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오늘은요 맛챠..맛챠리케리씨이려나요?

쯔요시군의 [NARALIEN] 처럼 저도 장래에 우주인과 교류할때의 이름이 있었으면 해서 생각해보았는데 하치오지(八王子)를 넣은 멋진 이름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음.. 하치오지잖아요.. 음... 에이트 프린스(eight prince)..

에이트..프린스.. 에이트.. 에이트프린시안 아닐까요?

에이트프린시안.. 음... 프린시안 넘버에이트ㅋㅋ같은 것도 멋있네요ㅋㅋㅋㅋㅋㅋ

아이엠프린시안넘버에잇 웅ㅋㅋ 

음 지방에 따라서는 아이트도 되지만요ㅋㅋ

이 에이트프린시안.. 심플.. 심플한진 모르겠지만요ㅋㅋ웅ㅋ

음.. 프린스.. 프린.. 프린스에이트피플ㅋㅋㅋㅋㅋ

프린시안넘버에이트ㅋㅋ아닐까요ㅋㅋ

바보네요ㅋㅋ절대로 전해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지만 프린시안넘버에이트

그렇다는건 넘버세븐도 있다는건가! 라는 좀 그런 이야기가 되어서 까다롭게 되는데요 음..

에이트프린시안 멋있고 좋은데요

프린시안넘버에이트.. 촌스럽고 좋아요 응

여러분 역시 펑크란 무엇일까 라고 정의할때요

잊기 쉽다고 할까 조금 웃을 수 있거나 쓸데없어 라거나 바보네 라는것도

역시 펑크의 요소 중 하나거든요

일본으로 말하자면 개그도 그렇구요

개그의 장르안에도 역시 록 스럽거나 펑크 스럽거나 하는게

제 나름대로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펑크라는 것을 의식해서 뭔가 네이밍을 할때는

조금 촌스러운 정도를 응 추천해드려요

쓰잘데기없어 같은 응


그러니 꽤 성실하게 물론 진지하게 곡을 만들지만요

반쯤 장난인 기분을요 그렇네요 후리카케 7개 정도 뿌리고 있네요

응 하나면 좀 맛이 연하니깐

7개 정도 뿌려서 곡을 완성한다는 이미지일까요

그러니깐 곡으로 말하자면

예를들어 좀 무뎌졌다라는 표현을 해도 좋을거 같은데

저희는 레이드백이라고 하거든요

템포, BPM이요 템포 있잖아요

그거의 1234 2234 라고 세는데 세는 방식은 뭐든지 상관없어요

1 2 3 4 / 2 2 3 4 / 3 2 3 4 

매번 제가 이렇게 세는건 아니에요 원투쓰리포 투투쓰리포 나

이치니산시 니니산시 그 때에 따라 세는데요

이 템포에 대해서 펑크는 예를들어 기타의 컷팅으로 말하면

1 2 의 2 를요 조금 레이드백, 뒤로 물려요 둔하게 해요

쟛 츠츠 쟛 츠츠 라고 하기 보다는 좀.. 소리가 그러려나

쟛츠 츠츠 쟛츠 츠츠 같은 컷팅보다는

쟛쟛 츠츠 쟛쟛 츠츠쟛 같이 뒤로 레이드백시킨다고 할까

그걸로 조감상 시공이 두둥실해져요 

드럼은 뭐 돗츠츠팟돗츠츠팟 그 스퀘어로 템포에 BPM에 제대로 맞춰서 치거나

베이스도 템포에 충실하게 치거나 하고 예를들어

어떤 악기가 어긋난다거나 보컬만 맞지않다던가

베이스도 드럼도 기타도 좀 이 두번째만 레이드백 시킨다던가

뭔가 그런걸 저희는 다양하게 해서 놀면서 곡을 만들고 있거든요

그걸요 하나하나 이렇게 설명을 하는 문화가 없잖아요

그래서 펑크라고 하는 음악 안에 이런 여러가지 숨겨진 맛이 잔뜩 있어요 라는걸 

이해할 수 있으면 펑크가 이해되면서 펑크가 즐거워져가거든요

그런데 그런 요리학원이 없으니깐

뭔가 그 요리 어렵죠? 라는 느낌으로 금방 거절 당하기 쉬운 장르일지도 모르겠지만

거기에서 여러분이 펑크를 듣고 즐겁다 라고 생각하는 장치로 2 4, 2박자째 4박자째 

원 투(짝) 쓰리 포(짝) 원 투(짝) 쓰리 포(짝)

흔히 말하는 박수로 치면 뚜빱 뚜르르 빱 뚜뚜 빱 뚜루루 빱 두둡 뿝 빠라라 뚜루루

지금 입으로 말하고 있는 베이스가 세세하더라도

하나 둘(짝)  셋 넷(짝)  하나 둘(짝)  셋 넷(짝) 가 있으니깐

즐거워지거든요 다들

이 2 4 에 대해서 어택이 있는 음이나 여러가지 장치를 만드는데요

그렇게 하면 사람이 펑크를 몰라도 와 신난다~ 가 돼요 응

뚜츠 파(짝) 뚜츠 츠파(짝) 로 해버리면 뭔가 이렇게 어렵게 다들 듣는데

또츠파또(짝) 도츠츠파(짝) 또츠파또(짝) 도츠츠파(짝) 

킥(베이스드럼)이 어려운 걸을 하더라도 스네어(작은북)가 2 4를 하면 신나기 쉬운?

실제로는 둥츠파둥츠파 

킥도 둥둥둥둥 하고 드럼의 스네어가 츠파츠파

킥이 둥둥둥둥 하고 하이햇도 칙칙칙이거나 칫치칫치칫치 같은 리듬이 뭐 알기쉽고

거기에 기타의 컷팅을 좀 레이드백 시키거나 보컬을 좀 레이드백 시키면

좀 무뎌진게 나오니깐 그런 둔함을 내보이는게 펑크 하는 사람들 말로 우주를 만든다라고 할까

일본으로 말하면 시공이 뒤틀린다는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시공이 템포와 다른 시공이 존재했을때 거기에 부유감이 나타나서

그걸 우주느낌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고

아 레이드백입니다 라는 음악적인 이야기도 있지만

그런걸 하거나 해서 펑크를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거든요


에이트프린 뭐였죠? 에이트프린시안?은 좀 평범할지도 모르겠네요

좀 비뚤게 할까~ 하면 역시 프린시안넘버에이트 입니다ㅋㅋㅋㅋㅋ

구려ㅋㅋ 촌스럽네요 이거ㅋㅋㅋ

프린시안넘버에이트 촌스러워요 엄청 

한번에 외우잖아요 그래도

에이트프린시안 이면 음.. 몇번 말하면 물론 외울 수 있겠지만 임팩트가 없어요

프리시안넘버에이트입니다. 

하? 라고 됐을때 머라고요? 라고 묻잖아요

프린시안넘버에이트입니다. 프린시안넘버에이트?! 하고 반복하고 싶어져요

그렇게 점점 외워버리는거죠 한번에

그렇군요 프린시안넘버에이트 촌스럽네요

아니 그 촌스러운게 멋있죠? 응 멋있어요 좋네요 프린시안넘버에이트

이걸로 벌써 외워버린거잖아요

뭔가 그런 점에서 펑크란 자유로운채로 괜찮다고 생각한거겠죠 저는 어렸을때

뭔가 머리로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트로 프린시안넘버에이트 뭔가 촌스럽고 좋다 라고 생각해서

아 근데 그래도 좀 이렇게일까 좀 더 멋있게 하는게 좋으려나 라는걸 생각하지 않아도 좋은 세계라고 할까 응

그러니깐 뭐 = 그사람이 그사람으로 있으면 그걸로 공존할 수 있고 성립할 수 있는 룰은 펑크뮤직이라는 것에서 

뭔가 좋아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에 그 프린시안넘버에이트 분에게도 그 이외의 분들에게도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NARALIEN]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은요 여러분의 [슬픈 다섯글자] 라는 것을 조금 더 모집해서 들어보자고 해서

다양하게 많이 보내주셨는데요


나유씨

[ママ見てて엄마봐줘] 라는 다섯글자. 5살과 3살의 아들이 있습니다. 둘을 데리고 공원같은델 가면 저에게 칭찬받으려고 엄마 봐줘 라는 개인기 대회가 열립니다. 장하고 아이같은 두사람이 매우 귀엽습니다만 남자아이라서 앞으로 몇년 마마 마마 라고 불러주려나 라고 생각하면 슬퍼져요.


응 이건 있지

어렸을때 기억하고 있는걸 뭔가 좀 말했었지 하고

무슨 말을 했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엄마 좀 봐봐~ 라고 하고

뭔가 모르겠지만 거기서 나 이런거 할수이써 라거나

지켜봐주는걸로 안심이 되어서 그 안심 속에서 무언가를 한다 라는

물건을 건네주면서 엄마 이거 봐봐 하는게 아니고 엄마 날 봐줘 라는 거지 응

뭔가 기억하고 있어 말했던거

아이에게 있어서는 엄청 행복한 순간이었지 라고 생각해

엄마 봐봐~ 응 좋아 알았어 무슨일이야 보여줘~ 같은 

뭐야 뭐해줄거야? 같은 느낌의 그 시간이란건 뭔가 행복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로후루야마시타씨

[ごはんまだ밥아직?] 재촉하지마. 지금 하고 있는거 보이잖아. 지금 하고 있는거 안보여? 도와줘도 되잖아. 몇번이나 저 말을 들으면 가끔씩 분노스위치가 되기도 해요.


어릴때는.. 말하지 이거 

밥 아직이야? 라고

응 조금 기다려~ 아직? 이라고 하지



텐자루씨

저의 슬픈 다섯글자 [ごはんまだ밥아직?]입니다. 제 경우에는 들어서 슬픈게 아니라 듣지 못해서 슬퍼요. 4인가족이지만 특히 남편과 아들이 쿨해서 무엇을 만들어도 그저 먹을 뿐 맛있어! 또만들어줘! 같은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요. 맛있으니 아무말도 하지 않는걸까요? 밥 아직이야? 라고 기쁜듯이 말해 준다면 얼마나 기쁠까요? 너무 기뻐서 수제소바 라도 만들어버릴 것 같아요. 쯔요시군은 어머니의 밥에 맛있어 또 그거 만들어줘 라고 말했었나요?


저는 말했었어요 응..

일부러 말하는것도 그쵸 뭔가 일부러 같네 라는 생각이 드니깐 좀 그렇지만

뭔가 먹는 입장에서 보면 맛있으니깐 아무말도 안하는 것도 있으니깐요

만드는쪽에서는 맛있다고 이야기 해주는게 기쁘다는 것도 있구요

그거야말로 가족끼리 밥먹을때 만들거나 해서 아 맛있어~ 라고 말해주는게 기쁘다는 감각은 알거든요

그걸 딱히 원하는.. 주부가 아니니깐 원하지 않는건진 잘 모르겠지만 말해주길 원하진 않거든요 저는

뭐 그래도 그런 말을 듣는게 기쁘겠네 라는 마음은 알겠어요



그리고 듀미씨가요

지난번 친척모임에서 귀가길에 할머니에게 들었던 [また来てね또오렴]입니다. 저는 봄부터 인생 처음으로 고향을 떠나 독립을 합니다. 지금은 본가에서 거리가 가까운 것도 있고 할머니댁에 빈번하게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지만 그런 시간도 줄어들게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니 매우 쓸쓸해져요. 그런와중에 할머니에게 또오렴 이라는 말을 듣고 나는 다음에 언제 할머니와 만날수있을까 라고 생각해버리고 굉장히 슬퍼졌습니다


그렇네 



또 하마씨

[会いたいな보고싶어] 입니다. 쯔요시씨가 켄시로군의 생일에 갱신했던 블로그의 한구절입니다. 쯔요시씨가 보내준 이 말 굉장히 슬프지만 이렇게 항상 떠올려지는 켄시로군은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해요. 그런 쯔요시씨의 상냥함을 곱씹을때마다 팬인 저희들은 쯔요시씨가 보고싶다~ 하며 슬퍼져요.


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 할머니나 할아버지도 그렇지만요

저는 그 도쿄에서 일을 했으니깐 입원하셨을때요

할머니가 입원하셨을때는 아직 빈번하게 도쿄에게 가긴했지만 나라쪽에 있었고

가족들이 간병하고 있는 와중에 제가 초등학교에서 농구를 하고 있었을때였나 연락이 와서 

그때부터 할머니가 입원하고 계셨을때 좀 더요 조금 더 뭔가 해드렸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뒤늦게 생각했어요

바보네.. 라고 생각했어요 저를 

뭐 어렸으니깐 학교도 물론 가야했고 일이란것도 있기도 했지만

좀 더 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하거나

이런건 뭔가 음.. 

어떤게 가장 정답인가 하는게 없으니깐 

이렇게 했다면 만족이란 것도 모르겠고

그거야말로 쟈니상때도 그랬었고

우리들이 만족하는건 좋지 않네 라고

그가 고마워 라고 생각해 줄 수 있도록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뭐 절대적이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으니깐

그러니깐 저의 감정이란걸 앞으로 내보이지 않는? 억누르는? 걸 어느정도 하는걸로

슬픈건 나만 그런게 아니니깐.. 이라고 되면 응..

굉장히 어려웠어요 

그래도 정말 이렇게 해줘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해주겠지 라는 식으로 살아갈수 밖에 없다고 하면 그렇지만 응

지금까지도 어려워요 뭔가 이렇게.. 어떤식으로 해서 느껴주면 좋을까 라고

그래도 역시 보고싶다라고 생각해 쟈니상 응.. 정말

만날수 있다면 만나고 싶어 그래도 못만나니깐.. 육체적으로는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움직이지만 육체라는 탈 것이 없어지고 마음만 남았다고 생각했을때

뭐 그 마음이 탈 것이 없으니깐 응.. 어딘가에서 살아가고 있겠지 라는 응.. 감각으로 있으면 되지않을까 하는 느낌인데요

그래도 뭔가 느낄 때가 있잖아요 뭔가 그.. 제 나름대로 

아 쟈니상인가? 같은 느낌으로..

켄시로는 자주 느껴요 저의 지나친 생각일지도 모르겠지만 응

그래도 뭔가 아 켄시로이려나? 같은 느낌? 그건 굉장히 느낄때가 많아요

이 편지에도 있었던것처럼 그런식으로 떠올려져서 켄시로도 기쁠것같아요 라거나 여러가지 편지를 받는데요

그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 만남이 있었구나 라는건 행복한 일이구나싶어요

지금도 곡을 만들거나 여러가지 하고 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도와줘서요 응 지지해줘서

곡이란건 만들어져 가는거니깐

다양한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만들고 있어요 지금도

모두에겐 모두의 인생이 있어서요

모두에게 모두의 상처가 있고

그걸 들어줄 때도 있고

가만히 혼자 있게 해둘까 할 때도 있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는데요 웅

모두들 역시 열심히 씩씩하고 멋있게 살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요 응

그리고 저를 구해주기도 하고 너무 멋있잖아 이사람 이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면서

밴드멤버들을 보거나 하는데요


또 그렇게 스탭분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고 하는게 현장에서 들려오거든요

최근엔 이런 말을 배웠어요 같은

동영상 같은 것도 보여주고 그러는데요

귀엽다~ 하면서

그러면서 내 아이가 이런 느낌이 되면 울어버리겠지 하면서 보는데요

찡해져요 제 아이가 아니더라도 응

귀엽다~ 라고 평범하게 생각이 들고

이닦는걸 싫어하니깐 이닦기 노래 만들어주세요 라는 말을 들어서 하? 라고 했는데요

엄청나게 싫어해요 라고 

이걸로 곤란한 사람이 세상에 굉장히 많을거에요 하길래 아니 그렇게 있어? 했더니 

싫어하는 동영상을 보여주더라구요

엄청나게 싫어하고 있었어요

이건 만들어주지 않으면 안되겠네 해서 만들었어요 그것도 응

실제로 지금 데모의 단계인데 제가 집에서 양치질 하면서 그 펑크를 틀어놓고 해봤는데

의외로 즐겁게 이를 닦을 수 있어서 이거 괜찮을지도 모르겠네 라고

그런식으로 해서 곡이 이렇게 만들어진다는것도 좋네 라고 생각해서

그런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할까요

뭔가 스탭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서 이런 일이 시작되어간다 라거나

자신의 친구와 이야기를 했더니 이런 이야기로 신이나서 그게 곡이 된다던가

작품이 된다는건 굉장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서요

그런식으로 뭔가 이렇게 그거야 말로 라디오도 그런데요

모두가 뭔가 대충 이야기 했는데 이 이야기 신났지 재밌었어 했던게 형태가 되고 그걸 또 다같이 공유하는 

그런게 뭔가 평범한 시대가 되면 좋겠네요

조금 더 브러쉬업해서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듣게 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아 그런가.. 확실히그렇네.. 그렇게 할까요 라고 좀

생겨났을때의 열량이 조금 식혀진채로 전달했을때 확실히 모두에게 전해지겠네 하는것도 알겠지만

이 일부가 신나는 이야기가요

완전 짱 좋쟈나 마음 따뜻해져~ 라고 신났던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했을때 응..

뭔가 시대가 변해가지않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 라디오에서도 정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깐

앞으로도 물론 청취자분들도 그렇고 스탭분들도 그런데

뭔가 이런 코너도 좋네요 이런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어요 라는게 혹시 있으시면

여러분들도 편지 보내주셨으면 해요

메일 보내주실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한창 곡을 만들고있는데요

또 여러분들에게 즐거운 앨범들 들려드리기 위해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으니깐

다시 그때가 오면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정말 여러가지의 환경 속에서 다들 살아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팬 여러분들도 다양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텐데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자신답게요

살아가는게 무엇보다도 역시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깐요

그런 시간에 가능한 한 이어지도록 자신을 강하게 가지고 

그리고 타인에게 상냥하게 살아갑시다


네 그런고로 오늘은요 [きみがいま당신이지금]을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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