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 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첫사연은요 후쿠오카현의 뮤씨입니다

쯔요시군을 너무 좋아하는 5살 아들의 생일에는 [H△B해피버스데이]를 틀어주며 축하해줬더니 아들도 산카쿠군이 축하해줬어! 라며 굉장히 기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들이 산카쿠군의 생일은 언제야? 나도 축하해주고싶어! 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엄마도 모르니깐 물어볼게~ 라고 대답하고 나서 몇개월. 완전히 잊고 있었더니 아들이 산카쿠군의 생일 제대로 물어봐줬어? 라고 했습니다. 아들이 어떻게해도 축하해주고 싶은 듯 한데 혹시 괜찮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산카쿠의 그 생일말이죠 

명확하게 말하자면 언제가 되는걸까요

제가 그를 낳은 날

제가 그를 낳은 날은 언제일까요 음..

그다지 생각해본 적 이 없었거든요 응..

이런건 뭐 그렇네요 정하지 않아도 괜찮지~ 라는 것이기도 하지만요

뭐 산카쿠니깐 3(산)월 9(쿠)일 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냥 말장난이잖아 라는 이야기가 되니깐요

그래도 저로서는 뭔가 매일이 생일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산카쿠는 하나가 아니니깐 

매일같이 번식하고 있는 이미지로 있기도 했었는데요

그리고 그.. 만난 여러분의 마음 속에 가까이 다가가서요 응 

거기에서 생활한다고 할까 거기에서 살아간다고 하는 

그런 이미지에요 뭔가 그 하나가 아니니깐 응

매일이 생일이라고 할까

그렇게 되면 이 아드님이 매일 생일 축하를 해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큰일이 되어버리니깐요

3월 9일이라고 아드님을 위해서 3월 9일이라고 말해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응..

상큐(39/땡큐).. 고마워.. 엄청 촌스럽네 아까부터 음...

3월 9일로 해도 괜찮지만 저로서는 생일은 없다 라는게 저의 크리에이션이긴 해요

오늘은 [H△B]인데요 이 곡을 지금부터 틀테니깐요

저도 그렇고 가족들도 그러한데요 역시 코로나라는게 있어서 생일 축하를 못했어요

정말로 뭐라고 할까 평소에도 딱히 저는 생일을 축하해주지 않아도 괜찮다 라는 타입이긴 하지만요

역시 뭔가 가족은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역시 있을테니깐 뭔가 그 부분이 좀 속상했다고 할까 

축하하게 해주지 못했다 라고 하는 것도 좀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좀 슬펐네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 있네요

또 역시 가족의 생일은 어떻게해도 축하해주고 싶었다 라는 건 있지만 그건 못했어 

정말 응.. 올해는 생일을 제대로 축하하지 못했던 분 청취자분들속에는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요 여러분에게 저도 포함해서 저의 가족도 모두 포함해서

생일 축하해 라는 마음을 담아 이쪽 들어주셨으면 해요

모두 다함께 축하합시다 그럼 [H△B]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자 여기부터는 메일을 소개해드릴게요

이번주 [최근 웃었던 일] 이라는 테마를 여러분에게 모집해봤습니다


먼저 미에현 나라누나씨입니다

동생의 일의 관계로 가끔 조카들을 맡아주는데 예전처럼 공원에서 놀거나 외출하거나 하지 못해도 대견하게 지내고 있는 아이들을 웃겨주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쯔요시군이 이전 웹일기에서 코 밑에 선을 세줄 그려봅시다ㅋㅋ 라고 적어주신걸 떠올려 화장할때 그려봤습니다. 조카들이 와서 바로 씩 웃는 얼굴로 제 얼굴을 살펴보며 이모 뭔가 묻어있어 라며 크게 웃어줬습니다. 거기에 이끌려 져도 웃어버리고 한참동안 다같이 깔깔 거렸습니다. 그 후로 집에 올때마다 제 얼굴이 뭔가 묻어있지 않을까 하고 확인하게 되었어요. 쯔요시군 즐거운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시시한 아이디어이지만요 

역시 아이들이나 가족들과의 커뮤니케이션도

계속 같이 있으면 뭔가 이렇게 매너리즘에 빠지는 시간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깐 좀 제안해봤는데요 

뭔가 이렇게 여러분이 즐길 수 있었던게 되었다면 정말 잘됐다고 생각해요 응

확실히 아이들은 재밌어 하지 이런거 그치 응



타마미씨입니다

코로나의 영향도 있어 집에서 영화를 볼 기회가 늘어나 언니에게 은혼(긴타마)보자~ 라고 말한 후 잠시동안의 침묵. 저도 말하고 보니 뭔가 다른 것 같네 라고 생각해, 나 긴이 아니고 킨이라고 했어? 라고 물어보니 언니는 말했어. 라고 폭소. 저도 부끄럽기도 해서 크게 웃어버렸습니다. 저는 아무튼 잘못 말하는 일이 많아요. 자신이 없는 말은 한번 머리 속에서 확인 한 후에 말하려고 하고 있어요. 얼마전에도 디즈니 라고 하고싶었는데 데니즈 라고 잘못 말하거나 캡틴을 챔피온ㅋㅋ이라고 잘못말하거나 이건 잘못말한게 아니니깐 이건 정말 캡틴을 챔피언이라고 응 저는 무슨일이든 감각이나 직감으로 해왔습니다. 응 좋은거라고 생각해 그러는동안 단어와 한자를 대충 외워서 한자는 거의 형태 디자인으로 보고있습니다.ㅋㅋㅋ 일 적으로 판서를 하는 일이 많은데 처음으로 오픈하는 클래스의 수업에서 반드시 한자에 약해서 글자가 틀렸다면 알려주세요 라고 학생들에게 꼭 이야기해요.


재밌네요

아니 캡틴이랑 챔피온은 잘못 말하는게 아니니깐 응

디즈니를 데니즈 라는건요 음 뭐뭐뭐... 라고 생각하지만

좀 은혼(ぎんたま)을 고환(きんたま)으로 하는건 꽤나.. 지친거지

그래도 뭐 땡땡(점)차이인거니깐

캡틴을 챔피온이라고 한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느쪽이냐고 말하자면 응

잘못 말한다거나 사소한걸로 웃을 수 있다는건 엄청나게 시시하지만 엄청나게 즐겁잖아요 이 시간



그리고 마리씨

최근 웃었던 일은 오늘 웃었어요. 오랜만에 두꺼운 앨범을 펼쳐 가족사진을 보고 알게됐어요. 가족 전원이 같이 찍은 사진은 몇장밖에 없는 것에 비해 초등학생인 저와 아버지가 제각각 낚은 물고기를 양손으로 들고 찍은 사진이 미스테리하게 몇장이나 있고 베테랑의 어부같네 라며 엄마와 함께 웃었습니다. 저는 부끄러운듯한 미소로 찍혀있고 동생의 얼굴은 어떤 사진도 어째서인지 전부 정색하고 있는게 빵터졌어요.ㅋㅋㅋ 아빠가 낚시하는걸 좋아해서 자주 바다나 강에 데려가주셨던게 그립네요. 잔뜩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바다에서 커다란 도미를 낚아 크게 기뻐하면서 배멀미로 힘들었던것도 떠올랐어요. 지금은 코로나로 좀처럼 낚시도 가지 못하지만 안정되면 또 낚시하고 싶어요. 분명 천국에는 바이러스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니깐 아빠도 여유롭게 정말 좋아하는 낚시를 즐기고 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물고기와 정색하며 찍혀있던 동생은 조금 뒤 아버지가 됩니다. 앨범을 보며 여러가지 일들이 떠올라 생각이 깊어지는 것도 있습니다만 새생명의 탄생이 지금부터 정말 기대되네요. 아빠도 하늘에서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쯔요시군도 기압으로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영양가 있는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고 몸 조심해주세요.


기쁘네요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응..

뭔가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아버님도 정말 행복하실거라고 생각하구요

이 가족의 사진이나 친척의 사진같은건 절대로 웃지 않는 사람이 있으니깐요

그거 엄청 재밌죠 어떤 사진을 봐도 웃고있질 않으니깐

왜 그렇게 싫은 일이 있었어? 무슨일 있었어? 같은 

절대로 이거 부부싸움하고 난 뒤에 찍은거네 같은 것도 있잖아요

그런거 엄청 재밌죠 뭔가 그 가족의 느낌이 나타나서 응

그거 어디더라.. 그.. 코끼리의 동상같은게 있어서

그 리얼한 코끼리 동상 양옆에 할머니랑 할아버지가 서서 두분 다 코를 쥐고 있는데 

코끼리의 코에 손을 올리고 있는데 전혀 웃지않는 사진이 있거든요

엄청 재밌어 

누군가 웃으라고~ 왜 찍은건데 그럼 같은

아마 가족이 데려간걸까 부모님이 

사진찍어요~ 됐어 사진같은거

이왕이니깐 찍어요 자 찍습니다 치즈~ 같은 흐름으로 찍은것뿐인걸지도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별로 웃고 있는 사진이 없더라고 응..

저도 여러가지로 그 촬영같은걸 하고 있지만 

꾸며서 웃는거 잘 못하니깐

자주 웃어주세요 라고 억지로 웃게하는 압력... 별로 좋아하지않는데요 음..

스탭분이랑 이야기하면서 적당하게 이야기하면서 하하 하고 웃고있는걸 촬영해주시는건 괜찮지만

뭔가 억지로 웃는건 힘들죠

그런게 뭔가 있다는건 DNA로 남아있는걸까 할머니나 할아버지의 응..

왜 코끼리를 사이에 두고 웃지않으면 안되는건데 라고 

좀 한순간 냉정하게 된 순간에 웃지 못하게 된걸지도 모르겠네요 응..

도쿄타워의 마법의 양탄자 같은 곳에서 촬영한 것도 전혀 웃질 않아

도쿄의 빌딩군의 상공을 마법의 양탄자로 난다고 하는 이 비현실적인

상황을 안겨주는 사진에서조차 엄청 진지한 얼굴로 양탄자를 타고 도쿄의 상공을 날고 있으니깐요

어떤 때의 사진인건데 라고 거꾸로 묻게되죠 응

엄청 재밌잖아요 친척 가족 응..

다양한 가족의 생활방식 다양한 사람들의 생활방식 여러가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가능한 한 웃는다 라는 건 중요하니깐 여러가지로 다들 도입해가도록 해요 그부분은

보잘것없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 만으로도 뭔가 좋다고 생각하고

방금전 앨범을요 꺼내와서 재밌는 사진 선수권 같은걸 친구랑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가족의 재밌는 사진 선수권이요 응 토너먼트제로 해본다던가 

잘 모르겠지만 1위에 빛난 사람에게는요 택배로 물건을요

다같이 돈을 모아서 구입해서 그 1위한 사람에게 보내준다던가 

뭔가 그런 놀이도 있으니깐 응

조금씩 조금씩 그런걸 뭔가ㅋㅋ 개발해서 해보면 좋지않을까 싶어요


그래서요 자 지금부터요 [Everybody say love]

[Everybody say love] 라는 곡을 들으실텐데요 

이 곡을요 듣고 있는 중에 그 곡의 여러가지 소리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전력으로 같은 움직임이라도 좋으니깐 전력으로 움직이면서 들어 줄 수 있어?

이걸 지금부터 틀테니깐

가능하면 그걸 동영상으로 찍을 수 있는 사람은 찍어서 말이야

뭔가 다 같이 업로드 해보면 어때? 

[Everybody say love]를 300%로 춤춰봤다 라는 타이틀같은걸로 응

엄청 춤춰줘 

지금 말하고 있는 사이에 찍고 싶은 사람은 준비해도 좋구

관절이 아플정도로 춤춰줬으면 좋겠는데 내 이미지로는

뭐 딱히 지금 틀어놓고 나중에 제대로 찍을래 라는 사람도 뭐 완전 괜찮지만요

그 처음듣고? 갑자기 그런말을 듣고 할때의 300% 란건 의외로 300%가 아닌 패턴도 있는가하면

300 이라고 했는데 400 까지 가는 패턴도 있어서

400%로 가버린 경우라는건 나중에 찍더라도 갈 수 없는 영역이니깐 이거 제일 처음 

저같은 경우에는 레코딩으로 퍼스트테이크를 중요하게 여기는게 그부분인데요 질려버리니깐 

좀 이거는요 지금부터 틀테니깐요 300%로 자신이 생각하는 300%로 엄청 춤춰줬으면 좋겠어

어떤 움직임이라도 괜찮으니깐

코믹컬하게 해줬으면 좋겠네

그걸 다 같이 올리게 되면 팬들끼리 웃을 수 있잖아

뭔데 이거~ 같이 응

좀ㅋㅋㅋ [Everybody say love] 토너먼트? 

맘대로 개최해서 맘대로 신나해줬으면 좋겠는데요

틀게요 준비됐나요? 그럼 여러분 300%로 적당히 엄청나게 춤추면서 들어주세요

[Everybody say love]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밤의 방송 어떠셨나요?

지금 정말 300%로 춤추신 분들이 어느정도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하아하아하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좀처럼 운동도 역시 잘 못하니깐요

좋은 운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으면서 

아무튼 그 재밌는 댄스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신이 정말 300% 그저 [Everybody say love]에 맞춰 움직인 결과가

많은 사람들 웃기고 구할 수 있는거라면 이보다 더 좋은일이 없잖아요 응

이건 좀 여러분 다 함께 공유해서 놀아주세요

그럼 메일보내주실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최신앨범 [LOVE FADERS] 이외의 엔드리케리 과거작품, 

그리고 [shamanippon] [美我空]의 프로젝트의 과거 작품이 각 음원서비스로 디지털 스트리밍 중입니다

여러분.. 아직 들어본 적 없네~ 라는 분은 꼭 들어봐주세요

다양한 분들에게 여러분이 선전부장이 되어서 다양한 분들에게 저의 음악을 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한분 한분이 선전부장이 되어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마씨인데요

최근 웃었던 일 [Kun Kun Yeah]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머슬 머슬하면서 하기 시작한 모습이 너무나도 느슨하고 다들 근육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뒷쪽으로 멀리 찍힌 쯔요시씨가 볼더링을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흔들 하고 있는 모습 초현실적이었습니다. 근육트레이닝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어느샌가 무언가와 싸우기 시작하고 그 모습이 세키네츠토무씨나 타케이소우씨 같은 느낌이라 웃음이 났습니다. 또 마지막에 팔을 뻗고 끝까지 킵 하지 못하는 모습에는 힘내라 40대! 라고 웃으면서 응원했습니다. 쯔요시씨는 라디오에서도 티비에서도 슬쩍슬쩍 웃을수 있는 워드를 넣어줘서 항상 즐겁게 보고있어요. 쯔요시씨의 노랫소리와 음악 등 너무 좋아하는 부분이 정말 많지만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재빠르게 분위기를 읽는 부분도 매우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런 쯔요시씨를 보고 있으면 아 살아있구나 우리들도 쯔요시씨도 지금을 살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듭니다. 그러니 잔뜩 울고 잔뜩 웃어주세요. 그런 쯔요시씨를 느끼면서 저희들도 잔뜩 울고 잔뜩 웃을게요. 항상 정말 고마워요. 라고 적어주셨어요


그.. 머리의 회전이 빠르고 재빠르게 분위기를 읽는 부분

머리의 회전이 전 빠르다고 스스로는 생각하지 않지만

뭐 그 분위기를 엄청 읽는건 해버리네요

뭔가 그.. 응.. 뭔가 사람이 다운되어있다던가 기분이 안좋다던가 그런 분위기를 읽는거

그런건 엄청 읽어버리는데요 음..

뭐 평화를 좋아하니깐 분위기를 서치해버리는걸까 라고 생각하지만요 응

그래도 뭔가 서툴지만 이런 삶의 방식을 계속 해오고 응..

요 몇년사이일까요 겨우 제 자신만을 생각하고 살아가는 시간 이라는게 좀 늘어났네 라고 

정말 요 몇년사이의 이야기로 그게 작품에도 정말 나타나고 있구나 라고

제 스스로도 객관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래도 뭔가 아.. 살아있어.. 라고 생각해주신다면 정말 기쁘고

저도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살아있구나 라거나 그런걸 곱씹으면서 체감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게 역시 가장 좋아서

다양한 발상 같은걸 그대로 생각난대로 다이렉트로 악기로 전하거나

소리로 변환시켜가는건 살아있기때문에 할 수 있는거니깐 

그 충동적으로 딱 하고 나온 걸 그다지 정돈하지 않고 브러시업하지 않은채 라는게 

기본적으로 좋다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만들고 있는데요

[Kun Kun Yeah]의 이야기가 나왔으니말인데요 이건 정말 이 라디오에서 만들어지게 된거니깐요

근육트레이닝 할수 있는 펑크 부탁드립니다 라는걸로

좀 저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정도 사이에 미국에서 유행했던 것 같은 느낌의 음의 편곡으로 전해드리자 라는걸로

좀 이건 신디의 브라스도 뿅뿅 거리는 느낌이라던가 살짝 촌스러운 느낌이 좋아요 이거 응

원격으로 부모님이나 할아버지할머니와 연락을 하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텐데요

부디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 [Kun Kun Yeah]로 좋아하는 동작을 하면서 응

그걸 보는것만으로도 아마 엄청 웃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깐요

이 [Kun Kun Yeah]도 적당하게 좋게 써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아무튼 다들 웃자구요 웃을 수 있을때는요

그럼 오늘밤은요 이 [Kun Kun Yeah]를 들으면서 헤어질텐데요

이것도요 여러분 찍읍시다

[Kun Kun Yeah]는 제대로 된 트레이닝 뮤비가 있으니깐 그걸 찍어주셔도 좋구요

그 제대로 된 메뉴로 녹화 하시는거라면 손에 드는걸 재밌는걸로 쥐고 해주시거나

아니면 그 트레이닝이랑 상관없이 방금전의 [Everybody say love]와 같이 300%로 마구 춤추는거죠 응

웃기고 재밌게 코믹컬하게 그걸 녹화해서 또 팬분들끼리 공유하고 

후반 지치더라도요 끝까지 춤추는게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응

이제 준비되셨을거라고 생각하니깐 틀텐데요 

여러분 그ㅋㅋ 그럼 또 만나요 하고 잘자요 라고 한 뒤에 틀면 

그저 춤추면서 방송이 끝나가고 끝남과 동시에 춤도 끝나니깐 굉장히 그 뭐랄까

본인으로 돌아왔을때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그걸 견디고 응 견뎌냅시다


자 그럼 오늘밤은 이쪽 [Kun Kun Yeah]를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