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먼저 라디오네임 이후모시모씨

히라가나의 아あ를 를 몇번이고 빠른 속도로 쓰면 도중에 오お로 써버리게됩니다. 반대로 오お를 빠른 속도로 쓰면 아あ로 써버리게됩니다. 얼마전부터 인터넷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나봐요. 쯔요시군이랑 코이치군도 한번 시험해봐주세요


안 그럴 자신이 있는데


돼..


된다고?


는거 아닐까? 라고 생각해버려 뭔가


안 그럴 자신있어

그것보다도 게슈탈트붕괴가 

나의 상상 머리에서 상상한것만으로 게슈탈트 붕괴가 된걸지도 몰라 

보지도 않았는데 대단하네 내 머리


8시까지 깨어있으니깐 그렇지


하핫ㅋㅋ


안되네 아あ잖아 전부


그렇지? 절대 안되는걸


전부 아あ였어ㅋㅋ 

이야기하면서 적었는데 전부 아あ였어


안된다고 생각해


그러니깐 그 오お라고 써버리는 기대감에 기분을 맞추면서 쓰지 않으면 안되는거네 이거

최면술이랑 같이


그래?


응 아 최면술 걸리기 쉬운 사람은 그럴지도 

이거 써버릴지도 몰라


내 안에서 오お라는 글자가 게슈탈트붕괴가 되어서 이미.. 이상한 글자로 보여

이상한 마크로 보인다고


응 이미 마크가 되어버렸어 

오お라고 쓰질 못하네 

마크가 됐어 무む같이 됐어


오お라는건 이런거였나? 라는 느낌.. 오お..


아 그래도 오お쪽이 뭔가 아あ가 되기시작하네


그렇네 그럴지도


아あ는 참을 수 있어 뭔가


아あ를 계속 잔뜩 쓴 뒤에 오お 라고 쓰면 그렇게 될지도 몰라


아 좀 오お는 위험해!


무릎 무릎 무릎 무릎 무릎.. 같은거지 10번 말하고


응 여기는? 어깨


그런거지


나 오お는 무む로 써버릴때도 있는데ㅋㅋㅋ


아~ 무む 말이지



그럴지도 몰라 그건


엄청 무섭네 이 종이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엄청 무서워 



그렇군


뭐 여러분도 해봐주세요

네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자 먼저요 카고시마현 릿쿤시씨입니다

지난번 두사람의 돈나몬야에서 쟈니즈 연예인이 모여서 쟈니상의 명언 추억 대 특집 방송을 하면 이라고 이야기 하셨는데 후배의 쟈니즈쥬니어 소년닌자가 유튜브에서 비슷한걸 하고 있었어요. 쟈니상이 말할 것 같은 걸 한마디씩 하고 엄청 신나했었어요. 두분도 꼭 봐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그때 이야기 했던 말할 것 같은 말은 너 밥먹었어? YOU들 이름 알아? YOU 타~ 이걸로 편의점 갔다와. YOU 머리모양 이상해. YOU 진짜 고등학생? 스즈키군 스즈키군 아 사토군. 등 이었어요


좀 초이스가 약하네


좀 약하네


엄청나게 약해


좀 더 있잖아 아마도요


좀 더 말이야



오오기리가 되어가니깐


응 이거 그러니깐 말했던거인거지?


말했던거


밥 먹었어? 라던가 말했던거니깐


아 그렇군 

야마노테센 게임처럼 


아아 그건 어렵지 

이렇게 생각할 틈이 없어


짝짝 이 있으니깐 좀 이정도가 나오겠네 



짝짝 전혀 말 안할거 같은거라던가 지금 생각났어

오차즈케먹고싶어~ 라고 나왔는걸 지금ㅋㅋ


말 안하지


절대 그런말 안하는걸ㅋㅋ


말안해


게다게 어미도 아무런 특징도 없어 

오차즈케먹고싶어~~는 이미 쟈니상이 아닌걸


아니야 아니야 

오챠즈게 먹고싶어하는 아저씨지



그렇네


그렇군


그 짝짝이 어렵네 그럼 이렇게 되지


응 엄청난 코너를 하고 있네

유튜브에서 하고 있어?


흐응


대단하네 

좋네~ 이런 이런걸로 꺄꺄 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이야 이건ㅋㅋ



그리고 미에현 미윳키씨

톤지루에 넣는 건? 이라는 걸 인터넷 앙케이트에서 찾았는데요. 미에현이 토란율이 100%. 개인적으로는 감자도 좋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칸사이의 다수는 토란파인 중 나라만이 고구마였습니다. 두분의 본가에서는 뭘 넣었었나요? 고구마도 맛있을 것 같아서 언제 시험해볼까 합니다.


고구마 들어있었던가? 좀 기억에 없는데


톤지루.. 톤지루에..


나도 된장국에 넣을때도 있어

아 고구마 있네 라고 냉장고에 있으면 고구마 넣자 같은



감자도 물론 넣지만 

아 호박 남았으니간 호박넣을까 하고 그런 흐름으로 넣고 있는데 

절대로 고구마! 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쾅) 아얏....


응.. 뭐.. 부딪힐때도 있지


쓰으으읍...


응 있어


아픈 각도로 들어왔어 무릎이


그런일도 있지


아아아... 그러니깐아.. 뭐 됐어 이거 아무래도 


이미 톤지루는ㅋㅋ


톤지루는 이미ㅎㅎ 됐어 이거


톤지루는 뭘 넣어도 맛있지

정말로 남는 야채라던가 뭐든 넣어도 맛있잖아요


그렇네


돼지고기가 뭐든지 맛있게 해주니깐



뭐든지 뭐든지 좋아해요 전


톤지루도 또 먹고싶어졌구요


단지 토란류는 딱히 필요없어


나 토란 별로 먹어오지 않았어 인생에서


아아.. 그래도 감자보다 토란쪽이 좋으려나 그나마 난


아 그래?


감자 흐물흐물해지잖아요


그래도 토란은 끈적끈적하잖아요


그나마 그쪽이 나아


아 그래? 난..


뭔가 흐물한거 싫어


얇게 썰면 그렇게 흐물거리지 않는데


응...


그 굴려버리면 좀 그렇지만


뭔가 봐봐 으깨져서 뭔가


아아 뭐 그거는 으깨지는것도 있지


으깨져서 국물안에서 

국물이 뭔가 달아져서


아 달아지지


뭔가 걸죽해져서 같은 쳇 음.. 뭐냐구! 라고


엄청 화내고 있어 감자한테 불쌍하게ㅋㅋㅋ


뭐냐고 너


가여워라


침식해대고!! 하면서


엄청나게 불쌍하잖아 응

감자가 좀 미움받고 있는건가


뭐 기본 뭐든 맛있어요


그렇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이타마현 메구미씨

지난번 와이드쇼에서 20대전반의 아이에게 이거 알아? 라는 기획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시노라를 모르는 아이가 20대안에 꽤 뭐 그거야 그렇겠지 두분도 어린 후배들과 만날 기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어떤 때에 세대차이를 느끼시나요?


난 별로 엮이질 않으니깐 그다지 잘 모르겠지만

세대차이 모르겠지만


응 난 지금도 마음은 17살이라서 그렇게 

갭을 느끼는건 없어요


응 엄청나게 위험한 코멘트를 하고 있는데



40넘은 아저씨가 응.. 

시노라 모른다... 그건 그렇겠지


그건 그렇겠죠 거꾸로 20대에 킨키키즈 알고 있어? 하면 모른다고 하는 아이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


그건 그렇겠네


잔뜩 있어요


있다고 생각해 라고 할까 있지

그치만 그렇게 노출하고 있지 않으니깐 우리들 응

그러니 10대라던가 모르는 사람 있겠네 잔뜩


응 

그렇게 생각해요 완전 

그런거죠


그러니깐 시노하라도 얼마전에 뭐였더라 

무슨 방송을 봤는데 원소기호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는 로케였는데

이건 어쩌고 어쩌고의 어쩌고 어쩌고입니다 라고 말한 뒤에

시노하라가 아 그렇군요~ 이건 이거 라는 거네요~ 라고 하던데

좀 흥미가 없는걸까 라는 느낌..


뭐 없었던거겠지


엄청 열심히.. 일 힘내고 있네 라는 모습을요 좀 보고


응 힘내고 있어 시노하라도


힘내 시노하라! 라고 생각하면서 봤습니다 네


그치 열심히 하고 있다구


다들 힘내고 있어 힘내서 가자! 

네 그럼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보고합니다


붜궈함미돠~ 토치기현 가리가리


잠깐만ㅋㅋㅋ 하품하면서는 아무리그래도 안되지ㅋㅋㅋ


가리코씨.. 들켰어?


붜붜보~ 라고 했잖아 

보고합니다 라고 말하지 못했는걸 풔풔퍼 였다구


진짜? 틀켰어?


완전 틀켰다구요


이상하네~


다시 말하지 않아도 되지만요


안들켰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하품하면서 말하잖아


죄송합니다 그치만 나올 것 처럼 되어버렸는데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 라고 생각했으니깐


말하는걸 멈추고ㅋㅋ 

하품하고 나서 하면 좋았을걸ㅋㅋ 


그렇네..응.. 네

Kis-My-Ft2의 미야타군이 [もう君以外愛せない]를 라디오에서 피아노로 연주하며 불렀습니다. 헤에~ 미야타군이 피아노를 치는 이미지가 없었기에 깜짝놀랐습니다만 굉장히 멋졌어요. 기회가 있으면 들어봐주세요.


그랬구나


헤~


갑자기


연주하면서 노래


어쩐일이지 갑자기


그치?



연주하면서 노래했대


미야타군이랑도 좀처럼 만나질 못하네 

티비방송에서는 보고 있지만


그렇네 키스마이랑은 그런게 별로 없네


별로 못만나네


응 그.. 그렇네 좀처럼 만날 기회가 없네요

가~끔 가끔이라고 할까 

밤에 티비에서 보기는 합니다만


응 뭔가 재밌지 

그룹 저마다의 토크의 색이 있어서


그거야 물론 그렇죠


좀 이렇게 멋있는 느낌으로 하고 있네 전체적으로 같은



우리들에게는 전혀 없는 분위기라던가 

그런걸 보고 있으면 좀 재밌지


그룹의 컬러가 있죠


이렇게 해두는게 좋았으려나 하고

이제와서 늦었으니 무리네 같은



그래도 정말 전부터 자주 말하지만 멤버가 수가 5명이나 6명이었다면

여기 두사람 절대로 말 안했을거니깐


말 안해


끝 쪽에서 멍하니 하다가 응.. 응? 응.. 정도 밖에 말 안하는.. 같은


그렇게 되고 싶었어요


그치! YOU들 전혀 이야기 안하네 뭐냐구 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응? 응.. 그거에 대해서도 그 정도의 느낌이라고 할까



아마 그렇게 됐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고마워 미야타군


고맙습니다 




라디오네임 케다마씨

이전 코이치군이 장작불의 소리를 들으면서 잔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남편은 듣는 것만으로도 ㅋㅋㅋㅋ 날마다 살이 빠지는 음악이라는걸 들으면서 자고 있어요. 진짠가 그거?ㅋㅋㅋㅋ 참고로 그걸 듣고 있다고 해도 지금 상황으로 말라가는 모습은 없습니다.


없겠지 없어 

그.. 몇 킬로데시벨인지 모르겠지만

몇킬로데시벨을 계속 들어서 세포를 활성화해서 

예를들어 신체가 좀 더워진다고 하는



그래서 혈류가 좋아져서 살빠지기 쉬워진다 같은 해석으로 가져가는건 가능할지 몰라도

날마다 살이 빠지는 음악ㅋㅋㅋ 



좀 새롭네ㅋㅋㅋ


거기에 근거를


새로워~


근거를 알고싶네 

그,, 그런건가? 

음이란건 파장이니깐 거기에는 진동이라는게 있어서 

지방이라던가 반응하게 하는 진동? 

뭔가 EMS같은 그런 그거랑 비슷한 파장이 있는건가?


몇킬로헤르츠일까 이거 


응..


아래의.. 아래의 느낌이 드는데


몇킬로일까


아니 재밌네 

이거 듣는것만으로도 날마다 살이 빠지는 음악을 남편이 들으며 잔다고 하는게 좀 재밌어


정말 그런거 할 정도라면 운동하라고


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


정말로


진짜ㅋㅋㅋ 좀 재밌네 이거


조금 운동하면


아니 이거 유튜브 같은 곳에서 매일 해주면 좋을텐데

남편분이 진짜로 살이 빠지고 있는지 한달정도로


그렇네 검증해줬으면 좋겠어요


전혀 살 안빠졌으면 하는데 

재밌어 거꾸로 살찌면 좋겠어 




이바라키현 타무라무라씨

아들이 화장실에 갈때 응가를 발명하고 올게 라고 합니다. 저는 화장 고치고 올게 라고 합니다만 아무도 진짜로 화장을 고치러 간다고는 믿어주지 않아요. 뭔가 스마트한 좋은 go to 토이레(화장실)의 표현 있으면 알려주세요


go to 토이레로 됐잖아


그렇네


응 뭔가 캠페인같은 느낌이 있어서 (go to travel)


응 요즘에 뭔가 흐름에 따랐네


포인트가 쌓이는 느낌이라던가 go to 토이레


go to 토이레, 같이 갈래?


같이 가고 싶진 않지만 ㅋㅋ go to 토이레 는


츠레숀(같이화장실가기)이네 go to 토이레 

좋지않나요 go to 토이레 

응가 발명하고 올게 라는 것도 대단하네요


대단해 무슨소리야 라는


대단해요


응 뭐 그런가 

응가 생산한다라고 할까

내보내는거니깐 발명하고올게 같은 느낌인건가? 이미지로는


어제와의 만남에 건배하고 올게 라던가


ㅋㅋㅋㅋ go to 토이레로 됐습니다


go to 토이레로 됐나요?


복잡해지기 시작했어 이거


여러분의 보고와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kinki@joqr.net입니다


그럼 이번주 발매 킨키키즈 앨범



나옵니다 O앨범에서 [彗星の如く]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요 치바현 티슈케이스티슈씨가 보내주신 포엠입니다

배구부의 친구가 은퇴시합에서 선생님들이 인사를 하는 장면이 있어 고문선생님등이 눈물을 글썽이며 이야기하고 있던 중 교장선생님만 You are happy! 라고 한마디를 남기고 돌아가셨다고 한다. 쟈니상도 그런 느낌이셨을까 라고 생각해버리고 말았다.


전혀 그렇지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쟈니상 그렇지 않아요


좀ㅋㅋㅋ 이거 천천히 터지네 나ㅋㅋ

다들 울먹거리면서 하는데 교장선생님이 You are happy! 

에? 그게 다야? ㅋㅋㅋㅋ


응 좋잖아 그런 교장선생님 좋잖아


아 좀 재밌네ㅋㅋㅋ


정말 말씀이 긴 교장선생님도 계시니깐


계시지


여기서 또 뭔가 밖에서 조례같은 형태로 그런걸 하면 말이야

쓰러지는 사람도 나온다구


You are happy! 


그 정도가 뭔가 딱! 하고


우리들 라이브의 MC도 그 정도로 좋을지도 

You are happy! 그럼 마지막까지 즐겨주세요


좋잖아 그렇게 하자


그 정도로 컴팩트하게 해서


응 좋다고 생각해


좀 재밌네 이거 

눈물을 머금고 있다고 하는 그치? 

그런게 좀 재밌어


그렇네요 아니 좋은 교장선생님이라고 생각해요


맞아 모두에게 힘을 주려고 하는 마음도 있었을테니깐


네 그럼 지금까지 도모토코이치와


네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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