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에 오늘도 좀 사무소의 넓은 방이라서 목소리가 울릴지도 모르겠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도쿄토의 마유미씨가 보내주셨습니다

SixTONES의 다나카쥬리군과 쿄모토타이가군이 게스트로 나왔던 붕부붕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킨키 두사람도 말한 것처럼 지금까지 거의 같이 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되려나 하고 보고있었는데 상상 이상으로 네사람의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기뻤습니다. 실제로 두사람과 함께한 감상을 꼭 듣고싶어요.


아 그 생각한 것보다 뭐라고 할까.. 

그 두사람 모두 아직 어릴테지만 굉장히 야무지잖아요 응

뭔가 안정되어있네 라고 느꼈거든요 음.. 

그때에 저는 그저 짜증나게 치대는.. 

짜증나게 엮이는 아저씨 같은 느낌으로 되었는데요 정말 그건 죄송했어요 그쵸 

뭐 그래도 후배와 이렇게 관련되는것 같은게요 

뭔가 조금씩 늘어나며 좋지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요

뭐 그때마다 좀 아저씨의 짜증나는 건드림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ㅋㅋ

그건 좀 양해해 주시기를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라디오네임 아오이카바씨 

Endless SHOCK Eternal 축하드립니다 라고 할까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최근 킨키팬이 된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 SHOCK도 꼭 보러 가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제 힘으로 갈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어서 스트리밍으로 볼지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본편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즐길 수 있나요? 궁금한 것이 잔뜩 있으니 알려주세요.


응~ 뮤지컬계에서는 가부키도 그렇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죠

그래서 뭐 그 중에는 역시 이런때에 뭔 소릴하는거야 하지마 진심으로 하려고 생각하는거냐 처럼

말씀하시는 분도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제가 생각할때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저의 개인적은 생각으로서는 그.. 뭐랄까 그만두는건 간단하거든요 

하지않는다 라는 선택권이라고 하는건 

그래서 이상한 이야기로 이거 발표를 한게 7월의 단계에서 발표

역시 제작발표로서 발표하지 않으면 안되니깐요 준비도 있구요 

그 단계에서 9월 10월, 그 공연을 하는 9월 10월에 세상이 

그거야말로 코로나여파가 어떻게 될지 모르.. 누구도 모르는일이잖아요

그렇다면 그 곳을 향해서 준비를 시작하는 건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 안에서 제대로 그 때가 되어서 진짜로 할 수 있을지 할 수 없을지 라는건

그때의 상황을 제대로 주변을 보고 플렉시블하게(유연하게) 일들을 생각해서 

진행해 가는 것이 중요하려나 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라는건 간단해요 정말 응..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준비를 하는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거든요 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래서 일단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만은 진행해왔다 라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물론 본편을 보신 쪽이 즐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핀오프란건 영화도 그렇잖아요 

에.. 이 스토리의 몇년 후 라던가 이 스토리의 몇년 전이라던가 응..

그 스토리의 한 가운데 부분을 깊게 파보았습니다라던가 

스핀오프는 다양한 형태가 있지만요

역시 본편을 알고 있는 편이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에.. 일단은요 모르는 분들에게도 뭐 응.. 뭐 그럭저럭 이려나ㅋㅋㅋㅋ 

제 입으로 말할 수 있는건ㅋㅋ 그럭저럭 즐길 수 있으려나 

즐길수 있게 되어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요

그 아무쪼록이요 이런때이니깐 

무리를 해서까지 극장에 갈래 라거나 하는 식으로 생각하시는건 응.. 지금은 아닌 때라고 생각하니깐요

그 정말로 마음에도 여유가 있어서 건강적으로도 나는 문제없네 라는 형태 속에서 

오실 수 있으시면 부디 보러 와주셨으면 합니다만

지금 세상에서는 정말로 무리를 하는 것은 가장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네 라디오네임 노리코씨

저는 프로틴은 별로 맛있지 않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만 니시카와타카노리씨가 말차향의 프로틴을 추천해주셔서 진짜 말차맛으로 들어있는 성분도 좋은것같아 솔깃하고 있습니다. 코이치씨는 최근 프로틴 드시고 계신가요?


뭐 근육트레이닝 할때는 마시려고는 하고 있어요

마시지 않으면 거꾸로 살이 빠져버리니깐 마시려고는 하고 있어요

뭐 그래도 최근의 프로틴 진짜 맛있어요

맛있다 라고 하면 좀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맛없지 않아요

그.. 저의 추천은요 그거야 말로 정말 귀여운 느낌의 맛인데요 후르츠믹스 맛이라던가 

또 뭔가 요구르트같은 거라던가 맛이요

꽤 산뜻한 느낌으로 맛있어요 단지 좀 그게 가격이 비싸려나

그래도 그거 마시기 편해요 

지금까지 제가 마셔온 프로틴 중에서는 그게 제일 먹기 편해서 거기에 정착했거든요

이거 그러니깐 몇번이나 말하고 있지만 근육트레이닝도 하지않고 프로틴을 마시는 사람은 정말 큰 착각을 하는거니깐요

그... 그저 살이 찔 뿐이니 주의해주세요

말차맛도 시험해 본 적 있긴해요 확실히 깔끔하게 마실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여러가지로 시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걸 찾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 도쿄토 사나에씨

자이언츠의 마루선수가 커피, 초코맛의 프로틴, 피넛파우더를 넣고 쉐이커에 얼음을 넣어 흔들어 먹으면 맛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만약 지금 마시고 있는 프로틴의 맛에 질리시면 시험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초코맛 프로틴에 커피를 넣고 피넛파우더를 넣는건가

호오.. 좀 상상이 안되는데요

단걸까 어떨까요?

그래도 커피의 쓴맛도 있는걸까 어떠려나요 

아 그래도 그런가 커피를 넣는다는건 좀 카페인도 섭취하면서 

좀 혈관 확장해서 같은걸 노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군

물론 운동선수분이 말씀하시는거니깐 좋은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방금 전 노리코씨도 참고해보시면 어떨까요? 네



토치기현 마나씨

티비에서 동물방송을 보고 있었더니 강아지가 잘때 턱을 바닥에 붙이고 자는 것은 진동으로 적의 접근을 감지하기 위해서 라고 헀습니다. 또 주인의 무릎에 턱을 올리고 자는건 신뢰의 증거라고 해요. 팡쨩 잘때 코이치씨의 턱을 올려 주고 있나요? 코이치씨에게 턱ㅋㅋ 내 턱이 아니야ㅋㅋㅋ 코이치씨에게 턱을 올려주나요? 


아아아아 있어요 그렇게 잘때가

또 몸 전체 몸 전부를 저의 왼쪽 팔에 걸쳐서 계속 저의 손을 불게 할 것처럼 핥아서

제 손을 언젠가 이녀석 먹으려고 하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계속 핥을때도 있어요ㅋㅋㅋㅋㅋ

네 있어요 귀엽죠 

그래도 뭔가 책에 따르면 뭔가 턱을 올리는건 

너를 서열 밑으로 본다 같은 식으로 적은 책도 있잖아요

그 강아지의 기분을 이해해보자 라는 책 같은 것에

어느게 진짜인지 좀 모르겠지만 

뭐 그래도 아무튼 서로 애정을 느끼고 있다면 어떤 형태이건 좋으려나 라고 저는 느끼고 있지만요

네 이상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보고합니다


아이치현 메구메구씨

칸잼 봤습니다. 소년대를 향한 사랑, 니시키오리씨에게의 리스펙트가 굉장히 느껴지는 코멘트였어요. 코쨩의 블로그에도 소년대의 좋아하는 곡에 대해 말해주셨죠. 저는 [封印LOVE봉인러브] [バラードにように眠れ발라드처럼잠들어] 니시키오리씨의 솔로곡에서는 [フライデーナイト프라이데이나이트]를 좋아합니다. 


[フライデーナイト]말이죠~ 프라이데이 나이트~ 쨔라리리리리~ 그립네요

[封印LOVE] 좋은 곡이죠~ 

맞아 그러니깐 그.. 저희들의 곡 중에서 

쯔요시군이 귀의 상태가 안좋아졌을때에 제가 곡을 만들고 

거기에 쯔요시군 이런때이지만 좀 지금의 기분으로 가사를 써줘 이 곡에 대한 가사 써줄래 라고 해서 그쵸 

쯔요시군이 가사를 써줘서 라는 곡 그게 [Topaz Love]잖아요

처음에는 그 [Topaz Love] 突発Love(돌발러브)

노래의 악센트적으로 톳파츠러브가 되니깐 [突発Love]로 됐나? 라고 말했었지만

그래도 [封印LOVE]라는 곡이 있잖아 라고ㅋㅋㅋ 

여러가지로 말했던 그런 좀 떠오르는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소년대의 곡 정말로 좋은곡이 잔뜩 있어요

그거야말로 저의 블로그라고 할까 회원제의 거기에도 적었습니다만

플레이존의 곡 같은 것도 꼽기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을 정도로 멋진 곡이 많이 있어요 응

그래도 정말 그거야말로 쟈니상이 최고.. 소년대 최고걸작이야 라고 말했을 정도로

그게 저도 뭐랄까 이해된다 라고 하면 좀 잘난척 하는 것 같지만 뭔가 정말 훌륭한 선배님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적인 부분부터해서 응.. 정말 멋지니깐 그 퍼포먼스가요 

저에게는 아직 그.. 그쵸 세분의 모습이라는 것도 물론 보고싶은 것도 있지만

닛키씨가 춤추는 것도 보고싶고.. 그쵸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사카부 에츤씨 

쟈니즈 주니어의 테라니시타쿠토군이 코이치군에게 전해져라! 라는 태그를 달고 공식사이트에서 킨키의 [ね、がんばるよ]를 연주하며 노래를 했습니다. 호! 이전 잡지의 인터뷰에서도 킨키 곡 중에 가장 좋아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다시한번 들어보니 이 시대에 딱맞는 힘을 얻을 수 있는 훌륭한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헤~ 그렇구나 연주하면서 노래를 

헤에 아 그런가요? 에.. 테라니시 기타도 치는거군요 그것조차 몰랐어 응 

그녀석은 그런 능력을 숨기는 타입이군요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대단하네 

미안해요 전혀 전해지지 않았어요 

드디어 도착했습니다ㅋㅋㅋㅋㅋ

에에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후쿠오카현 앗스씨

최근 정골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의 이름이 ㅇㅇ코이치씨로 킨키팬이라서 이름이 신경쓰였어요~ 라고 말을 걸었더니 12살 위의 누나가 킨키의 팬이라서 코이치라고 지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분은 22세. 놀람과 기쁨과 뭔가 세월을 느꼈습니다.


정말 그런거.. 괜찮아 그거? 괜찮은거야 그걸로?ㅋㅋㅋ

이름 지어진 분은 그걸로 좋았던걸까 응.. 그쵸

뭐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요

뭔가 세월을 느낀다고.. 느낍니다! 

느끼지만 딱히 느낀다고 해서 전혀 상관없지만요 에에..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제 이름에 자부심을 가지고 가겠습니다



네 카나가와현의 마즈아탓쿠씨

지난번 쯔요시씨의 회차 돈나몬야에서 쟈니상의 재채기를 재현하고 있었기에 보고합니다. 코이치군도 쟈니씨의 재채기 기억하고 계신가요?


아~~ 지금 문득 아아 의외로 호쾌한 재채기였던것 같아 

그거야말로 그쵸? 영어쪽이 능숙한 사람이니깐 에헥스큐즈미 라는 기억이 있는데요

엣취를 다 말하기도 전에 익스큐즈미가 이미 들어있는것 같은ㅋㅋㅋㅋ

뭔가 그것도 들은 적이 있어요 응 그래그래그래

그런말을 하고 있으니 쟈니상 보고싶어졌네요 네


여러분의 보고와 전반에 소개할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 kinki@joqr.net로 보내주세요


자.. 소년대 노래라도 틀까?

그 블로그쪽에도 이 곡 좋아해요 라고 썼었는데요

[The longest night] 라는 곡 

이거 굉장히 좋은 곡이에요 매우

그럼 그걸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 오사카부 치라라씨가 보내주신 포엠입니다

티비로 버라이어티방송을 보고 있었더니 탤런트씨가 이중으로 비춰졌다. 드디어 티비도 수명을 다했나 라고 생각했더니 탤런트와 탤런트 사이에 있는 아크릴판에 반사됐을 뿐이었다. 


그렇네 확실히 그런 현상이 있죠

그.. 나이츠테일이라는 뮤지컬의 콘서트를 하기에 앞서서도

연습실에서도 아크릴판을 세우거나 하는데요

뭔가 그 기분나빠지거나 하더라구요 그 거리감이 뭔가 이상하게 되어서 응..

뭐 그래도 그거에 익숙해져갈 수 밖에 없지만요 지금은요

에에 네 그럼 지금까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계속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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