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라이브를 할때 관객분들의 패션이 좀 펑크의 라이브에 와있는 것 치곤 평범하단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 와주신 여러분들이 소위 사복이라면 스테이지에 올라가있는 저희가 좀 이상한사람으로 보이게되니깐

그 부분의 경계선을요 없앤다는 의미에서도 

여러분들에게 평소 일상에서는 이런 차림 못하지 라거나 

좀 이런 모습 해보고싶었어 라던가, 이런 메이크 해보고 싶다 같은 다양하게 있잖아요

그래서 라이브를 그런 기회로 삼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의미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해본거였거든요

그래서 뭐 펑크.. 지금까지의 컬쳐의 역사를 되돌아봐도 코스튬은 꽤나 화려해서

화려하고 왜 그걸 신고 있어? 왜 그거 걸치고 있는건데? 왜 그거 쓰고 있어? 왜 그런거 입는거야? 라는

소위 본 사람이 의문을 가지는 코스튬이 대부분이거든요 

그게 멋있어? 라고 다들 고개를 갸웃거리는 게많아서

근데 그런 모습으로 그루브 사운드는 멋있는 그 양극단을 

같이 몇분간 공존시킨다고 하는 컬쳐이기도 해서

그러니 혹시 패션이 음..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의 패션이 예를들어 평범 심플 단정하다면

사운드 그루브는 멋있지만 부르고 있는 가사의 내용은 굉장히 하찮다던가 쓸데없네 라거나 

그런걸 노래로 만들 필요가 있는건가? 같은걸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걸 노래하는

뭔가 그런 밸런스? 그런 컬쳐이기도 해서요 펑크는

그런 안에서 좀 스테이지위에서요 다양한 코스튬을 입어왔는데요

다음에 공연할 때는 더 화려하게 하고싶어! 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깐 관객분들도 화려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래서 그것의 최고봉이라고 할까, 탑은 켄타우로스가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MC 중에 했었던거죠

그도 그럴게 라이브에 켄타우로스가 보러오면 좀 텐션 올라가잖아요

아 있었구나~ 같은ㅋㅋㅋ

예를들어 스파이더맨이나 히어로가 와줬다거나 부처님이ㅋㅋ 보러와 준 적은 과거에 있거든요

뭘까요 아 안녕하세요~ 라는 느낌이에요

스파이더맨이 라이브에 와서 앗 안녕하세요 라는

몇번인가 봤었어요 감사합니다 같은 느낌인데

켄타우로스가 오면 어라? 앗 있었구나~ 라거나  

앗, 아 라이브에 흥미를 가져줬구나 켄타우로스! 같은 

여러가지로 머리속에서 놀 수 있잖아요 이쪽도

켄타우로스 전철타고 왔으려나? 아냐아냐 아마 자기다리로 달려왔겠지? 라거나

뭔가 여러가지로 상상하게 해줄 수 있을거 같거든요 켄타우로스란건

우주인 보다 더 상상할 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우주인이라면 UFO로 왔으려나? 라거나 뭔가 텔레포테이션으로 왔겠지 라거나

뭔가 그런 느낌이 상상이 되는데

켄타우로스면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든 편의점을 가든 전철을 타든 택시를 타든

자기가 달리든 신호를 기다리면서 차랑 같이 나란히 달리든 

우버이츠 뒤에서 기다리든 뭔가 여러가지로 재밌잖아요

켄타우로스가 신호를 기다리는거라구요?

차가 택시나 다양한 차가 줄이어 서있는 그 차선에요

끝차선이면 좀 자전거 감각이니깐 센터 정도에 있어줬으면 좋겠지만ㅎㅎㅎㅎ

자동차인것처럼ㅋㅋㅋ 시속도 꽤 나올테니깐 응

차랑 비슷한 정도의 의식으로 신호를 기다리고 있구나 라는

가운데차선에 있는거면 나는 자동차 정도로 달린다구 라는 느낌이잖아요

그러니깐 그게 끝차선이 되면 자전거 오토바이 정도의 감각이라고 생각하니깐

보도면 뭐 사람이 되는건데요

그 어떤 상황에서 이 회장에 와준걸까? 라는게 좀 재밌을거 같은데 싶어서

켄타우로스가 최고봉이다 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듀미씨

친구와 이야기 해서 라이브를 갈때 패션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켄타우로스버젼과 사람버젼 양쪽의 일러스트를 그려봤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좀 더 여기는 이렇게 하는게 펑키하다라거나 어드바이스 해주시면 기쁠것같아요. 


일러스트를 그려주셨는데요 

이 사람버젼 켄타우로스버젼 공통적으로 있는게 망토

어깨부터 휘날리고 있는데요

이 망토는 있는게 좋아요 히어로감이 나오니깐 웅

내가 오늘 이 공간을 구하러왔다! 라는 이미지네요

펑크의 컬쳐에서는 역시 우주에서 와서 지구에 불시착해 

거기에서 우주로 되돌아가는 사이에 지구에서 펑크 하고 있다구 우리~ 같은 컬쳐도 있으니깐

역시 히어로감이 좀 있으면 좋겠네요

지구를 구하러 왔다 라는 느낌이 있었으면 해서

사람버젼 괜찮다고 생각해요 엄청

단지 켄타우로스의 이 아랫부분을 어떻게 만들것인가죠

탈착가능한게 좋을지도 몰라요

켄타우로스만 이렇게 들고 공연장에 와서 

좌석에 앉는 시점에 응

친구랑 같이 오는게 좋겠네요

친구쪽으로 켄타우로스를 두면 뭐 응

민폐가 되진 않으니깐 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가장 재밌는건 가져와서 아 죄송합니다 그건 좀 하고 담당자에게 제지당해서 맡겨지는게 제일 재밌죠ㅋㅋㅋ

뺏겨서 결국 못 붙이고 사람인채로 본다라는게 가장 재밌을ㅋㅋ지도ㅋㅋㅋ모르겠지만요

뭐 그런거에요

뭔가 쓰잘데기없어 왜 이런거 들고왔어? 맡겨졌잖아ㅋㅋㅋ같은

최종적으로 저거 다시 들고가는거 우리라구 

집에 돌아가서 저거 어디다 둘건데? 같은 다양한 것들이 시작되는거죠

그게 굉장히 의의가 있는게 아닐까 해요

어드바이스 주세요 라고 한다면 처음에 이야기 했던 것처럼 자신의 로컬이 필요하거든요

자신의 역시 그 근원이죠 응 저로 말하자면 나라 라거나 여러가지가 있는데

자신의 뿌리 같은게 거기에 딱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라고

나는 이런 색깔이 좋아 라는 그런것도 좋고 응

뭔가 자신의 이름 안에 색이 들어있는 사람은 그걸 변환해간다던가

내 고향은 이게 유명하니깐 이거야 라던가

고향에 이게 유명하니깐 이걸로 해야지 하면 지역마스코트가 될 수 있으니깐 그건 조심하는게 좋아요

어디까지나 그 펑크라고 하는 것의 뿌리라는 의미로 다양하게 펼쳐나가는게 좋지않을까라고 생각해요

여러분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고민하는 시간, 아무래도 상관없는 고민에 직면하고 있는거니깐요

최고로 행복한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크게 고민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럼 [FUNKTRON]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메일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번주는요 [우주를 구하는 캐릭터] 라는 테마로 모집해봤습니다

2020년의 엔드리케리 라이브 어떤걸 입고 가면 좋을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그쵸?

여러가지로 이야기가 부풀어서 이상한 자신의 캐릭터를 생각하거나 

한번 그림으로 그려 그것을 실현시켜줬으면 좋겠어 라거나

세계적인 히어로, 우주를 구하기 위해 등장한 캐릭터 같은걸 그려줬으면 좋겠어요 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더니 다양하게 왔어요 

근데 좀 일러스트만 보내주신 분들이 꽤 많아서 

여러분에게 이런 말을 하는건 굉장히 뭔가 건방지지만 라디오라구여! ㅎㅎ

특징 그쵸? 습관 필살기 뭔가 그런게 있는쪽이요 

라디오를 듣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알기 쉽지 않을까 싶은데

라디오라서요 좀 그림만 보내주시면 

그렇군! 하고 저도 좀 제가 잘 설명할 수 있으면 괜찮겠지만

저에겐 그런 능력이 없으니깐 

뭔가 기회가 있으면 홈페이지 같은 곳에 게재하도 되나요? 괜찮습니다 한다고 하면

좀 히어로 게재 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그 오늘은요 특징을 좀 써주신분들 몇 점 골라봤어요



먼저 유키노씨

야타로. 이름은 야타로래요 필살기 특기가 대화. 이거 좋네요 입버릇은 호지차마시고싶어. 6살의 소녀가 손에 들고 있었던 빨간 풍선으로 이어져있던 곰 인형. 이게 우주를 구하나봐요 응..


뭔가 무서운건지 무섭지 않은건지 아슬아슬한 느낌이 있는데 

이 빨간 풍선을 가지고 있는 곰이 투명해요 응

오른쪽 다리가 쭉 늘어나있는게 꽤나 오컬트한 부분도 약간 들어있구나 싶은데

특기가 대화라는게요 굉장히 피스풀한 냄새가 나서 좋지 않나 해서요

세상을 구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역시 대화는 중요해요

처음부터 이러쿵 저러쿵 하는건 안된다구요 대화가 중요하니깐 응



그리고 라디오네임 시카씨

이름이 마모리디어(수호사슴). 아마도 그는 우주 구할 사람 대모집! 같은 광고를 보고 응모했는데 구하는 방법조차 모를거라고 생각해요. 유일한 무기가 스콥으로 터무니없이 약할 것 같지만 이거다 라고 정하면 내달리는 타입입니다. 


굉장히ㅎㅎ 그 든든하네요

전 평소에 어른스럽다 어쩐다 라는 말을 듣는데 이거 해라! 라고 하시면 절대로 저는 하는 타입이라서요 같은..

그 입사면접 같은걸까요?

우주를 구할 사람 대모집! 당신도 이 회사에 들어올수있어요! 같은 곳에서 모집해서

뭔가 잘 모르겠지만 해라! 라고 하면 저도 전력으로 할 자신 있으니 꼭 부탁드립니다 같은

그런 기세네요

그 곰이.. 에.. 곰이 아니당 사슴이 

그렇네 디어deer 니깐 사슴이지 

사슴이 그.. 보라색이랑 연보라색의 롱부츠 같은걸 신고 있어요

레인보우의 망토, 블랙홀 같은 망토 이 두종류인걸까요

좀 헬멧같은 노란색 유치원생스러운 모자를 쓰고있고

별의 안대를 왼쪽에 하고 있어요

왼쪽 눈에 하고 있고 레인보우와 보라색의 삽을 들고 있는 마모리디어, 마모리지카 씨네요



라디오네임 메가네판다씨

음.. 이름이 메가네판다 인건가 이건? 히어로의 이름이 적혀있지 않은데

꽤나 2등신인 팬더의 인형 옷을 입고 선글라스 아 안경을 쓰고

장미 같은 걸 가지고 있는 히어로네요 이건

기본적으로 온화함. 위해를 입힐 경우가 있음 응.. 또는 입을 것 같으면 공격적이 됨.  

기본적으로는 온화하지만 너무 온화해서 위해를 입힐 경우가 잠깐씩 있는걸까요 이건

단지 위해를 당할 것 같으면 엄청나게 공격적이 된다고 해요

기본 단독행동. 쾌적하게 살수 있는 온도가 13도~20도. 여름은 힘들겠네요 큰일이겠어요

필수 아이템은 안경. 좋아하는것이 평화, 음악, 웃는얼굴, 그리고 또 호지차네요 어째서인지

아까도 있었죠?ㅎㅎ 에 야타로.. 야타로의 입버릇이 호지차 마시고싶어 였으니깐 뭔가 있는걸까요?

싫어하는것이 벌레, 거대한 것, 소음 기본적으로 제 이야기네요 이거 

그리고 기술이 깨물기, 펀치, 바디어택, 상대를 방심시켜서 그 틈에 공격 기본적으로 인간적이라고 할까ㅋㅋㅋ응

정말 구할수 있는거냐 너 라는 점에서 응..

지금 고른건 정말 구할 수 있냐 하는 히어로를 고르고 있어요 응



그리고 쯔요무라쯔요코씨

아카루이미라이오미츠메루쿤(밝은미래를응시하는군)이라는 히어로입니다. 고향의 별을 떠올리며 밤하늘의 별에서 자신의 뿌리를 조용히 찾아보는ㅋㅋ 어른스러운 캐릭터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하기 위해 여기에 왔는지를 떠올리고 앞으로의 삶의 방식 발견, 그리고 그를 발견하면 그 날 중 1분만이라도 자신의 마음속의 목소리를 성대하게 들어주자ㅋㅋ 라는.. 


그.. 전혀 우주를 구할 기색 조차 없네요ㅋㅋㅋ 

검은 전신 타이즈에 별의 모자같은걸 쓰고 있는 이미지에요 

그래서 전신 타이즈에는 퓨쳐(future) 라고 적혀있어요ㅋㅋㅋ 미래라고 적혀있구요ㅋㅋ 

이건 절대로 우주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도그럴게 기본적으로 고향의 별을 떠올리며 밤하늘을 바라보는 타입의 사람인것 뿐이라서 

그리고 자신, 그를 발견하면 뭔가 좋은일이 있어요 같은 네잎클로버는 아니지만 그런 이야기가 아니에요 

1분만이라도 좋아 자신의 마음의 소리를 성대하게 들어주자 라는것뿐이라서ㅋㅋㅋ 

기본 퓨쳐라고 써있는 전신타이즈에 별의 모자를 쓴 사람이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것뿐이에요 기본은 

저희에게 있어서 무언가 영향이 있냐고 하면 일단 없는거죠 

있다고 하면 에? 괜찮은거 저사람? 같은 불안한 기분 그건 저희에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굉장히 이번에 고른건 정말 우주를 구할 생각 있으신가요? 우주 구할 수 있나요? 라는 히어로를 골라봤습니다 응

뭐 나쁘진 않네요 이 느낌 네..

아카루이미라이오미츠메루쿤은 라이브에서도 입을수 있을거 같네요 금방 

금방 게다가 싸게 가성비가 좋을거 같아요

마모리디어 같으면 사슴이 한번 되지 않으면 안되니깐 응

야타로의 풍선같은건 뺏길테니깐 좀 그건.. 뒷분에게 폐가 되기 때문에 하면서 풍선은 맡겨지게 되니깐

뭐 곰인것뿐인거네요ㅋㅋㅋ 곰.. 꽤 어려워요 응 이건

일단 여러가지 펑크휴먼들의 코스튬을요 영상같은것도 많으니깐

그런걸 보고 뭔가 이런 느낌인가~ 라고 감잡으시면서 

라이브에는 여러가지 즐기면서 옷을 입고 와주시면 좋으려나 싶습니다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자신의 뿌리 라는게 응.. 

펑크에는 중요한 스파이시가 되기때문에

나는 이렇다 라는게요

그걸 좀 연장하거나 크게 하는것에 따라 좋은 코스튬과 만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뭐 일부러 그렇게 해주세요 라는건 아니지만 역시 음...

라이브 이왕말이죠 즐기는거라면! 라는 점에서 한가지 그건 요소로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 자신도 라이브에 몇번인가 갔을때에는 엄청 화려한 옷을 입고 갔으니깐요 완전 대박화려한 응

역시 그 펑크집단의 일인이라는 기분으로 가지 않으면

관객입니다 라는 느낌으로 평범한 사복으로 입고 이렇게 보고 아 멋있네~ 그런거면 좀 아깝네 라고

아니 나도 끼워줘~ 같은 정도로 좀 건방짐도 넣어가면서

이렇게 펑크 좋아하거든~ 이라는걸 패션을 통해서 전면에 내세우고 라이브를 즐기면 

역시 일체감으로 굉장히 좋아요 응

그러니깐 그.. 여기부터 더욱 상급자가 되어가면 펑크 = 이런 화려한 코스튬 

일상복으로는 어려운 스테이지의상에 가까운 것 그런 장르와

한없이 사복에 가까운데 예를 들어 후드집업, 스웨터, 모자, 니트, 베레모, 선글라스 데님 ,데님 아니라도 괜찮지만 반바지, 스니커

그런 것들도 아 펑크스럽네 라는 사이즈감과 색조합 같은게 있는데

그런것도 괜찮긴하지만 이왕이니깐요 

아 좀 관객들도 펑크 하고 있구나~ 라는게 역시 있으면 좋잖아요 응

본인들만 펑크 하고 있는게 아니구 

관객분들도 아~ 정말 펑크 좋아하는군요 이사람들~ 펑크가 배어나오고있네요 라는 느낌이 좋겠어 라는..

그거의 가장 상위가 켄타우로스 라는거죠

켄타우로스까지 갈 수 있을지 없을진 좀 그렇지만

그게 가장 위에요 라는

여러분에게 자신의 뿌리라는걸 다시 한번 생각 해볼 수 있는 장르이기도 하니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만큼이나 이 세상이 모두 같은게 되면 안된다는 무드가 엄청 있지만

역시 자신의 인생 한번뿐이고 나라는 건 두번 다시 없는거잖아요 

뭔가 나는 다시 태어난다 라던가 과거에 이런걸 했었다 라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은 한번뿐인거잖아요

그러니깐 나라고 하는 지금이라고 하는 한번을 살아간다는 의미로 

그 부분을 정말 즐기는 음악이라고 생각하니깐요

펑크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은 듣는 자신도요 

그런 소울로 즐겨주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어요

라이브도 라이브를 보러간다 라기 보다는 라이브를 하러간다 할 정도가 좋아요 그쵸?

그렇게 하면 정말 경계선이 없어져서 뭔가 일체가 되어 꿈틀거리며 즐길 수 있는

뭔가 그런게 좋겠다 라고 생각하니깐요 

부디 여러분 여러가지로 상급 펑크 패션 코디네이트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선진 사람들의 컬쳐 영상이나 최근 펑크를 하는 사람들의 패션이라던가 여러가지 보면서 즐겨주셨으면 해요

네 그럼 메일 보내주실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은요 이쪽 들어주세요

야마시타타츠로씨에게 기타의 컷팅을 부탁드렸더니 좋아~ 하면서 눈앞에서 연주해주셨습니다

지금도 정말 감동이었지.. 들을때마다 이런 날도 오는구나 라는 여러가지 마음에 휩싸이면서 레코딩을 영접했다고 할까 응

여러분 정말 이 정말 말도 안되는 펑크 컷팅이었어요 역시 

대단한 사람은 대단해! 라고 엄청 평범한 말을 하고 있는데

대단한 사람은 대단하구나! 라고 생각한 날이었어요

그럼 이쪽 언젠가 지구의 사람들도 우주의 사람들과 연애하거나 그런 날이 오는걸까 

국제결혼 같은 것 보다 더 진화한 우주결혼 같은 혹성결혼이라고 하려나? 라는게 있거나 할까 같은걸 생각하면서

상상을 부풀려 쓴 곡입니다 

이쪽 [HYBRID ALIEN]을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해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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