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 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키키탄씨인데요 소설가를 지망하는 18살이라고 하시네요

쯔요시씨의 남성용 여성용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입는다는 자유로운 가치관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요즘 어린애들은.. 이라며 시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른들도 있는 와중에 신세대를 나아가 받아들이고 주위에 휩쓸리지 않는 자기자신을 확립한 쯔요시씨는 매우 멋있어요. 패션도 음악도 무언가를 표현함에있어 자기 고유의 그 가치관이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편견이 만든 남녀라는 벽이나 결혼을 하지 선택을 하는 등, 가시화 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자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그것을 주변의 어른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지금은 어리니깐 괜찮지만 어른이 되면 그렇게 안될거야.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확실히 젊을때는 무지하고 위험한 일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지금 자기 안의 가치관과 소중한 것들을 성장을 이유로 소홀히 해도 괜찮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어른이 되는것도 굉장히 불안합니다. 쯔요시씨는 연령에 따라 의도하지 않은채 변해버린 가치관이 있으신가요? 혹시 있다면 알려주세요. 


이건 결국 주변문제인거지. 그러니깐 이제 어른이란 무서워.. 라고 생각했었어 어렸을땐 

다들 어째서 [자신] 이라는 게 없는걸까? 라는 의문이 꽤 많았었어 

그녀석 열받지 이러이러하잖아 저러잖아 어쩌고 하다가 말하는 상대가 와서, 

그 사람이 자신보다 지위가 높다고 할까 권력이 있는 사람이 오면 

아~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덥죠~ 라고 말하는구나.. 같은걸 보면 정말 무섭더라고 

왜 저러는걸까 라고 생각해서.. 모두에게 똑같이 대하는 사람이라는건 역시 좀처럼 없잖아 

그러니깐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가능한 취미나 일에 도달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불안해 할 것도 없고 응.. 

뭐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나 연령 성별 상관없이 그런 같은 냄새의 사람과 함께 있으면 좋을지도요 

소설가를 지망하는거면 소설가의 친구 라던가 그런 주변의 사람들과 친구가 되어보는것도 좋을지도 몰라요 응.. 


그래도 막상 소설가의 세계에 발을 디디는 순간 에..? 라고 하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네 

저는 소설가 친구가 없으니깐 잘 모르겠지만 뭐 어느 세계든 간단하지 않으니깐요 

쉽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쉽지않음을 사랑할 수 있는 쉽지않음이라는게 있으니깐 그 세계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는거라서 

저는 음악이란 세계는 좋아해요 그런 의미로는.. 창작의 고통이나 음.. 여러가지 있지만 

그래도 제로부터 무언가를 만든다고 하는 즐거움은 엄청 기분 좋은 것이거든요 

그래서 정말 음악은 좋아해요 음악업계 라는건 

음악업계도 여러가지 있지만 그 안에서의 고통은 뭐 버틸 수 있지.. 라고.. 음악을 위해서라면 

음악을 그렇게 까지 좋아하지 않았다면 귀 망가졌으니깐 벌써 예전에 그만뒀을거에요 

귀찮아 라고 하면서.. 귀 쓸수도 없고 하면서 

그치만 이 귀로라도 어떻게 해서든 음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를 생각하는건 역시 음악이 좋은거구나 라는 것이기도 하잖아요 

그러니깐 뭐 좀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살아가는게 괜찮은 장소같은게 있으니깐 

그런 장소에 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키키탄씨가 그런 인생을요 

저처럼 그.. 자신이 아닌 자신을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이 많은 인생이 아니라 

자신이라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럼 이쪽 [NARALIEN]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보내주신 메일을 소개할텐데요 

오늘은 26일로 목욕의 날 이라고 해서 다양한 그 목욕에 대한 고집이나 추억을 조금 소개해보려고 해요



먼저 깜짝 놀란게 티케씨가요

어린시절 욕조에 몸을 담그고 디저트를 먹는 것에 빠져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목욕을 하러 들어가는 저는 디저트를 욕실에 가져가 먹는 것이 일과로, 귤이나 푸딩, 아이스, 따뜻한 욕조 안에서 먹는 차가운 디저트. 이게 맛있었는데 그 중에서 강하게 기억하는 하는 것이 다음에요 마요네즈삼각김밥입니다. 라는게 왔어요. 밥에 마요네즈와 시치미를 섞은 삼각김밥을 만들어 욕실에서 먹었습니다. 라고 디저트가 아니잖아요.. 그게 아무튼 맛있어서 매일같이 먹었습니다. 엄마에게 혼날때까지는 삼각김밥 붐이 이어졌어요. 라고 하시는데 이건 뭐 따뜻하거나 차갑거나 디저트 뭐 그런거랑 전혀 상관없잖아요 마요네즈삼각김밥에 대해서는.. 메인 이랄까.. 


엄청나네.. 욕실에서 뭐 먹은적 있었나 라고 되짚어 봤는데 없더라구요. 없어. 응.. 아무것도 없어..

그래서 그.. 자주 어른은 온천에 들어가서 일본주 같은걸 마시네 같은 이미지는 있지만 

그럼 그걸 하고싶은가 라고 하면 또 별로 귀찮은데.. 라고 생각해서.. 그 공정을 생각해버려요 

그때는 뭔가 이런 아 좋네~ 라고 할 지 몰라도 그걸 만드는거잖아요? 

쟁반에 얹어서 흘리지않도록 욕도에 띄워서 푸와푸와푸와 해서 그때는 뭐 좋겠지만 

일어날때 그걸를 이렇게 비켜서 일어나서는 물 닦고 나서 또 그걸 치워야 하잖아.. 

집에서 벌써 귀찮다! 같은.. 그래서 좀 안하네요.. 

욕실은 일단 욕실로써 뭐.. 뭔가 이용하는 쪽.. 밖에 없네 라고 지금 좀 생각했어요 응..



타마미씨가요

오른손잡이라서 오른손으로 머리를 감고 왼손으로 물기를 청소하는 브러시를 가지고 동시에 씻습니다. 딱히 서두르는건 아니지만 신경쓰이는 부분은 바로 닦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으니깐요. 라고.. 


이 경우엔 브러시로 무슨 세제를 쓰고 있는건지 좀 신경쓰이는데.. 

엄청엄청 강하잖아요 욕실세제는 

다들 경험한적 있을 것 같은데 발이 순간 녹은거 아닐까 싶을정도로 좀 미끌해진거예요 

세제가 너무 강해서.. 그 슬리퍼 같은걸 안신으면 

근데 그 슬리퍼 같은거 까지 두는건 살짝 저항이 있어서 

그건 결혼하고 나서 두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거든 뭔가 그건 

뭔가 그 플라스틱의 슬리퍼가 놓여져있는 느낌이 뭔가 좀 싫어요 

그래서 발끝으로 서서 항상 해요 타일같은거 씻을때는 

그러면 뭔가 좀 녹은거마냥 세제가 너무 강해서인지 미끌미끌해지는데 

저는 욕실은 욕실로 먼저 청소하고, 그 뒤에 몸을 씻는데 

뭔가 그 세제가 조금이라도 손에 묻거나 뭔가 하는 중에 몸을 씻고 머리를 감고 하는건 괜찮은건가? 하고

엄청 용기있네 싶어서.. 그런 생각이 들어서 골라봤어요 


그 타일 줄눈의 곰팡이같은거나 그런걸 없애는데 퓨~~~~ 해서 전부 이렇게 해서는 

조금 시간을 두고 샤워로 샤~~~하면 없어지는거 같은.. 

욕실 청소 좋아하거든요 꽤 성실하게 하고 있을지도 응.. 기분좋아요. 

근데 그 욕조같은거 슈슈슈슈슈슈 해서 문질문질문질하고 브러시질 하고 샤~~~~ 하고 씻어내면 

그 뒤에 정말 전부 씻겨내려간건가? 그 세제의 강력한것들.. 씻겨내려간걸까? 

뭔가 좀 신경쓰이잖아요 안보이니깐. 뭐 됐어.. 하면서. 마개 끼우고 물 받아서 들어가는데요 

얼마나 이 물안에.. 뭐가 섞여있는걸까 라고 좀 청소했을때가 신경쓰인다고 할까 

절대로 눈으로 보면 균이 떠있을거라고 생각해 잔뜩 욕실은 


세탁물도 첫날 둘째날 셋째날 완전 균의 양이 다르니깐 

그래 그러니깐 절대로 그 닦았습니다의 씻고 난 뒤의 물을 닦은거니깐 이 수건은 깨끗한거야 라는 문명을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아니아니아니 번식해가니깐 그 물에 젖어서 습기다 뭐다 그 부유하고 있는 균이 있는데 

그게 수건에 붙어서 번식해나가니깐 이틀째에는 벌써 균이 늘어나있단말이에요 

그래서 다시 닦잖아요 균이 붙어있는 수건으로.. 아예 균을 키우고 있는거라구요 응.. 

한번 사용한 수건은 깨끗하게 씻은 뒤의 물을 닦은 것이라고 해도 안돼요 

그러니깐 저도 한시간이라도 지나면 안쓰는걸요 그 수건. 새로 꺼내요 응.. 

혼자사니깐 제가 세탁하면 그만이잖아요 그쵸? 저 하기 나름이니깐.. 

민폐도 저한테 끼치는것 뿐이라서 저니깐 괜찮아요 

이거 정말 결혼같은걸 하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네요 왜 아까 쓴 수건으로 손 닦으면 될텐데! 하면서 

그러면 그때는 티슈같은걸 꺼내서 닦을까.. 라는걸 할테니깐 응..



목욕 응.. 또 두개 더 있는데요 레이코씨와 유카이치고씨가

고에몬부로(부뚜막욕탕)에 장작을 지펴서 할아버지가 욕탕에 들어가는거 같은.. 대단하죠


그 가끔은 괜찮을지몰라도 장작을 패는것도 꽤 힘들거에요

처음엔 재밌지만 허리 아프고

장작을 피우면 그을음이 나오잖아

그 연기의 냄새가 전혀 안지워져 그런건

그래서 뭐 연기는 위로 올라가지만 그을음이 묻어가지고 응..

그 뒤에 다시 욕탕에 들어가는거니깐 

정말 목욕하고 나온 사람이 장작을 피우는건 싫을거같아

장작 피우고 나서 욕탕에 들어가는거면 냄새도 빠지고 라는 느낌이지만

고에몬부로가 집에 있다는.. 경험으로는 굉장히 지금 생각해보면 좋았어 라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미래에



그리고 링링씨가요

욕조에 들어갈때 뚜껑을 덮고 가능한한 물이 식지 않도록 하는 상태로 얼굴만 내밀고 뚜껑위에 방수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봅니다. 라고


그 어릴때 했었어 뚜껑.. 뚜껑덮고 이렇게 물이랑 뚜껑 사이에 생존하는거ㅋㅋㅋㅋ

그런 수수께끼의 시시한 일을 했었어 왜 했을까?

어린애는 좁은곳 같은거 좋아하잖아? 응..

그거 뭔가 재밌었어 하는 기억이 있어

지금은 안하지만 좀 해볼까 싶어지네 응..

라고 해서 지금부터 뚜껑사서 이 나이에 해보면 재밌을까 하면 크게 재밌진않겠지만..

이분은 스마트폰을 보는거니깐 아직 그렇지만 

재밌겠네 라는 생각이 드는데.. 같은 거네요



그리고 카.. 또 카텐타에코씨이네요

카텐타에코씨가요 미야기에서 엄청나요. 또 골랐어. 

그 가족끼리 여유롭게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꽤 크고, 아이가 앉을수 있도록 한단 높게 만든곳도 있는 욕조가 있지만 집을 지은지 16년정도인데 좀처럼 다들 바쁘고 시간도 맞지 않아 가족 모두가 같이 들어가는 일은 사실 없었어요. 아쉽~. 이라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하타요코네요 아쉽~

하지만 이 그저 혼자 쓰는데 넓은 욕조가 되어버렸어요 이지만 이 발상 좀 좋은거 같아요 

가족끼리 같이 들어갈 수 있는거 같은 응..

좀 좋겠넹~

제가 만약 가족을 꾸리게 됐을경우에말이죠

뭔가 즐거울거 같아

다같이 목욕하러 가자~ 같은 느낌?

좋네 이런거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보고싶다고 조금 생각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마마씨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로 제가 6년전 출산을 했을때, 시간이 밤 늦어져 곁에 있던 가족들도 돌아가지않으면 안되게 되어서, 어머니가 집에 돌아가 목욕을 하며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선조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더니 기뻐져서 눈물이 났다는 이야기. 어머니에겐 첫 손자였다는 것도 있고, 출산당일의 아침에 성묘를 다녀왔는데 성묘를 하고 선조분들이 지켜주셨구나 라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했다고 해요. 어머니가 계속 공황장애로 고민하고 계셨는데 첫손자의 탄생을 계기로 증상이 거의 없어져 굉장히 밝아지셨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어머니도 아들도 쯔요시씨를 응원하고 있어요. 다시 삼대 함께 라이브에 참가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이런 무언가를 계기로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는거구나 공황장애라는건.. 

어머님 그렇게 손자가 생겨서, 그런 증상이 조금이라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고 하시니 정말 제일처럼 기쁘네요 

이렇게 그 목욕도요 아이가 생겨서 처음으로 목욕시켜야지 라거나 

친구도 결혼해서 아이가 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데 힘든가봐요 아이 아기를 목욕시키는건

뭔가 저에게는 미지의 세계이지만요

그래도 아이가 생기면 욕실청소같은거도 긴장하게 되겠네

세제가 너무 강하니깐

그렇다고 해서 오가닉적인 걸로 사용하면 잘 씻기질 않고

어려운 문제에 들어가게 되네요 역시 그렇게 되면 

다들 어떻게 하고 있는걸까?

타일같은 것도 이렇게 더러워져버리니깐 욕실 응..

제대로 목욕하고 건조하면 괜찮지만

좀 습기로 축축해져버리면 줄눈에 곰팡이가 생기고 막


정말 그거도 싫어 

하얀 가루.. 그 석회라고했나.. 염소야?

유리같은데나 수도꼭지같은데 그런 곳에 이런 하얀게 남잖아? 싫어... 그거. 짱시름.

그치만 없애도 금방 또 생기잖아 라고 생각하니깐 아 뭐 됐어 싶어서 

그래서 한번에 모아서 라고 할까 응.. 오랜만에 없애자! 라고 하면서 없애는데 응.. 그거 정말..

그러니깐 정말 우물물정도가 좋지 주택도 맨션도

역시 그 탱크에 저장해서 거기에 약을 넣는거니깐 정말 수조에도 좋지가 않아요 

당연한 말이지만 수조에는 미네날이 있는 물이 좋아서..

그래서 그.. 쌓여버리는거같아 애완동물이나 뭐든 그렇게 석회가

물에도 들어있으니깐 그래서 정수기를 쓰더라도 조금 들어있잖아 그게 축적되어서 

욕실의 수도꼭지나 유리도 그렇지만 묻어있잖아

그런 상태가 몸에도 일어나는것같더라고요

그러니깐 그런게 잘 흘러나가도록 수분을 섭취하거나 여러가지 하지 않으며 안되는거 같은데 

그런걸 말하기 시작하면 아무 것도 못마시고 아무 것도 못먹는게 이 세상인거잖아요 

페트병이 어떻다던가 알루미늄캔이 어떻다던가 말하기 시작하면 아무것도 못해요

그래도 어쩌면 강물을 그대로 다이렉트로 사이에 끼우는 기구를 써서 마시는게 몸에 좋을지도 모른다고 하기도 하고.. 잘 모르겠지만

목욕도 역시 이 하루의 끝에 여유롭게 들어가고 싶은거니깐 역시 목욕은 여러분 고집을 부려주셨으면 합니다

네 그럼 목욕을 하면서 조금 들어도 좋을것 같네요

[4 10 cake]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밤의 방송은 목욕의날 이라는것으로 목욕에 대한 이야기 여러가지 나눠보았네요 응..

정말 십대때는요 잘 시간도 없었으니깐 

목욕은 정말 꽤 나이를 먹고 나서부터네요 좋다~ 라고 생각한게

지금은 좋다~ 라고 생각하지만 예전엔 정말 목욕같은건 욕조에 들어가 있는 시간 아까워 같은.. 

그래도 더러우니깐 씻고싶어 근데 지쳤으니깐 자버리고 샤워로 끝내자 라는 느낌으로 자주 샤워를 했었던 추억이 있어요 

네 그런걸로 여러분의 고집을 다양하게 듣고 있으면 역시 재밌네요 

여러분도 뭔가 조금 이상하고 특이한 고집이 있으시면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주소는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네 그런고로 뭐.. 고집, 습관, 버릇 다양한 말이 있는데 

말투를 바꾸면 뭔가 좋게도 들렸다가 나쁘게도 들렸다가 하는게 일본어의 또 재미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버릇[헤키]이라고 하면 펑크라고 하는 뮤직, 펑크라고 하는 음악이 있습니다만 

오늘밤은요 [Heki] 라는 곡을 들으면서 헤어집시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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