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오랜만이네요 문화방송이 아닌 곳에서 녹음하고 있어요
지금 여기는 레코드회사네요 정말 아직도 (쾅) 이렇.. 죄송합니다 문이 닫히는 소리에요
아직도 가능한한 사람과 만나지 않도록 하는 식으로 해서 이런 형태로요 라디오도 수록하고 있습니다
평소처럼 해갑시다 네
먼저 오사카부의 코쨩의머리카락이되고싶어씨 무리네요 네
Endless Muscle의 스쿼드를 한세트 하고 뻗은 상태에서 지금 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Endless Muscle 말이죠 SHOCK의 공식인스타그램쪽이에요 코쨩은 이걸 3세트 라고 말했습니다만 생각보다 힘들어요. 학교의 과제로 스쿼드 20번이라고 나왔습니다만 여유롭게 넘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뭐 그 사람에 따라서요 세트수는 바꿔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걸로 그 인스타에 올린 스쿼드의 방법이라는건 굉장히 기초 중의 기초의 형태거든요
어째서 그 형태를 하는것인가 하면 부담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보다 부상 당하지 않기 위한 폼인거죠
그 근육트레이닝이란건 정말 그래요
아무튼 부상을 당하지 않는 폼을 배우는 것이 굉장히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깐 무릎에 부담이라던가 허리에 부담이라던가 그런것이 이렇게 경감시키기 위해서요
그런 부분을 다치지 않기 하기 위해서의 폼으로 되어있으니깐
뭐 그걸 봐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지 그 음... 본인 체중이라서 웨이트를 쓰고 있는게 아니라서
본인 체중 트레이닝이 되는거기때문에 그렇게 그걸 한다고 해서
근육이 생긴다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솔직히요
그러니깐 이걸 하면 아~ 이제 근육이 생겨버려~ 다리가 두꺼워져버려~ 같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그저 응석부리는거에요
그럴일은 없습니다
그 본인체중이니깐 본인체중 트레이닝 그렇게 크게 에~ 두꺼워지거나 하지 않으니깐요
꼭 건강을 위해서 해주셨으면 해요
네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효고현 마호씨 17세분
Smile up! project의 유리의 청소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외출자숙기간에 한번 방을 대청소했어요. 저는 학교에서 창문 청소를 할 기회가 있는데 신문이나 세제를 쓰면 엄청 깨끗해져요. 코이치씨도 다음에 창문을 닦을때 얼룩이 잘 안닦인다면 신문을 써서 해보세요.
단지.. 신문을 받아보고 있지 않으니깐
신문이 집에 없는걸
그러니 그 너덜너덜해진 타올로 됐어 하는 느낌으로 했는데요
신문.. 없네~ 그렇게 신문 받아보는 사람 요즘 별로 들은적없는것 같은데
받아오라는 이야기인가요? 그정도까지해서는요 좀..
그래도 이게 예전부터 하는말이죠 신문을 써서 하면 깨끗해진다고 하는거요
들은 적 있어요
후쿠오카현 치에씨
제45회 키쿠타카즈오 연극상의 연극대상의 수상 축하드립니다. 20년에 걸친 SHOCK시리즈를 견인해온 공적이 높게 평가되고 게다기 역사상 최연소 수상 정말 대단해요. 수상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코쨩은 어떤 기분이었나요?
그 45회 키쿠타카즈오연극상이라는건 작년 4월부터 올해를 거쳐서 3월까지의 작품을 거기에서 선출하는 식으로 되어있던가
그래서 SHOCK는 올해의 2월 3월이라는걸로 이 45회의 걸로 선출되었어요
그 조금 놀랐었네요
솔직히 올해 2월 3월 이라고 해도 3월 공연은 못했어요
2월 26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지되었으니깐요
그런의미에서도 뭔가 뭐.. 또 말할 수 있는건 SHOCK라고 하는 작품이 제국극장에서 토호의 작품으로
가장 먼저 중지를요 발표한 가장 먼저라고 할까 그 중에서는 응
발표한 중에 연극계가 이런 상황이 되어있는 때에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받았다 라는건 뭔가 그..
거기에 응.. 뭔가 메세지가 담겨 있는걸까 라는 식으로 제 안에서는 받아들이고 있는데요 응
뭐 정말로 훌륭한 상으로 과거에 수상하신 분들도 정말 대단한 분들뿐이라서
그 저 자신도 그렇고 작품도 그렇지만 먹칠을 하는 일은 없도록이요
다시 한번 제 자신을 가다듬어서 해갈 수 있었으면 이라고 생각했어요
단지 지금 이런 세상이 되어 연극계가 언제 그쵸
막이 올라갈수 있을까 라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역시 그런 라이브라던가 응.. 이런 연극관계이라는건 아마 재개하는것도
가장 최후의 컨텐츠가 되지 않을까 싶거든요
이런 세계가 연극의 세계도요 뭔가 이전보다 좋아졌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굉장히 어려운 일이긴 하지만요 네
야마구치현 스즈쨩
지난번 이노우에요시오씨가 나이츠테일멤버로 원격술자리를 가졌다라는 이야기를 라디오에서 하셨습니다. 화면에 비치는 코이치가 예뻐서 예쁘네~라고 말하면서 마셨다고 하셔서 무슨상황인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술자리였는지 알려주세요
아니 뭐 그 정말 에 그러니깐 3번정도 했던가
응 가장 최근에 한건 그야말로 시마다 카호씨도 계셨고 오토츠키 케이쨩도 계셨고
거기에 존케어드도 영국에서 연결하고 또 편곡가의 브래드하크, 브래드도 미국에서 연결해서
굉장히 정말 대단한 뭐라고하지? 폭넓은 이라고 할까ㅋㅋ
국가도 넘어선 원격술자리가 되었는데요
뭐 그래도 뭐랄까요 역시 다들 같은 처지 속에서 있다고 할까
그런 나이트테일이라고 하는 현장에서 같은 것을 느껴온 멤버들과요
지금 정말 이런 전세계가 이런 세상이 되었다는것을
또 어떤 식으로 느끼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건
굉장히 귀중한 순간이었고
그래서 그 엄청 공유하고 있다 라고 할까 마음은 다들 같으니깐요
그걸 공유할 수 있는 순간이라고 하는건 엄청 마음의 버팀목이 된다고 할까 응
엄청 즐거웠어요
뭔가 다들 각자의 생각도 들을 수 있었고
아아 다들 건강하게 잘있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만으로도요 엄청 멋진 시간이 되거든요
뭐 그 요시오군의ㅋㅋ 코이치가 예뻐서 예뻐서 라고 하는건 좀 잘 모르겠지만ㅋㅋㅋ
요시오군도 수염을 길러서 댄디하더라구요 응 댄디한 느낌으로
의외로 어울려요 요시오군의 그 수염긴 모습도
네 뭐 그 다음 꽤 매주 정도의 기세로 하고 있긴한데요
뭐 다시 가까운 시일내에 할지 안할지는 좀 그건 모르겠다고 할까
그건 모네쨩하기에 달려있어요 카미시라이시모네쨩 손에 달려있어서요
또 할지도 모르겠지만 네 정말 멋지고 좋은 시간이에요 그건
라디오네임 토모코씨 17살
이전 코이치군가 손의 크기를 비교하는건 좋아한다는 어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남녀관계없이 첫만남의 사람에게는 자주 손의 크기를 비.. 손의.. 자주 손 크기 비교를 합니다. 라는건 저는 모두가 놀랄정도로 손이 작아서 손 크기 비교를 하는걸로 친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이런 여자도 있다고 생각해요.
응.. 뭐 그.. 제가 말하는 건 그 뭐.. 이쪽도 고를 권리가 있다라는..
그 손 크기 비교해보자 라고 아니아니ㅋㅋㅋ
좋아~라고 생각이 드는 사람과 ㅋㅋㅋㅋ아니 더이상 말하는건 그만둘래ㅋㅋ
뭐뭐.. 그런 심한 사람입니다
뭐 그래도 뭔가 좀요 착각.. 착각해갑시다
착각하는 정도가 좋아요 뭔가
착각하니깐 위기 관리가 된다구요
어떠려나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입니다
네 이상 뭐든지 와라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光一のドSでアドバイス
코이치의 도S로 어드바이스
고민에 대해 대답합니다~
치바현 칸칸씨
저는 18년간 고민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개구리증후군입니다. 개구리증후군이라는것은 짝사랑하던 때에는 상대방을 좋아합니다만 상대방이 저에게 마음이 있다고 안 순간 갑자기 식어버리는 것입니다. (개구리왕자님) 저는 그걸로 이전에도 계속 동경했던 사람과 사귈수 있었습니다만 한달만에 차버렸습니다. 코이치군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사귀더라도 길게 갈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잘부탁드립니다.
왜그럴까요 남자다운걸까? 그거 거꾸로
남자쪽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은데요
잡은 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같은거요
응 왜일까.. 이거 개구리증후근이라는거 처음들었는데 갑자기 식어버리는거구나
뭘까.. 뭐 그 상대의 여러가지 부분 좋은 부분도 나쁜부분도 포함해서
매일 여러가지로 이렇게.. 매일은 안만나나
만날때 만날때마다 뭔가 여러가지 발견하거나 하면 즐거운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걸 보려고 하지 않고 안심해버리는거죠? 안심하면 안되거든요
뭔가 더 뭐랄까 질투해본다거나 에..
상대를 잘 사귀고나서도 봐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뭔가 보지 않게 되어버리거든 안심해서
그래서 봐보면 어라? 뭔가 응? 하는 물음표 스럽다고 생각할 때가
뭔가 간질거리는 부분이 되거나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뭔가 좀 잘 봐주세요 상대방을요 네
이바라키현 타무라무라씨
남편의 재채기가 아저씨스럽다고 놀렸더니 아들이 흉내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초2인데 큰소리로 에잇취!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장난치고 있었는데 습관이 되어버린건지 매번 당연한것처럼 성대하게 합니다. 코이치군 아들의 재채기습관을 고칠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알게뭐야 그런거ㅎㅎ
특히 지금 세상 사람 앞에서 재채기를 하는것 자체가 좀 그쵸?
그 주변사람들이 응? 하는 세상이잖아요
그런 의미에서는 제대로 제대로 교육을 하는 필요성이 있는 세상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저도 자주 이 라디오 같은데서 당당하게 재채기를 몇번이나 했습니다만
그런것조차도 이제 안되겠네 라고
안되는 세상이네 라는 식으로 저도 느끼고 있구요
뭔가 이렇게 헛기침 하나를 하는 것도 좀.. 신경.. 쓰이잖아요 그쵸
뭐.. 이건 정말로 제대로 교육을 해야하네요
지금 세상은 그렇게 재채기 하는 것은 굉장히 실례되는 일이야 위험한 일이야 라고 제~대로 알려줘야하겠네요
지금까지 그도그럴게 재채기해서 위험하다고 생각하는건 그렇게 없었잖아 그치?
그래도 뭐 매너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예전부터요
일본보다 해외쪽이 재채기에 대해 엄격한 부분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세상은 다시 한번 교육 할 필요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네
니이가타현 노리카씨
저는 내년부터 취직할 예정의 취준생입니다. 벌써 4월인데 취직활동이 잘 되지 않습니다. 특히 되고 싶은 것이나 하고 싶은 것도 없이 고향에서 취직할지 상경할지도 고르지 못한 채 너무 생각만 해서 항상 머리가 아픕니다. 코쨩 격려해주세요.
라고 할까 올해 취직활동은 어떻게 되는거지?
정말 엄청 어려운 상황이지않나요?
여러가지 부분에서 응..
그도 그렇게 지금 시기에 아니 앞으로 어느정도 세상이
경제적으로 돌아갈지 재개해갈지 라는 것도
아직아직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천천히 이렇게 응 천천히 천천히 올라가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지금 고용할 여유는 없어 라던가 하는 기업도 많을지도 모르겠고
그런 의미에서는 굉장히 어려울지도 모르겠네요
힘든.. 응.. 시기일지도 모르겠어요
상경할지도 정하지 못하고 이런 뭔가 어떻게 할까 같은 느낌이 되어있는걸까요
그 부분은 정말 그 제가 자주 하는 건데요
일단 라디오를 하더라도 뭘 하더라도 그런데요
말해버리면 할 수 밖에 없지 같은 부분이 있어요
그건 뭔가 이런 일을 하고 있으니깐 말이 널리 퍼지니깐 더욱
그 말에 대한 책임이 생겨나는 부분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응..
일단 저질러버린다는거에요
상경하자! 라고 상경하면 그럼 정말 취직 진짜로 진지하게 찾을 수 밖에 없게되고 응
뭐 그래도 정말로 몇번이나 말하지만 세상이 새로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 취직한다는 것도 어떤 내가 일을 하고 싶은걸까, 어떤 곳에 들어가면 좋은걸까
정말 안테나를 민감하게 펼쳐서 캐치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네 정말.. 힘든 학생분들도 그렇고 힘든때일지도 모르곘지만
부디 여러분 힘내주세요
여러분들의 어드바이스 해주었으면 하는 고민,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주소는 kinki@joqr.net 입니다
자 노래인데요 아 발매 결정됐어? 헤에~ 그런가요
당초 5월 5일에서 코로나의 영향으로요 연기가 되었는데요
새롭게 6월 17일 6월 17일에 발매하는 것으로 되었나 봐요
음악방송에서 에.. 뮤직페어였나? 에서 한번 했었는데요
결국 발매하지 못했습니다만 네
꼭 응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킨키키즈의 42번째 싱글 [KANZAI BOYA]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 카나가와현 아이씨가 보내주신 포엠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남동생에게 내가 어느정도 좋아? 라고 물었더니 10 중에 5 였던 것이 10 의 7 아 결론 말해버렸다 10 중에 7로 올라갔다. 같이 게임해준 덕분일까
뭐 올라갔으니깐 잘된거 아닐까요
대단하네 그래도 10 중에 라니 숫자로 일을 제대로 헤아릴 수 있고
귀엽지 않나요?
네 지금까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이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
'KinKi Kids 킨키키즈 라디오 > 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8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 코이치 (0) | 2020.06.14 |
---|---|
200601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 쯔요시 (0) | 2020.06.07 |
200518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 쯔요시 (0) | 2020.05.22 |
200511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 코이치 (0) | 2020.05.15 |
200504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 쯔요시 (0) | 2020.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