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이번에는요 오랜만에 두사람이 모여서 스튜디오의 수록이에요
9월과 10월 두사람이 진행할때는 원격수록이었었는데요
오늘은 문화방송에서 수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용은 극적으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아요
응
그 음성적으로는 깨끗해졌다고 생각하지만요
약간이지
마스크를 하고 있어서 그렇게 깨끗하지도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원격으로 녹음할때는 그.. 뭐라고 하지 거의 혼자인 상태라고 할까
네네네
그래서 거꾸로 마스크를 하고 있지 않아서
응
아마 그 쪽이 음질이 더 좋은거 아닐까
라는 뭐 그 뭐랄까요
기껏 데운 걸 식혀가는 작업에 들어가는 것 같은 분위기도 있기도 하지 않나요?
그렇네
뭔가 마스크를 하고 있으니깐요ㅎㅎ 괜찮나요?
일단 그 감염방지 라는걸로 메인의 문도 열어놓고 있으니깐 응ㅋㅋ
음향적으로 어떠려나 싶은게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응.. 뭐뭐..
괜찮아요?
약간 좋은걸까
마스크로 잠긴 목소리일지도 모르겠네요
모르겠지만요 좀 그부분은요 양해 부탁드리면서
먼저 아이치현의 모아이라브씨입니다 특이한 분이시네요
저는 두달전에 이 라디오를 듣고 멋지게 빠져들어버렸습니다. 저는 부활동을 하고 있어서 아침 5시에 일어나 아침연습을 하고 대학의 수업을 받고나서 또 오후의 연습을 하고 있어서 집에 돌아오는 것이 밤 10시쯤. 최근 몇년동안 즐거움이 없었던 저입니다만 이 라디오를 듣는 것이 최근의 유일한 즐거움입니다
ㅎㅎ 가여워.. 불쌍하지않아?
유일한 즐거움이라구 이게
응 더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여러가지로
있겠죠
응 왜 이 라디오인걸까..
좀 더 여러가지로 있다고 생각해요 도움이 되는 라디오가
여러가지 있.. 는데 말이야 응
감사하긴하지만요
감사하지만 뭔가 오프닝부터 정말 쓸쓸한 메일을 읽었다 라는
힘들겠네 아침연습하고
응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대단해 일어나고 싶지 않은데 5시에는
아직 안잤어 아침 5시
나는 자고 있지만 응
나는 자고 있는데
어제 나 몇시.. 8시.. 8시정도
정말 모르겠어 왜 8시에 자는건지를
아침 8시였네요 그러니깐 아직 나한테는 지금 아침인거에요
그렇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으니깐요
그렇지
당신은 그럴지몰라도
그래
8시까지 깨어있지못하는걸
아니 전혀..
뭔가 자는게 아까워.. 라는 기분이 든다구
아니 그러니깐 빨리 일어나면 되는거야
싫엉!
왜 여장남자인데
싫엉 이라니
싫엉 당신~
아니 8시까지 깨어있어야 하는 이유가 없는걸
4시 5시정도에는 좀 배고프네 라고 생각하기 시작해서 좀 뭔가..
에 먹는다고?!
뭔가 먹을때도 있어요
예를들면 뭘 먹는데?
바보처럼 라면 먹거나 하는 날도 있어요
아니 난 좀 무리네..
4시 5시까지 깨어있다가..
9시 10시정도까지 깨어있는 일도 있으니깐
뭐 물론 다음날의 일 스케쥴에 따라 다르지만요
아니 좀 무리야..
그러니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깐
도움이 안되는 라디오다 라고 생각하는거지
아니 정말 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요
도움이 되지 않으니깐 뭐 그런 갭은 없지만요
이런 분도 계신다는걸로
그렇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조금 즐겨주실 수 있도록
색을 바꾸지 않고요 제공해드릴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라디오네임 유아씨
이전 요시다타쿠로씨가 라디오에서 코이치군과 쯔요시군은 평생의 친우라고 생각한다. 하와이에서 정말 좋은 추억이 생겼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코이치씨도 자주 즐거웠던 추억으로 하와이 로케를 꼽습니다만 하와이에서의 추억 기억하고 계신게 있으시만 새롭게 알려주세요.
뭘까 그.. 하와이의 즐거움을 배웠다 라는 것도 있으려나
응
물론 쟈니상이 데려가 주셨을때도 즐거웠지만 뭔가 이렇게.. 정말 그저 아이였으니깐요
조금 어른이 되어서 타쿠로씨와 가서 하와이의 즐거움을 타쿠로씨에게도 배웠다 같은
응
뭐 아무튼 즐거웠지~
평화로웠죠 그 시절은
최근 하와이에 못갔네
가지 못했네요
벌써 몇년이나 못간거 아냐?
응 못갔어
가고싶네~
하외이말이지 가고싶어~
응 뭐 그래도 아직아직이요 마음편하게 갈만한 세상이 아니고
아니니깐요
응.. 뭐 또 갈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지만요
어쨌든 즐거웠어요 모든게 즐거웠습니다
즐거웠지~ 타쿠로씨가 배멀미를 했던 것도 추억이 됐구 말이야
그렇네요 밥먹고 비치 옆의 가게에서 다함께 식사를 하면서
백사장에서 멍하니 있거나
그래그래그래
뭔가 모르겠지만 갑자기 스모를 시작했던때도 있었죠
청춘이네~ 청춘을 보내고 있었어~
청춘이었어요 키쿠치씨랑 스모를 했었는걸요
청춘이야~
파도가 밀려드는 물가에서 키쿠치씨를 어떻게든 바다 속에 빠트려주지 라고 생각해서 했었죠
좋네요~
그런 조금 일본에서도 좀처럼이요
그렇게해서 느긋하게 지낼 시간이라는것도 없으니깐
타쿠로씨 같은 경우에는 정말 슈퍼스타가 이런 쪼끄만하고 어린 사람들에게 대해서
그런 대응을 해주셨던 것이라고 할까요?
뭔가 그 하나하나가 여행 속에서 남아있어서
그걸 저희들이 또 밑 세대의 사람들에게 대해서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 라고 할까요
시선을 맞춰주신다는게 말이죠
그래 그런거
감사하네요
자세라고 할까 그런것도 배웠지 라는 그런 여행이었으니깐요
그러니 여러가지로 추억 이상의 것이 있잖아요 정말로요
있죠 여러가지로 배웠습니다
시츠오카현 섬머시즌
저에게는 6살이 되는 딸이 있습니다. 최근 자주 딸꾹질을 하는 딸에게 엄마 날 놀라게해봐! 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놀래키거나 숨었다가 놀래키거나 다양한 걸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컵에 입을 바로 앞에 대지 않고 먼 쪽으로 해서 물을 마시거나 유데아즈키타베타이(삶은팥먹고싶어)라는 말을 10번 말하거나해서 딸꾹질을 멈추게 했었어요. 두 분은 어떤 방법으로 멈추게 하셨나요?
거짓말 유데아즈키타베타이 10번으로 멈춘다고?
뭐야 그게
유데아즈키타베타이.. 유데아즈키타베타이..
그런게.. 있는걸까?
멈출것 같지가 않은데
뭔가 그런거 없었어?
나무젓가락같은걸로 십자가를 만들어서 4방향을 마시는 것 같은 뭔가 이상한거ㅋㅋ
아~
그런거 있었지?ㅎㅎ
그 시간 그걸 준비해서 그걸 하고 있는 시간에 멈추는 것 뿐인 이야기 아닌가요 그거
응 횡경막을 의식적으로 멈춘다라는건가?
어떠려나요
응..
라디오네임 큐리노스케 14세분
지난번 티비에서 V6의 이노하라씨(이노하라요시히코) 나니와단시의 미치에다군(미치에다슌스케)이 출연해, 세대별 쟈니즈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그 안에서 라이브의 프리타임에 곤란해졌을때는 부기우기캣을 부른다고 이노하라씨가 말했습니다만, 킨키는 곤란할때에는 어떤 곡을 부르거나 했었나요? 두분은 떠오르는 당시의 쟈니즈룰은 있으셨나요?
곤란했을때는 그래도 그렇게 했을지도~
분위기 띄우기 위해서.. 이 부분에서 좀 신나게 하고싶어 어떻게 하지
부기우키캣이라도 넣어둘까 같은거 있었지
응
데뷔전의 이야기이지만요
응
아직 저희들의 오리지널곡이 없었을때라던가요
응응응
확실히 부기우기캣은 신세를 많이 졌네
어떠려나 지금도 부르고 있는 애들 있는걸까?
있으려나?
쟈니즈룰이라고ㅎㅎ 룰은 아니지만요
네 이상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これってアウトかな
이건 아웃일까
여러분의 페치를요 아웃인지 세이프인지 판정합니다
오사카부 마루고토미캉다이후쿠씨
저는 빨대나 아이스크림 등의 플라스틱으로 된 걸 씹고 싶어집니다. 아아 그렇군 씹는 것 까지는 세이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우엑 할때까지 해서 눈물이 고일정도까지 하지 않으면 초조해져요. 이건 아웃일까요? 참고로 집안 한정입니다.
무슨 소리야? 우엑 할때까지란건?
잘못해서 삼키는 날이 오는거 아냐? 이거.. 괜찮으려나..
어쨌든 빨대는 씹는게 아니니깐
아니 얼마전에 그 잘못먹었다고 할까
우리 부모님이 기르고 있는 강아지가 강아지용 껌 같은거 있잖아 딱딱한거
응응응 장난감
그걸 줬더니 좀 삼켜버렸나봐
오
털썩 하고 쓰러졌대
아아 정말 무서워 무서워
그래서 누나가 손가락을 집어넣어서 꺼냈다는거 같은데 무섭지
그거그러니깐 거꾸로 드는게 좋다던가 여러가지 있는데 방법이 그래도 좀 무섭네
무서워
그러니깐 이건 집안 한정일지도 모르겠지만 아웃으로 해둘게요 위험해
주의하라는 의미도
응
토쿠시마현의 미유키씨
쌀밥에 설탕을 뿌려서 먹는걸 좋아합니다. 아오~~ 대단하네~~ 이거 엄청난게 왔네.. 나 그래도 먹을수있을지도 모르겠네 라고 지금 좀 생각해버렸어 에에~~ 설탕이 들어간 콩가루, 사쿠라덴부를 뿌린 달콤한 밥을 좋아해서 설탕만으로도 맛있지 않을까 라고 재미삼아 해봤더니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그 중에서 흑설탕이 마음에 들어요. 갑작스러운 순간에 먹고싶다 라고 생각이 들어서 멈출수가 없습니다. 이 조합 아웃일까요?
이야~~
나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응 난 아마 괜찮아
아니 싫어요 저는
그 타이요리였나에서 달달한 밥의 뭔가가 있거든
찹쌀같은거 달콤한거에 거기에 아이스크림을 올려서 같은걸 했었던가
망고를 어케어케 해서 하는게 있는데 그 디저트도 맛있었으니깐
이상하다구
나는 먹을 수 있어 이거
좀 한번 어디선가 해봐야지 흑설탕이죠?
흑설탕을 조금 녹여서 먹는다는거잖아요
한마디로 아예 스위츠에 가깝게 한다는거죠? 쌀밥을
여기에 플러스 버터를 넣어서 좀 소금이라던가 뿌리면 더 맛있어지지 않을까?
좀 한번 해봐야지 싶으니깐 그럼 이건 세이프로 하고
아이치현 슈퍼사이어인씨 아이치현에 있군요
병원에서 채혈 예방주사를 맞을때 주사기의 침이 살에 들어가는 모습을 빤히 쳐다봐버립니다. 부모님에게 넌 잘도 쳐다보는구나 라고 약간 질린느낌의 말을 듣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눈을 파하면 패배.. 아 눈을 피하면 패배 라는 기분으로 하고 있어서 결국에는 오옷 지금 바늘이 꽂혔습니다 라고 실황중계까지 시작해버립니다. 이런 저는 아웃일까요?
전혀 빤히 쳐다볼 수 있어요 나도 꽤 보는 쪽이라
그래도 빤히 보지는 않는데 딱히..
빤히 본다 라는건 아니지만 평범하게 보고있어
여기에 흥미가 집중되어있으니깐 좀
얼마전에 독감주사도 맞고 왔는데요
응
아무렇지않게 평범하게 봤어요
독감주사가 이렇게나 예년 이렇게 아프지 않았던가? 싶을 정도로 안아파요 최근
선생님이 능숙해진것뿐일지도 몰라
그런건가?
또 그날의 선생님의 컨디션?
어렸을때는 역시 주사싫어~ 같은게 좀 있었는데
아아 이미지가 앞서는걸지도 모르겠네
아파 바늘에 찔리는거 무서워 같은게 앞서버리니깐
무(無)인걸 아무느낌도 안나
그건.. (이유를) 하나 꼽자면 8시까지 깨어있으니깐 그런거지
그런가..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네
자 그런고로 이것 아웃일지도 라는 여러분의 페치와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보내주실분은 kinki@joqr.net입니다
그러면요 오늘은요 에..
좀 두 곡을 틀어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라는것도요
두 곡 트는 것 치고는 너무 이야기했네
뭐 말한거 컷하면 되니깐요
에.. 그러니깐 선배님의 곡을 좀 한 곡 온에어하고싶다고 생각해서요
그걸 메인으로 부탁드려요
저희들의 대선배님이십니다 소년대의 데뷔 35주년을 기념해서 베스트앨범이 데뷔일이기도 하네요
12월 12일에 발매된다고 하는데요 소년대의 마지막 작품이 되는거죠
그런 베스트앨범에서요 어느쪽이 좋아?
[What's your name?] [湾岸スキーヤー완간스키야]
음.. 둘 다 좋은데.. [What's your name?]이려나요
그럼 [What's your name?]으로 할까
이쪽 좀 꼭 여러분에게도요
그 젊은세대의 분들 중에 차분히 들어본적 없네 라는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하니깐요
그렇네
그런분들도 좀 차분하게 들어봐주세요
뭔가 그래도 새로 녹음하신.. 이거 새로 녹음하신거?
아 이건 아닌거네 당시의 그대로
뭔가 좀 새로 녹음 마음대로 하고싶네
ㅋㅋㅋㅋ
맘대로
그 나오는 앨범에는 몇곡인가는 새로 녹음하신 곡도 있잖아요 수록곡에서요
뭐 그래도 예전부터의 그 사운드 라는것도
엄청나게 멋있어요
그치?
엄청엄청 펑키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소년대의 35주년기념한 베스트앨범 12월 12일 발매의 이 베스트앨범에서
[What's your name?] 들어주세요
자 들으셨습니다 베스트앨범
[What's your name?]도 그거네
가사를 분해해보면 대단하네 이름뭐야? 라고
한번 더 이름뭐야?
계속 묻고 있거든요
전혀 기억해주지 않아
What's your name? I love you 이름뭐야? 라고 한 다음에 사랑해!
응
대단하네
옛날 가사는 이런 느낌이었네요 전체가 뭔가
그다지 세세하게 설명하지 않는다고 할까
ㅋㅋㅋㅋㅋ
뭐 느껴서 이해해줘 라는 것 같은
감지해라 라고
그런 여력이 있는 가사가 많았죠
역시 임팩트 대단하네
대단하네요
YOU 이름 뭐였더라?
ㅎㅎㅎ
쟈니상의 노래이기도 하니깐요
확실히
YOU 이름 뭐였지?
전혀 이름 기억못하잖아 라고 생각했었으니깐
[What's your name?] 명곡이었습니다
소년대의요 역시가 가득찬 한장 그리고 명곡들뿐인 작품이니깐요
여러분 꼭 관심이 있으신분은요 꼭 체크해주세요
진짜 뭔가 쟈니즈의 모든게 가득 담겨있는 느낌도 드네요
그렇네요 쟈니상의 뭔가 이런 꿈이라던가 희망이라던가
그런 마음도 정말 가득 담겨있네 라고 생각합니다
가득 차있어요
여러분 부디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저희 킨키키즈 12월 23일 O 앨범 발매되니깐요
이쪽에서 O 앨범에서요 [新しい時代]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사이타마현의 에리케씨가 보내주셨습니다
5살의 아들과 공원에 갔다. 동그라미 삼각형 사각형의 작은 터널이 있어서 제각각의 터널에 몸을 통과시켜가는 아들. 작았지만 지나갈 수 있었네~ 라고 말을 걸었더니 아들은 전부 들어갔다.. 라는 한마디. 단어의 셀렉트에 천천히 터져서 웃어버리고 말았다.
왜?
뭔가 아들은 좀 뭐랄까요 그 결정적 대사 느낌으로 말한걸까요
전부 들어갔다..
전부 들어갔다..
에 그 텐션? 같은게 아닐까요
아니아니 그 작았지만 지나갈 수 있었네~ 같은 어머니의 텐션으로 왔는데
아~ 꺄~꺄~꺄르르 하면서 말하려나 라고 생각했더니
전부 들어갔다... 에? 그 텐션?
하핫ㅋㅋㅋ
서서히 터지네요 갑자기 아들이
그렇네 확실히
응 요즘 아이들이라고 할까
정보가 많으니깐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가 아닌거지
코멘트의 선택이라던가
그게 재밌지
확실히
이거 아마도 전부들어갔다..도 꽤나 뭔가
만화라던가 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의 텐션으로 말했다고 생각해
전부 들어갔다...
그건 재밌네
자 그럼 킨키키즈 돈나몬야입니다만
다음주도요 두사람이서 보내드립니다
올해 마지막의 두사람의 돈나몬야가 되니깐요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킨키키즈 도모토쯔요시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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