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 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6월 20일이네요
6월도 정말 후반으로 접어들었어요
메일을 보내주셨는데요 피오씨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라디오를 듣고 있어요. 5월 30일 라디오를 듣고 어떻게든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어져 처음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신보의 [Everybody say love] 를 틀어주시기 전에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일이기는 합니다만 리릭 무비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을 때 이건 스톡 해두었던 곡의 브러쉬업인걸까 아니면 코로나가 본격화되고 나서 급히 만든 것일까 라는 의문이 있었어요. 쯔요시씨가 항상 소중하게 계속 전해주었던 메세지구나 라고 생각하는 한편, 너무나도 상황에 피트되어서 발매가 다가오면 언급해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최고니깐 됐어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지난달 30일의 밤에 대답을 해주신 것처럼 느껴져 기뻐서 충동적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직업상 상냥한 사람일수록 괴로워하며 자신답게 살지 못한 채 곤란해 하는 모습을 잔뜩 보고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만, 그러다보면 사랑이나 믿는다 라던가 평화라던가를 말하면 장난취급을 당하거나 바보취급을 당하기 쉬워요. 이번의 경험을 통해 지금까지보다도 타인에게 상냥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 늘어나 준다면 좋겠다고 절실하게 바라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하셨네요
뭐 그 저 자신은요 역시
타인에게 상냥하게 대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음.. 인생에서요 지금까지의 응..
심한 말도 잔뜩 들어왔고 심한 태도도 잔뜩 당했고
그거에 따라 마음이 망가졌고
그거에 따라 마음이 망가졌지만 또 그부분에 대해 망가진 저를
저녀석 망가졌네, 머리 이상해 라고 하는 것 들이 또 전해져와버린다고 할까
그거에 또 망가져가고 응..
뭔가 정말.. 죽을 것 같아 라는게 솔직한 마음이었고
그래도 예전에도 몇번인가 말한 적이 있는데요
길에서 스쳐지나간 팬분이 계셨는데
그 분이 쯔요시씨의 페이스로 돌아와주세요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 뒤에 그대로 그 자리에서 울었던 걸 기억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구원받았거든요 그 한마디가
그래서 아직도 정말 그 스쳐지난 사람이 사람이었는지
누구였을까 라고 굉장히 신기한 체험이긴 합니다만
아직도 그 길 앞을 지날때마다 여러가지로 떠오르고 응..
정말 괴롭고 힘들었었고 정말 죽을 것 같았고
그런 때에 더욱 더 상냥하게 대해주지 않았었고
엄격하다 라고 생각이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는 정말 너무 절망적이어서요
그러니깐 내가 없어지면 되는건가 라고 굉장히 생각했었고
뭐랄까 뭐 이런 이야기 같은것도요
뭔가 하지마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응..
굉장히 살기 힘들었어요
뭔가 그 사람.. 응.. 이런 말은 좀 아니려나
그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상대에게 있어서는 굉장히 상처입는 경우가 있는.. 그런것도 있지만
그런 레벨도 아니었어 확신적이라고 할까 응
이 녀석을 상처 입혀주지 라고 생각했을 때의 사람이 취하는 행동 말? 응..
그래서 또 그런게 있으면 힘들죠
신뢰하고 있던 사람이나 뭔가 이렇게 신용해왔던 사람이
그러니 아직도 사람의 그런 행동을 보거나 느끼거나 했을때에는
갑자기 호흡이 빨라져버려서 과호흡 같이 되어버리기도 하구요
이 자숙생활을 하던 중에도 그건 단지 그저 저의 그 뭐라고 할까
여러가지의 불안도 있었겠지만
세번 정도 좀 몸상태가 이상해져버렸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그때도 지금 세상이 이런데 어째서 좀 더 이렇게 하지 않는걸까
이렇게 하지 못하는걸까 라는 뭔가 뭐 그런 초초한 불안이라는것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요
그래도 이런 때의 정답이라는건 굉장히 어려우니깐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만 주변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걸까 라거나
신중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던가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결코 역시 그 가볍게 보고싶지 않다고 생각했고
금방 받아 들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응..
그 다양한 생각을 담아서요 신보를 썼으니깐요
그 중에서 [Everybody say love] 라는 곡 응..
정말 그런 마음이 지금 더욱 더 크네요
싸우는 시간은 아깝고 사람에게 불만을 말하거나 사람을 상처주는 시간
굉장히 아깝다 라고 생각해요
무슨.. 무슨 메리트가 있는걸까 라고 응..
아무튼요 이제 서로 돕지 않으면 지금은
이 뒤에 평화가 찾아왔을때에 우리들이 평화를 쟁취해서 평화가 찾아왔을때
또 싸우거든요 인간이란
안된다구요 그런거면
그러니깐 평화가 돌아왔다고 하더라도 다투지 않는다 라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평화는 오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이번에 한해서는 응
제대로 역시 똑바로 지금의 시대의 우리 전부의
우리들의 문제에 대해서 똑바로 마주봐야만 한다고 매우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성장해가도록 강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생각해요
그 의료종사라분들을 시작으로 많은 분들이 이 시대를 지금 살아가고 있는 중에
상처입고 있다고 생각해요 응
차별을 당하거나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라는 말을 듣거나
여러가지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다양한 슬픔으로 살고 계신 분들 많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분들 한분 한분과 저 자신은 대화를 나누는건 할 수 없지만
그런 사람들과 우연히 이어지거나
이 라디오 예를들어 지금 우연히 들어주신다거나
뭔가 노래를 우연히 들어주신다던가 여러가지로 할지도 모르니깐
그런 부분으로 가면 그 보이지 않는 분들에 대해서도
그 제대로 말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그 상처입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도록
제가 예전에 잔뜩 상처입어서 상처받은 마음을 다양한 분들이 구해주거나 치유해주신것 처럼
저도 있는 힘껏 그런 존재라거나 입장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런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툼을 멈추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말로 생각할 수 있는 때가 오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적은 곡입니다
이쪽 [Everybody say love]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자 여기서부터는요 이번주 [버터를 사용한 최강의 요리] 를 테마로 여러분께 메일을 모집했습니다
6월 17일에 발매한 ENDRECHERI의 뉴앨범 [LOVE FADERS]에 수록되어있는
[Butter] 라는 곡에서 이 테마를 정해봤어요
먼저 사유리씨
최고는 버터감자. 또 바지락버터구이도 버리기 힘드네요. 요리는 아니지만 앙버터프랑스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도 역시 그 최고는 심플하게 그렇네요 버터감자 맛있죠
어렸을때는요 별로 몰랐었거든요
근데 라이브로 홋카이도 쪽으로 갔을때에
버터감자위에 젓갈을 올려서 먹는 것 같은 걸
처음 먹었을 때 좋아하게 됐어요
고수도 그런데요
태국에 갔었을때 좋아하게 됐다 라는게 있어서
그 땅의 습기나 기온이나 기후나 컬쳐라거나
역시 그런게 영향을 미친 식문화 라는게 있으니깐
역시 현지에 가서 먹는게 가장 맛있고
거기서 좋아하게 된다라는게 역시 있잖아요 응
그리고 우미오토씨
심플하게 칼집을 넣어서 겉바속촉으로 구운 토스트에 가득 버터와 바닐라아이스를 올려 산뜻한 레몬의 꿀을 그 위에 잔뜩 뿌려서 먹으면 아침부터 굉장히 행복해집니다. 가공하지 않은 채 그대로 녹여서 먹으면 최고에요.
이 버터와 토스트
엄청나게 심플하지만 이거 진짜 정말 맛있죠
여기에 바닐라까지 올리느냐 하는건
그렇네 거기까지 바닐라까지 올리는 날은 정말 꽤나
꽤나 텐션이 높을때네요 제입장에서 말하자면요
버터, 꿀 까지는요 평소의 텐션으로 갈때가 많지만
응 맛있죠
그리고 미하치카비씨
버터를 전자렌지로 녹을때까지 돌려서 명란젓에 비벼서 페이스트 상태로 그대로 뜨거운 쌀밥에 온. 현장에서는 이상입니다.
현장에서요 중계해주시는데요
부탁하지 않았지만요 이쪽 현장.. 응
부탁하지 않았는데 응
그렇군 좀 감칠맛이 나는걸까
근데 이 몸에는 진한 액체를 일부러 만든다고 하는 응
뭐 그래도 이거 듣는 것만으로도 맛있을것 같네요
파스타 같은것도 뭔가 맛있을 것같은 상상이 되고
이건 이름이 없는데요
저의 버터를 사용한 최고의 요리, 고향에 전해내려오는 장아찌스테이크. 살짝 절인 배추를 버터와 계란으로 볶는 간단한 요리로
버터의 풍미가 살아나 따끈따끈한 밥과 상성이 아주 좋아요. 자주 본가의 할머니가 만들어주시는 엄마의 맛을 떠올렸습니다.
흐응..
이거 먹어본 적이 없네 싶어서
근데 좀 먹어보고 싶어
뭘까 상상해보면 응..
순간 응? 이 되는데 뭔가 자주 먹게 되는 같은 느낌인걸까
그리고 텐자루씨
요리는 아니지만 저는 말린 무화과에 얆게 슬라이드한 버터를 올려서 먹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드셨던 방식으로 그걸 떠올리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또 저는 코코아를 만들때 순수한 코코아가루에 설탕과 버터를 같이 섞어요. 그 뒤에 냄비에 우유와 함께 끓입니다. 깊은맛이 나서 굉장히 맛있어요.
저도 그 할아버지가 무화과를 좋아하셨어서 응..
좀 이 말린 무화과에 버터를 올려서 먹는거 그건 맛있겠네 이건~
그리고 유리쨩 19살
버터를 사용한 최고의 넘버원 요리, 역시 쯔요시씨가 말씀하신 버터를 먹기 위해 있는 핫케이크가 아닐까요. [4 10 cake]를 들으면서 핫케이크를 굽는게 제가 지금 가장 빠져있는 최고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에요.
감사하네요
뭐 그래도 확실히
저는 해본 적 없지만
[4 10 cake]를 들으면서 핫케이크 만드는거 좋을것 같네요
이렇게 그 다양한 여러분 그 자숙생활이란것도 있으니깐
집에서요 창작이라는 기회도 정말 늘었다라고 생각해요 응
뭐 그 핫케이크의 제안이나 여러가지 해보려고 했었는데요
핫케이크의 제안을 하면 다들 가게에 핫케이크를 사러 갈 정도로
신경쓰게 해버리려나 라거나 응 여러가지로 생각이 들어서
근데 이런 때이니깐 여러분 조금이라도 즐거워 하실 수 있도록
힘을 내실수 있도록 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컨텐츠를 써서
다양하게 열심히 해보고 있는데요
역시 이렇게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것도 굉장히 어려운 지금이 되어버렸네 라는
뭐 어려운 지금이라는 것도 아닐지도 몰라요
그런 컨텐츠를 제가 쓸수 있는 권라 라고 할까 그런걸 가지고 있으면 딱히요
지금은 다양한 걸로 이어질 수 있으니깐
단지 뭐 제가 이어질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으니깐
좀처럼 여러분과 이렇게 이어지는 일이 어려운데요 응
뭐 이 라디오 라는것도요 그런의미에서도
솔직한 말과 생각을 이런 식으로 해서 전해드릴 수 있는, 이어질수 있는 장소이니깐
예전부터 말하고 있지만 굉장히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는 장소이기도 한데요
앞으로 시대도 바뀌어갈테고
여러분과 이어질 수 있는 기회라거나
이어질 수 있는 장소라는것도 또 바뀌어 갈거라고 생각해요
그쵸 여러분과 다시 그렇게 새롭게 이어질 수 있는 장소가 점점 점점 늘어가는 걸로
여러분에게 다시 웃음이나 용기나 힘을요 드릴 수 있도록 되어간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응 그래도 일단 우선은 역시요
이 저희들이 세계적 레벨 세계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 문제를
우선 극복해 나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 극복해가는 중에도 밝은 미리에 도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을 우리들은 생각해내어서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오늘은 버터의 이야기도 했으니깐요
사실은 [Butter]를 틀고 싶지만 [CREPE] 틀어버리겠습니다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밤의 방송 어떠셨나요?
에 오늘은요 오프닝도 살짝 조금 이야기가 길어져버렸지만
마지막으로요 하마쨩이요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라고 메일을 주셨어요
그리고 쿠미코씨에게도 메일을 받았는데요
매주 듣고 있었습니다만 처음으로 메일을 보냅니다. 제 멋대로 느끼고 있는것뿐일지는 몰라도 최근 세상의 분위기가 무언가에 대해 화를 내거나 비난하거나 하는 것을 재촉당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인듯해 괴롭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티비는 점점 더 안보게 되고, 트위터도 들어가는 횟수도 크게 줄어들었어요. 그런 와중에 쯔요시씨의 라디오는 그런 공격적인 것을 생각하지말고 서로 격려하거나 상냥한 마음인 채로 괜찮구나 그런 기분을 가지고 있어도 괜찮은거구나 라고 긍정적인 기분이 들어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요. 또 [Everybody say love]의 너를 비난하는 나는 끝이야, 나를 비난하는 너는 끝이야 라는 가사를 읽고 아 나는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을 비난하는걸 하고 싶지 않았던거야 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혼란한 일상에 쯔요시씨의 라디오나 음악을 들으면 마음의 평형감각을 되찾을 수 있어요. 그래서 매주매주 라디오를 듣는것 만으로 굉장히 도움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쯔요시씨의 곡의 스트리밍 굉장히 기뻐요. 저는 컴퓨터를 가지고 있지 않아서 CD에서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것을 할 수가 없었어요. 이걸로 스마트폰에 다운로드해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기대됩니다. 강이나 숲이나 창밖을 바라보면서 들을 수 있게 되어 항상 보는 풍경이 쯔요시씨의 곡으로 새로운 추억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두근두근 거리고 있습니다. 그럼 쯔요시씨 아무쪼록 몸 조심히 잘 지내주세요. 라고 메일을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그 응.. 역시 그 너를 비난하는 나는 끝이야, 나를 비난하는 너는 끝이야 라고
정말 생각하고 있어요 계속
이런 코로나라는 상황이 되어서 더욱더 정말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장점의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좀 이거 제가 말하면 뭔가 굉장히 이상하게 들려버릴텐데
음..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하려고 해버리는 것 인데요 응..
근데 이거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해버린다
해버린다 라는 말이 붙어버리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계속
근데 이건 시대의 탓을 해도 좋지않고
그래도 모든 사람이 사람에게 상냥하게 살아가는게 된다면
해버린다 라는 말이 붙지 않을거고
사람에게 상냥하게 한다 라는 말조차 개념조차도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이 생각이 싫은 사람도 있으니깐 어려운부분이긴 하죠 응
그래도 음...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상냥하게 대해서
고마워 라고 말해주는 경우도 있고
뭔가 그런식으로 좋은사람인척 하지마 라는 사람도 있고
엄청 어려워요 사람에게 상냥하게 대한다는 자체가요
그래도 응.. 상냥하게 대한다 라는 느낌도 아니지만요
뭔가 그쵸 길을 헤메고 곤란해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슨일이세요? 라고 말을 걸고
아 그 곳에 가고싶은데요 그럼 이쪽이네요 길 라고 전해주는것? 정도로
자연스러운 느낌의 일이라고 할까 응
근데 이거에 따라서 응.. 뭔가 예를들어
당신이 알려준 길을 걷다가 도중에 넘어져서 다쳤는데 어떻게 할 거에요?
라는 말을 듣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응..
그래서 굉장히 어렵네 라고
그렇다면 아예 사람과 관련되지 않는 쪽이 좋은걸지도 라는 선택을 한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고 생각하거든요 응
근데 그런거면 사람답지 않고 역시 사람은요
지금 이런 상황이지만 교류하는거나 관련된다고 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응
뭐 그래도 역시요 우리들의 앞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할까
선택해야만 하는 수단, 길이라는건 서로 도와주는거라고 생각해
또 서로 용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서로 의지하는 거 라던가 응
그런게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여러분에게 받은 다양한 메일을 통해서요
여러가지 생각을 새롭게 제 자신도 세울 수 있었고
그렇다고 해도 역시 고민은 하긴 하지만
여러가지 일을 생각해버리는 지금이지만
그래도 가장 이런 상황에 빠졌을때에 가장 생각한건
역시 모두가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자, 사랑이라는 것을 말하자
글로 적자, 행동으로 하자 라고 생각했으니깐 응
제 자신도 그런 [Everybody say love] 라는 곡이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지기는 해요 네
여러분이 오늘도 많은 마음을 적어주셨던 것에 따라
정말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메일 보내주실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6월 17일 엔드리케리 뉴앨범 [LOVE FADERS} 발매되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체크해주세요
그리고 오피셜 홈페이지쪽인데요
6월 30일까지 기간한정 공개 뮤직비디오가요
동대사의 연주부터 3곡 추가 되었으니깐요 이쪽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좀 힘드네 괴롭네 라고 생각하는 뭔가 이 시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해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여러가지 형태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드릴 수 있는 저로 있을 수 있도록
스탭 일동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눠가면서
뭔가 이어질 수 있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으니깐요
여러분 꼭 지금 이 힘든 상황이긴 합니다만
함께 극복해갑시다
자 그럼 오늘밤은 집요하지만 저 자신이 역시
지금 이 시대에 메시지로서 강하게 호소하고 싶다고 할까
강하게 전하고 싶은 응 [Everybody say love]
이 곡에 담긴 여러가지를 들으면서 역시 지금 전하고 싶은 것이기도 하기에
이쪽 [Everybody say love]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
'KinKi Kids 킨키키즈 라디오 >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4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0) | 2020.07.10 |
---|---|
200627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0) | 2020.06.29 |
200613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0) | 2020.06.19 |
200606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0) | 2020.06.12 |
200530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0) | 202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