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이번주도요 항상 하던 스튜디오가 아니에요
다른 장소에서 리모트 돈나몬야를 보내드리고 있는데요
이거 필요한가 매번 이 설명
먼저요 카나가와현의 데미씨입니다
이전부터 응원하고 싶다고 하셨더니 코치현의 시시토우가족, 9월부터 드디어요 온라인샵 이 쪽을 개최한다고 하는데 이것도 쯔요시군의 덕분이라고 아버지인 시시토쇼씨가 기뻐하셨습니다.ㅋㅋ 언젠가 공연하는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응 언젠가말이죠 뭔가 방송의 힘을 빌리거나 해서 그쵸
실현하거나 하면 재밌을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렇군요
9월 1일에 개설한 코치현 미하라무라 온라인샵 시시토우가족상점
바로 주문해주셔서 감사감사입니다. 라고
시시토쇼(아빠) 이것도 KinKi Kids의 쯔요시님의 덕분이야~
미도리(엄마) 정말로~
비경이자 깨끗한 물로 키운 햅쌀 미즈하라노시즈쿠가 추천상품입니다.
살짝 코멘트가 약하지만요 응..
좀 저에게 기대는 느낌이 있어서 좀..
뭐 그래도 그 부분도 시시토우가족느낌도 있는건가 응..
아니 뭔가 좋네요 지금 역시 힘들잖아요 다들이요
한사람 한사람 생활하고 일을 해가는것도 힘드니깐
여러가지로 정말로 그 회사에 있으면 회사의 룰이라건 물론 있고
회사는 안된다고 해도 본인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것 여러가지고 있잖아요
예를들어 사인해주세요 라던가 악수해주세요 라던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래도 뭐 그런 것 역시 모두가 제대로 한사람 한사람이요
룰 제대로 해둬야만 한다는건 알고 있으니깐
그래서 여러가지 이렇게 그런 학습을 하면서 그.. 살아왔지만
이렇게 해서 계가가 되어서요 응
그 분들에게 행복한 시간이 조금이라도 늘어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니깐요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도요 꼭 기회가 있으시면 이 시시토우가족 좀..
마음을 이어보시고 여러가지로 즐겨봐주시면 어떨까 라고 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이런 힘든 때이니깐 꼭 조심하면서 지내주세요
자 그럼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자 전반은요 평범한 사연입니다만
도쿄도 아양씨입니다
지난번 방송되었던 페코파가 게스트의 붕부붕. 킨키사랑이 넘쳐 눈물을 흘려버리는 슈페이씨에게 이쪽도 뜻하지않게 웃으면서 감동해버렸습니다. 킨키의 두분과 젊은세대의 개그맨분, 개인적으로 상성이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앞으로의 방송에서 같이 하고 싶은 개그맨 분 계신가요?
음... 특별히.. 특별히라고 말할것도 아닌데요
음.. 뭐 그래도 이렇게 감사하게도요 그.. 뭐라고 할까
그 때 어렸을 시절의 제가 일을 해왔던 환경이라고 할까
주변의 어른들의 아이였던 저희들에 대한 대응이라고 할까 여러가지 다시 생각해보면서
예전 저의 음.. 작품이나 모습이나 보거나 듣거나 하는데요
음.. 뭐라고 할까 그 시절은 그 환경에 순응해서 그렇게 했을 뿐이라는 제 자신도 있고
그러니깐 뭐.. 그다지 이렇게 뭐라고 하지ㅎㅎ 예전의 저를 보고 음..
좋은 기분으로는 저 개인적으로는 별로 되지 않지만 그..
그 마음도 망가져가면서 그래서 뭐라고 할까.. 제대로 치료를 할 시간도 없던 중에서의
뭔가 이렇게 계속 저를 격려해가면서 했었던 부분이 많아서
그 안에서 어떻게든 여러분이 납득하실 만한 것을 그 시절의 제 나름대로 열심히 해서요
그래서 그.. 뭐야 이녀석 이라고, 왜 이런것도 못하는거야 라거나
왜 이런 태도인건데? 라거나 라고 당시 생각하시거나 한 것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당시 제 안에서는 마음이 한계인 속에서 여러가지로 매일 나날을 보내고 있었으니깐 이라는게 있어서
뭔가 별로 예전걸 보고싶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데요
이렇게 다양한 곳에서 응원하고 있어요 라던가 좋아합니다 라던가 좋아했었어요도 괜찮은데요
말해주시는 것이 뭔가 그 시절의 저에 대해 조금 치유가 된다고 할까
지금의 저에 대해서도 물론 용기가 되기도 하고 힘도 됩니다만
그 시절의 저에 대해서 조금 이렇게 치유가 되네 하고 생각하기도 해서요 굉장히 기뻐요
그러니깐 뭐 다양한 세대의 분들 다양한 개그맨분들, 음.. 배우분들, 여배우분들도 어떤분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음.. 제가 정말 그 분들의 인생에 이어지면서 무언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런 행복한 일은 또 없다 라고 생각하니깐요 응
앞으로도 이 붕부붕을 통해서라던가도 그렇구요
뭔가 모여라 KinKi Kids 팬의 모임 같은 그런 것도 정기적으로 해보면 재밌을지도 모르구요
저는 그렇지 않지만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해요 라던가
그런걸 하면서 다양한 분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일이 혹시 있다면
이것도 또 킨키키즈 라고 하는 시간을 보냈기에말로 얻는 인연인거니깐
그런 것도 뭔가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이 라디오에서 해도 좋으니깐요
자 그리고 사이타마현의 칸..토우비진씨입니다
저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대학 강의가 전부 온라인이 되었기에 계속 집에 있는 동안 과자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다이후쿠(찹쌀떡)나 크레이프등 간단한 것부터 도전하고 있어요. 단걸 좋아하는 쯔요시군입니다만 집에서 과자를 만든 적 있으신가요? 또 작업 난이도가 살짝 더 높은 과자가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뭐 그래도 저 딸기다이후쿠도 만들었었고 옛날에요
그 엄마에게 만들어줘야지 해서 응.. 딸기다이후쿠 만들었었구
좀 크레이프는요 반죽의 배분을 잘못하면 그냥의 뭐라고 할까
좀 얇은 핫케이크 같이 되어버리니깐 꽤나 어렵다고 생각하지만요
뭐 그래도 난이도가 높은 과자란건 뭐가 있을까요? 음..
이젠 뭔가 요즘엔 그런 손이 많이 가는걸 만들고 싶어지지않게 된 느낌이 있어요
뉘앙스라고 할까 음악을 만드는 작업방식도 저 그러한데요
흥이라고 할까 흐름이라던가 그런걸로 꽤 만들어버리니깐
그래도 그거에 그 뭐라고 할까 흥이나 흐름의 상성이 절묘했던 때에 말도 안되는게 태어나니깐
그걸 이렇게 밥에도 원하고 있다고 하는 걸로
아마 이거랑 이거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지 같은게 엄청나게 맛있었을때 텐션 올라가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그러니깐 뭐 지금은요 특별히 이런 과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건 없지만
뭐 유일하게 그거려나?
계약 끝났는데 초코모나가점보는 엄청 먹고 있다 라는건 있네요
당시 제가 선전하고 있었을때보다도 더욱 맛있어졌네 같은 느낌도 있어서
좀 이건요 목소리를 크게 해서 말하고 싶어요 응
좀 역시 그.. 그렇네 칸쟈니의 그 응.. 선전방식도 좋지만요
조금 더 뭔가 이렇게 초코모나가점보사랑이 있어도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구요
거짓말이 아니고 정말 질릴정도로 먹어왔어서요 오늘날까지 응..
그러니깐 좀 그 열의 라고 할까 역시 계약이 끝나도 먹고 있는 느낌? 응
다스도 포함해서.. 여러가지 있네요 응.. 라는 부분도 있지만요
그런고로 뭐 그래도 그.. 스위츠는요
조금 얼마전의 아이스크림 위에 다이후쿠를 올려서 먹었는데요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응..
뭔가 좀 최근엔 뭔가 과자를 만드는것보다
콤비네이션으로 뭔가 맛있는걸 먹어보려고 하는 느낌이 있는듯 해서요 에에
여러분 꼭이요 응..
좀 그 여러가지고 시험해보시고 이렇게 먹으니깐 좋았어요! 라는것도
꼭 좀 그런것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스랑 이거 섞으니깐 엄청 맛있었어요 같은 좀 개발한 것이 있으시면
그것도 꼭 여러분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상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쯔요시의 피싱천국
자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답해드리는데요
쿄토부 마밋페씨네요
이전 쯔요시씨와 은혼에서 함께 출연했던 요시자와씨(요시자와료)가 낚시를 좋아하며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게 좋은듯해요. 낚아도 물고기를 닿을 수 없는 것.. 아 만질 수 없는것이 고민이라고 인터뷰에서 답했습니다. 쯔요시씨는 낚시작업 중에 싫은 것 또는 이 작업이 좋다 라고 하는것 있으신가요?
응.. 저는 단순하게 멀미를 해서요 배에
좀 그게 하찮은부분이죠 낚시 좋아하는데 배에 약하다, 배를 싫어한다라는
그래서 바다낚시같은것도 여러가지로 가고싶지만~ 같은
만새기같은걸 낚으러 가기는 했었는데요 좀 역시요 힘드네 라는게 있어서
그 거기서부터 루어낚시로 바꿔서 응
그러니깐 루어를 사러 갈때랑 루어를 바늘을 바꿀때네요
낚시를 하기 전에 바늘을 바꿀때랑
그 루어를 색깔별로 이렇게 왼쪽부터 예쁘게 태클박스에 놓을때에요
그래서 그렇네요 한번 루어 등을 던진 뒤에 좀 플러그를 약하게 강하게 같이 조절해서
좀 바로앞에.. 아 바로앞이 아니다 에.. 호수나 강쪽에 좀 앞쪽으로 라인을 던질때라던가 기분이 좋아요
물론 이 자신의 공략 패턴을 찾았을때가 기분이 좋죠
주변에선 낚지를 못해서
여기에는 겨자색의 루어가 잘낚여요 라는 곳에서 그래도 전혀 안낚이네요 같이 되었을때에
아 좀 아예 꽤 진한녹색? 어두운 녹색같은걸 던져볼까 라고 해서 딱 하고 던졌더니 낚였다 라던가 응
그런 좀 자신의 공략과 직감, 감 같은것이 맞아서 낚시 결과에 그게 반영되었을때 라는건 역시 좋으려나
싫은건 그러니깐 진짜 배가 어쩌고 같은게 있는데 그거말고는 문제 없네요 응
바다낚시라도 딱히 갯지렁이같은걸 끼우는 것도 뭐 처음엔 좀 저항이 있었지만 전혀 저항없지 라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디스트로이어씨가
저는 슈퍼의 반찬코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을때에 손님에게 이 흰살생선튀김은 무슨 생선인가요 라고 물으면 전혀 어떤 생선인지 몰랐던 일이 있었어서 찾아보니 대구나 명태, 여러가지 종류가 있네요. 물고기를 좋아하는 쯔요시씨입니다만 흰살생선에 대해서 고집하는 것 있으신가요?
음.. 그렇게는 없는데
흰살에도 붉은살에도 맛있는건 맛있거야 라는
그러니깐 아무튼 뭐라고 할까 사람이요 살아가기 위해서 물고기씨이외에도 그런데요
굉장한 양을 역시 수확하거나 하는거잖아
그래서 그 생명을 먹는거니깐 응..
그런걸 역시 그.. 마음 깊은곳에 둔다고 할까
슈퍼에 가거나 식당에 가서 포장을 해온다던가 뭐든 그러한데
이건 좀 흰살생선의 이야기와는 또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자주 그 작은 잡어같은게 있잖아요?
잡어는요 어떻게해도 그릇에 좀 남아버린다던가 2~3마리 남아버린다던가
꼬리만 남거나 머리만 남아버리거나 같은게 절대로 일어나는데요
잡어에 대해서라던가 멸치에 대해서라던가
그건 정말 절대적으로 전부 먹는다 라는 룰은 제 안에 있어요 응
뭔가 역시요 생명이니깐 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니 흰살생선에 대한 고집이라는게 크다라기보다는
물고기를 좋아하니깐 물고기씨에게 경의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 감각은 강하려나 싶어요
그리고 오사카부 나츠오씨인데요
이전 방송에서 류구노츠카이(산갈치)를 좋아한다고 하는 킹프리의 키시군을 게스트로 불러서 좋아하는 물고기를 물어보고 좋은지 나쁜지 판정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속보입니다. 최근 티비에서 키시군이 장래 부자가 되면 아시아아로와나를 키우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 어렸을때 용돈을 모아 수마트라 라는 물고기를 키웠다고 해요. 이 두 마리의 물고기 어떻게 판정하실건가요?
응 뭐 수마트라를 좋아하는거면 좀 이런 좋은 분위기도 있구요
아시아아로와나 같은건 꽤 왕도라고 할까 응
단지 그 사육하는게요 아로와나같은건 키워보면 꽤 잘 알 수 있는데요
매우 머리가 좋아서 수조에서 사람을 엄청 보거든요
그래서 밸런스, 식사의 밸런스라는게 굉장히 익숙해지기전까지는 어려운 물고기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러니깐 아로와나를 키울거라면 아로와나만 키운다거나요
뭔가 있으면 따로 루트도 있으니깐 알려줘도 괜찮습니다만 응..
뭐 저는 그렇네요 그 상층 아로와나는 꽤 수조의 윗부분을 지배하는 물고기라서
저는 역시 아래쪽에요 엔드리케리를 시작해서 근어계를 좋아해서요 응
뭐 혹시 그런거라면 엔드리같은것도 추천하고 싶은데말이죠
뭐 그래도 키시는 흔히 말하는 뭐라고 할까요 홍보 같은 홍보쪽 사람같은 느낌으로 오니깐
아아 그런가요 좋네요~ 아아 그렇군요! 아아 좋네요 좀 그럼 그거 키우는 쪽으로 하고싶어요~ 라고 하면서
한쪽 귀로 흘리고 있는건지 듣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는 것 같은 부분이 있어서
추천해도 별로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언젠가요 기회가 있으면 물고기의 이야기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질문 그리고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kinki@joqr.net입니다
자 그럼 [KANZAI BOYA]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요 라디오네임 홍콩에서치바에의크리아?씨의 포엠입니다
점심때 슈퍼에 가고 있을때 공원에서 하늘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너무 더워서 환각이 들려온건가? 라고 생각해 올려다봤더니 여자아이 두명이 나무위에 앉아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숲의 요정같았다.
그렇군요 정말 요정 본건가 했더니
여자아이가 우연히 둘이서 나무위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그게 들려와서 환청으로 들려왔다 라는
너무 더워서 환각이 들려왔다 좀 이거 문맥적으로 그렇습니다만 시적이기도 하네
환각이 들려온다.. 응..
그렇군요 좀 너무 더운것도 있고 지금 코로나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요
다들 여러가지로 지쳐있구나 라고 생각해요 그쵸
자신을 포함해 가족 친구 그리고 직장동료들도요
혹은 그 앞에 있는 저는 만날 수는 없지만 이어져있는 사람들이라거나
다양한 곳에서 좀 안절부절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안고 계시는 분들이나
불안해 하고 계신 분들이나 다양하게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이런 때이기에 더욱 조금이라도 웃거나요
조금이라도 반대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좀 불안하네 라는 때에는 아니야 불안이 아니야 즐거워 이것도
이걸로 공부가 되잖아 성장할 수 있어 같은 포지티브하게 가져가는 것이나
안절부절하네 라고 생각해도 아니야 그래도 이런 초조해하는 시간 쓸모없으니깐
역시 상냥하게 살아가자 그 쪽이 플러스가 되네 라거나
그런 반대쪽으로 가져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려나 라고 생각해요
그런 지금이라고 생각하니깐요
이 라디오도 부디 그런 것의 하나의 시간으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킨키키즈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문화방송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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