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먼저 아이치현의 토모찡씨입니다

카타카나쯔요시씨 즉 무로쯔요시씨가 방송에서 어느날부터 갑자기 친해져서 주위를 놀란.. 놀라게 한 인물로 쯔요시씨의 이름을 올렸습니다. 누구에게나 마구마구 들이대는 무로씨는 쯔요시씨에게도 오오 킨키키즈다 라고 생각해 마구마구 다가가 쯔요시씨도 처음에는 좀 버거워요 좀 많아요 라고 했었지만 어느날 거절하면 다가오는 타입이라고 눈치챈건지 마음을 열어줘서 그때부터 친해졌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때의 일 쯔요시씨도 기억하고 계시나요? 


세세하게는요 좀 뭔가 기억하고 있지 않는데요 

정말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라는건 아아 이사람 엄청 상냥하네 라고

배려해주는 사람이구나 정말 다정하네 라거나 

뭔가 이렇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가잖아 친해진다는건

그러니깐 그게 카타카나씨에게도 있었으니깐 응.. 저는 자연스럽게 뭔가 친해졌다 라는 인상인데요 

뭐 카나카나씨는 이야기 하기 편했었어 단순하게 

그래서 에 함께 텐마씨가 간다 라는 드라마에서 함께 했을때에 

뭔가 의기투합해서 엄청 재밌네 이사람 이라고 거기서부터네요 뭔가 응

점점 점점 친해졌다 라고 할까 

뭐 기회가 좋았던걸까요 응 

알게 되는 계기라던가 그런 여러가지가 응.. 좋았던걸까 라고 생각하는데요

뭐 이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몇번이나 연락은 하기도 하고 

괜찮은가요~ 같은걸 하기도 했었는데요 응

뭐 조금씩 힘내고 있어 라거나 이렇게 지내 같은 

몸 진짜 조심해 라고 해서 응.. 

그런 느낌으로 연락을 주고받고 했었는데요

또 카나카나씨와의 라디오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또 기회가 있으면 시간이 정돈되면요 그런 라디오도 또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요 

네 그럼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에.. 방송의 전반은 평범한 사연입니다

토쿠시마현의 마키쨩 16살분입니다

최근 저는 건물 안을 둘러보는 동영상을 보는 것에 빠져있어요. 이런 방 구조 좋네 라던가 가구의 배치는 같은걸 생각하거나 장래에 이런 집에서 가족이랑 살고싶다 등을 생각하면서 보고있어요. 쯔요시씨는 건물의 방 구조를 보는거 좋아하시나요?


아 저도 싫어하지 않으려나 

뭔가 그 디자인 되어있는 집이라던가 보는거 

멋있네 라고 생각하면서 봐버리기도 해요

뭔가 건축도 좋아해서요 응

건축의 디자인이라던가 하고싶네 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그런 숫자이나 도면 같은거에 강한 성격이 아니니깐 절대 안맞을테지만 응

그래도 뭔가 아 해보고싶다 라고 생각이 드는.. 좀 동경하는 직업이기도 해요

건축사 일급건축사 라던가 멋있네 싶어서

그러니깐 자주 그 비포애프터로 여러가지 이렇게 리메이크 해주는 방송같은것도 있었는데

그런거 보는것도 좋아했어 응

뭔가 그 사람의 꿈이 가득 담겨있어서 말이야 

그래서 또 그 가족들이 들어왔을때에 그치? 

할아버지가 우시거나 어머니가 우신다거나 

뭔가 그런걸 보면서 티비앞에서 엉엉 울기도 했었어 자주 응

의외로요 평화로운 그 방송을 좋아해서요

멍하니 그 사람의 일상을 알려주는 것 같은 방송같은거 좋아하거든요

뭔가 좋잖아요 상상해보거나 저의 인생이랑 조금 비교해보거나 하면서 응

세계의 그거야말로 굉장한 건축이나 재밌는 디자이너즈하우스라거나 뭔가 그런걸 보는것도 즐거워요

굉장한 곳에 집을 세워놨네 같은거라던가

이거 진짜 사람이 살고 있는거야? 같은 뭔가 여러가지 있는데요

그런거 보는것도 즐거우니깐 꼭이요 마키쨩도 한번 봐보세요



그리고 히로시마현 이로후루야마시타씨

어렸을때 후리카케를 밥에 뿌리지않고 그대로 먹는 것이 꿈이었다. 얼마전 그걸 떠올려서 실행했습니다. 몸에는 절대로 좋지않을테지만 계속 하고 싶었던거라서 굉장히 만족했어요. 다음에는 식빵에 발라먹는 초코크림을 스푼으로 그대로 먹어보고싶습니다. 쯔요시군 어렸을때 해보고 싶었지만 하지 못했던 먹는 방법 있으신가요?


이건 역시 연유가 아닐까요? 응

연유를 뭔가 그대로 직접 먹는것 같은 느낌은 그만두세요! 라는 분위기가 있었잖아요 역시요

냉장고에서 딱 꺼내서 딸기에 뿌려서 먹는거에는 아무런 말도 안하지만

뭔가 좀 직접 빨아먹거나 입 벌려서 위에서부터 쭈욱 짜서 먹는거 같은건 

그만두세요! 라고 하는 분위가가 아무래도 있었거든요 

그거~ 좀 어른이 되고 나서 했었는데 그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와일드하고 스윗한 시간이었어요 응~

지금은 아무리그래도 하진않지만 

근데 지금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깐 이라고 할까 

제가 말해서 들어버리니깐 또 하고싶어지고 말았는데요

아 오늘 밥 먹는거 귀찮다 라거다 만드는거 귀찮다 싶을때 좀 한번 해볼까 그거 응



그리고 효고현의 챠무토로쿠씨

지난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킨키의 이야기를 했더니 예전 이집트전 같은걸 보러갔을때 쯔요시군이 있었어~ 라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바로 옆에 있는 사람 개성적인 패션이네 아아 남자였구나 얼굴 쪼끄만해 라고 생각하면서 작품마다 같은 페이스로 돌고 있어서 주변의 시선도 그 남자에게 향하고 있다는걸 눈치챈 순간 에? 쯔요시군아니야? 라고 알아차렸다고 해요. 그녀는 그 뒤로 쯔요시군이 너무 신경쓰여서 미이라에서의 쯔요시군, 투탕카맨에서의 쯔요시군이 되어 미술관을 나온 뒤에 뭘 보러 간건지조차 모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건 쯔요시군이 틀림없나요?


이건 그거일까요 카이유칸쪽인가? 갔었어요 예전에 이집트전

그래서 그 라이브의 사이에 갔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나레이션이라고 할까 내비게이터의 헤드폰을 끼고 들으면서 

우연히 스케쥴이 잘 진행되어서 

아아 그럼 좀 여기 가서 불상볼까 같은걸로 

본당에 들어가서 다들 북적북적거리면서

본당 안에 가부좌하고 앉아서 그 부처님을 보자 했을때에

옆에 있던 남자가 어라? 쯔요시군인가요? 아 네.. 맞아요 라고

이런 곳에 계시는군요~ 라고 하시더니 뭐 그래도 신기한 일은 아닌가 라고 하면서

오늘 우연히 좀 시간이 맞아서 인연이 닿은 느낌이 있어서 좀 온 거에요 

헤~ 그렇군요 같은 그런 대화로 끝났다 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것도 뭔가 가만히 놔둬주셔서 계속 부처님을 보고 같은.. 

어딘가에서 마주쳤을때 응.. 굉장히 그건 정말 매우 내츄럴하게요 

아 안녕하세요~ 라는 느낌으로 지낼수 있으면 좋겠네요 응

그런 의미에서는 티비보다는 라디오 같은 쪽이 평범하게 말할 수 있다고 할까

티비는 좋지않다 라는건 아니지만 역시 그 캐릭터를 연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느낌 이라고 할까 

좀 이 정도의 톤으로 말하면요 왜 그렇게 어두워? 같은 말을 들으니깐요 

아니 딱히 어둡지 않은데 이게 보통의 전데요 라고 하면

아니 티비니깐! 이라고 하셔서 아아 그런가 좀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라고 

역시 뭔가 되는 부분이 있으니깐

뭐 라디오 쪽이 본연의 내모습이구나 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지만요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에게도 그게 전해진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데요

네 그럼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미인 이었습니다



▶剛のフィッシング天国

쯔요시의 피싱천국


자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에 대답해드립니다

라디오네임 타마씨입니다

지난번 어떤 방송에서 카와구치하루나쨩이 유튜브 채널에서 생선을 회뜨는 영상을 올린걸로 화제가 되어 달아올랐습니다. 하루나쨩이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는 쯔요시씨 알고 계셨나요? 언젠가 붕부붕에 와서 물고기 이야기로 신나면 좋겠네요.


그렇네요 뭐 카와구칭코도 굉장히 이렇게 그..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깐요 

굉장한 에너지의 덩어리라고 느끼고 있어요 

뭐랄까요 이 유튜브의 채널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느낌은 이해하고 있었지만

제가 엄청 팬인게 아니라서 보지는 못했는데요 응

물고기를 회뜨고 있는거라면 좀 봐볼까 라는 기분이 드는 중입니다만

에? 왜 안봐주는거야? 라고 뭐 얽히는 쪽이 재밌을거 같아서 이대로 안본채로 갈래요 

뭐 그쵸 다시 뭔가 오랜만에 그거야말로 붕부붕이라도 좋고 라디오라도 좋구요 

그래도 바쁘니깐 큰일이겠지만 뭔가 기회가 있으면요 

또 함께 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더욱 더욱 뭔가 이렇게 힘내서 개척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니깐

뒤에서 응원하고 있다고 할까 응 여러분 카와구칭코도 잘 부탁드립니다



자 아오이카바씨입니다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10년전정도부터 아버지가 물고기를 키우고 있어요. 처음에는 담수어였는데 어느샌가 해수어를 키우게 되어 깜짝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입니다 수조의 레이아웃용에 예전부터 라인블록 이라는걸 쓰고 있습니다만 전에 수조를 들여다봤을때 게나 말미잘이 돌에서 나와서 깜짝 놀란적이 있는데요. 쯔요시군은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담수어를 키우고 있어서요 담수어의 고대어라서 

그다지 너무 깔면 똥이나 찌꺼기가 가넷스톤, 가넷샌드의 사이에 들어가게 되어서

그러면 암모니아가 나온다거나 

그걸로 질산염농도 라는 농도가 올라가버린다던가

그러면 내장이 장기적으로 시간을 거쳐서 망가지게 되거나 한다는 게 있기도 해서

그래서 질산염농도는 응.. 컨트롤하는게 

수조도요 특징이 있는게 있거나 그 집의 물의 ph에 따르거나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그래서 뭐라고 할까 라인블록 같은거라던가 흔히 말하는 유목같은것도 그러한데요

괜한 일은 거의 하지 않은 상태가 베스트로 

그래서 가넷샌드도 깔아두긴 했는데 수조의 바닥이 살짝살짝 보이는 정도의 양 밖에 깔지 않았어요

전혀 없는 상태에 모래가 전혀 없는 상태로 두면 물고기에게도 스트레스라고 할까 

위에서부터의 수조의 위에 놓여있는 조명이 수조의 밑에도 물론 들어가있어서

그 불빛의 반사가 있어서 물고기가 불안해진다던가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하는 그런 상황으로도 되니깐

일단 가볍게 모래를 깔아둔다 라는 느낌으로 저는 하고 있어요 응



에 그리고 미에현의 킨키와동세대씨

미에현의 수족관에 심해생물 다이오구소쿠무시가 2년만에 배변을 했다고 해요. 다이오구소쿠무시는 소화에 시간이 걸리기때문에 좀처럼 먹이를 먹지 않고 배변의 페이스가 늦다고 해요. 배변속에 먹이로 준 것이 확인 된다면 소화에 필요한 시간을 알 수 있어 생체의 해명의 단서가 된다고 합니다. 쯔요시군은 심해생물의 미스테리에 흥미가 있으신가요?


물론 물고기를 좋아하니깐 흥미는 있는데요

뭐 그거의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은 전문가가 하는거니깐

그렇게 저는 크게 관여하진 않지많요

배변 2년만에 했다 라니 깜짝 놀라겠네요

사람이라면 진짜 장난아니지않아?

2년만에 갑자기 앗.. 왜그래? 좀..응가하러 갔다와도 돼? 

엄청 오랜만이잖아?! 응.. 2년.. 2년정도만에.. 2년만이라고 생각하는데

에 뭘 먹은거였지? 아니 에.. 그러니깐 조개였던가..? 미안 좀 기억나지 않네 뭔가..

아 미안 좀 나올거 같으니깐.. 아 미안미안 갔다와 갔다와! 미안해..

이런 이야기라면 엄청난 일이니깐요 응

뭐 그래도 물고기 자체를 좋아해~ 형태라고 할까 멋있잖아 물고기는! 

진짜 엄청나게 멋있어 응..

뭐 오늘도 집에가서 저희집의 물고기를 보면서 멍 하니 있다가  

귀엽네 멋있네.. 라고 생각하고나서 자려고 합니다


물고기나 낚시에 관한 질문 그리고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kinki@joqr.net 입니다

자 그럼 이쪽 [KANZAI BOYA]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 사이타마현의 유우코이치쯔요시씨입니다

전에도 말했지만 저는 붙어있는거 뿐이니깐요 유우코쨩이랑 코이치는 합체하고 있지만요

남자아이가 반짝반짝작은별을 노래하기 시작했다. 키라키라히카루 오시리노호시요 (반짝반짝 빛나는 엉덩이의 별이여/원래는 오소라노호시요) 공공시설에서 울려펴지는 오시리노호시에 엉덩이의 별이 뭐야? 라고 상상이 멈추질 않았다 


응.. 아이의 개사노래라던가 아이가 갑자기 뭔가 말한다고 하는 거 흠칫 하죠

갑자기 뭔가 응가! 같은거라던가 

왜 여기서 말하는건데~! 같은게 아이란 있는것 같은 이미지인데요

응 귀엽네 뭔가 오시리노호시요~ 

확실히 엉덩이의 별이 뭔데? 라는 이야기이지만 응..

방금 [KANZAI BOYA]를 들으셨는데 

그러고보니 [KANZAI BOYA] 라이브로 부르고 

그 뒤에 쟈니상이랑 [フラワー플라워]를 불렀을때 응

그러고보니 카와구칭코한테 오랜만에 웃었어 고마워 라고 메일이 왔었어 그러고보니 응

나도 엄청 웃었지만 그거 그러니깐 음.. [KANZAI BOYA]를 부르고 난 뒤에

다음 곡을 가버리면 쟈니상이랑 뭐든지 듀엣 할 수 있는걸요 판명됐으니깐

좀 이 시스템은 점점 써갈까 라고

역시 쟈니상이랑 듀엣 하고 싶잖아요 응

부디 꼭 좀 해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지금까지 KinKi Kids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계속해서 문화방송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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