개념이 생겨나면 여기를 가리는 천 같은게


아냐 그거야말로 가렸을때 생기는 이 불룩함이 하하하하핫 


아니 너 소리만 나가면 위험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여기의 불룩함 아하하하하하


앗하하하하


무슨 라디오여


여길 가렸을때의 이 불룩함이 거꾸로 구미를 당기게 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깐 예를들어 지금이면 그치? 가슴.. 가슴을 보여지는건 부끄러운거고 

형태를 정돈하고 싶기도 해서 브래지어 같은게 있고 라는 개념이 있잖아요

그게 여기 손목의 나온 부분에 그 개념이 슬라이드 되었을 경우에 말이에요

여기를 감추기 위한ㅎㅎㅎ 가느다란 뭔가 천 같은게 나온다는거잖아요?


그렇게 되겠네요


근데 여기를 지금 우리는 아무렇지도않게 생각하잖아 

그러니 평범하게 내놓고 다니면서 살아가고 있는거고


그래 여기는 이제 남녀공통으로 여길 보여지는건 부끄러워..


좀 보이는데.. 아 죄송합니다 같은 여기를 가리는..웅.. 

개념이라는건 신기한거에요


어떤의미로는 부럽지않아?


부럽네 그런


여기로 좀 뭔가 앗! 하고 두근두근 거릴 수 있다는거잖아


두근거리는게 되니깐 


다들 보여주고 있는걸


여름같은땐 다들 보여주고 있으니깐


구래 부럽네


응.. 딱 뭐 없네 거꾸로 부럽다는 걸로


부럽네요


응 세이프도 아웃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 이건 아웃일지도 라는 당신의 페치, 그리고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입니다

메일주소 kinki@joqr.net로 보내주세요

그럼 [光の気配빛의기색] 들어주세요


브라의기색 아니구..?


ㅋㅋㅋㅋㅋ아니거든


빛의기색?


빛의기색입니다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 사이타마현 쇼코씨가 보내주신 포엠입니다

지난번 순조롭게 일을 진행하고 있는 후배에게 요즘 상태좋네(調子いいね/쵸시이이네)라고 말하려고 했으나 요즘 건방지네(調子に乗ってるね/쵸시니놋테루네)라고 잘못말했다. 후배는 폭소하고 있었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순간 술렁거렸다.


응 정말 일본어의 작은 단어가.. 틀리면 말도 안되는일이 되니깐요


되네요 귀찮죠


있어요 이런일이


재밌지만.. 자 그럼 킨키키즈의


뭐 오프닝에서도 좀 이야기를 해서 노리씨가요 

이 뒤에 노리씨가 이어받습니다만 공통점도 있다고


있었네요


있었는데요 단지 마지막의 여성의 과거페치, 집에 돌아가면 먼저 하는일이 양말의 냄새를 맡는 일 응.. 

죄송합니다 그렇게 만난 적은 없습니다만 그.. 죄송해요 기분나쁩니다


ㅎㅎㅎㅎㅎ


하하하하하핫


실례네 정말


그치만 좀 기분나쁘잖아


불룩합니다 하하하 랑 기분나쁩니다 하하하 랑


에에 그런 제가 기분나쁘죠?ㅋㅋ


정말 무서워.. 와하하대왕


에에 그런 제가 기분나쁘다고.. 죄송합니다


자 그런고로 마음을 가다듬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죄송해요 노리씨 

앞으로도 사이좋게 지내주세요


그럼 킨키키즈 돈나몬야 다음주도 둘이서 보내드립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킨키키즈 도모토쯔요시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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