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히나히나씨가 보내주셨어요
지난번 MISIA씨에게 악곡 제공을 해주신 것 보았습니다. 히가시야마씨가 쯔요시군과의 통화 중 [今度一緒にやるんです이번에 함께 하기로 했어요] 를 [今度一緒になるんです이번에 하나가 되기로 했어요(결혼)] 라고 잘못들었다고 말씀하셨어요. MISIA씨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굉장히 부드러운 느낌인데 노래를 부르시면 목소리가 확 변하시고 평온해서 정말 좋아합니다. 쯔요시군과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듣고싶어요
곡을 여러가지로 만들어서 역시 러브송도 그렇고
청취자분들이 보내주신 결혼했습니다 라는 결혼이야기요
그런걸 듣거나 하면 아 결혼노래도 만드는게 좋을까 라거나 뭔가 여러가지로
간단히 말하자면 저의 모드나 텐션은 아니지만 써둬도 좋으려나? 같은걸로
곡이 몇 곡 정도 묵혀져있거든요
이건 아무래도 계속 내가 가지고 있어도 부르질않네 역시 같은 기분적으로도 그쵸?
근데 지난회 예를들어 결혼합니다 라는 사연에 그런 노래를요
팬분들도 결혼하시는 일이 많아졌으니깐
그런걸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같은 이야기도 있었으니깐
그럼 기분내킬때 팬분들을 위해서 그런 곡 써볼까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건 아직 만들진 않았지만 그거 보다 훨씬 전에
뭐라고 할까요 음.. 일적으로 라고 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이런거 만들어두면 좋으려나 만들어둘까 같은걸로
좀 인생이란걸 테마로 해서
계속 인생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마치 같은 성실한 곡이나
거기에 조금 러브가 들어가서 결혼 같은 거라던가
거기에 아이가 들어가서 가족 이라는 걸로 여러가지 버젼으로 만들어봐서
묵혀뒀던 곡이 있었거든요
그걸 좀 들려드리던 중에 이 곡 좋아요 라는 이야기가 되어서
진짜 이게 좋은가요? 라고 저는 생각했는데요
이거 좋네요 라고 하시고
그건 레이블분들도 이 곡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아니 아무생각없이 만든건데.. 아뇨 이게 좋습니다 라고..
아 그래요..? 라는 것부터 이걸 꼭 부르고 싶어요 라는 연락이 와서
아 그러시면 부디.. 네 저는 아마 평생..
저의 타이밍에서는 부르지 않을테니깐 불러주신다면 감사하죠 하면서 전해드렸거든요
그걸로 제 안에서는 끝났었어요
근데 거기서부터 이런거 어떠세요 저런건 어떠세요 이런식으로 하고 싶은데요
아.. 뭐.. 저는 전혀 뭐든 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회사가 OK한다면 제가 할 수 있는 범위도 달라지니깐 그거에 따라서 할 수 있는건 하게해주세요 라고 하면서
잠시동안 함께 하면서 제작을 했는데요
그 때가 마침 히가시야마씨께서 생신이라 그래서 연락을 드렸는데
지금 드디어 알게됐네요 잘못들으신거구나 란걸 알게됐는데요
뭐야 둘이 결혼해? 라고 하셔서 아뇨아뇨 그게 아니구요 지금 일로 같이 하고 있어요
아 그런거구나~ 하시면서 힘내 라고
감사합니다 같은게 좀 있었거든요
응 무슨 이야기를 갑자기 선배님 말씀하시는건가 했었는데 그런거였군요
[今度一緒になるんです이번에 하나가 되기로 했어요] 로 들린거였네요
엄청난 전화를 한거네요 그거였으면
둘이서 허둥지둥 거렸거든요 아뇨아뇨 그런게 아니고 하면서
세대도 가깝고 주변의 뮤지션분과의 공통점이나 관계도 많아서
한번 라이브에도 와주시고 하셨는데 그런 것도 있어서
그런 중에 뭔가 그런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네
저에게있어서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만
여러분들도 들어주시고 그 곡은 결혼식에도 틀 수 있겠네 하는 곡이니깐
부디 청취자분들 애용해 주셨으면 하네요
이번 월요일인데요 2월 3일이 세츠분(節分/입춘전날)의 날로
나라의 하세데라(장곡사)에서 마메마키(豆まき콩뿌리기)를요
아시는 분들, 나라분들은 많이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후쿠와우치(福は内,복은안으로)만을 외칠수있다고 해요
오니와소토(鬼は外,귀신은밖으로)는 없이 복은안으로만
콩뿌리기를 한 후에 다다오시(だだおし)로 귀신을 쫓아낸다는 히마츠리(火祭り밤에불을이용한축제) 같은게 있어요
예를들어 오오미와신사에서는 후쿠와야마(福は山,복은산으로)라는 구호
미와산이라는 신산이 있어서 그 산을 향해 라는거네요
킨푸센지(금봉산사)에서는 후쿠와우치,오니모우치(福は内,鬼も内 복은안으로,귀신도안으로)라고 전국에서 쫓겨난 귀신을 받아들인다고
남부는 역시 그런 전통이 많네요
그러니깐 귀신의 가계, 자손들이 여관을 한다던가하는 귀신전설이 많아요
저도 그런것도 있어서 어릴때는 역시 귀신은밖으로, 복은안으로 라는 사고방식이 되거든요 아무래도
귀신이 싫지않은경우엔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라는 건 아니지만
역시 남자아이라서 귀신이 멋있어! 라는게 좀 있기도 하잖아요
예를들어 모모타로는 귀신을 퇴치하러 가는거지만
정말 귀신은 나쁜 짓을 한걸까? 라거나 여러가지 일까지 생각하다가
귀신시점이 되었을때는 그쵸? 어떨까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게된 나이쯤부터 아니 뭔가 귀신도 사람도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 수 있는 그런 관계성은 생겨나지 않았던걸까 같은ㅋㅋ
뭔가 그런걸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어요ㅎㅎ
남부쪽에 가면 그런 귀신전설이 여러가지로 있어서
귀신도 사람을 위해 살아가고 그러기 위해서 숙소를 운영한다던가 어쩐다 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래서 제 안에서는 흔히 말하는 귀신도 안으로 라는 기분?이 약간 있다고 할까 응..
그리고 산에 대한 이야기도 왠지 알것같고
여러가지로 장소에 따라 귀신의 포지션이 달라지는구나 라는 점에서는 재밌네 싶어요
이렇게 제 고향인 나라도 그렇지만요
MISIA씨의 이야기로 말하자면
전에 토비히노라는 곳에서 MISIA씨가 라이브를 하셨거든요 나라의
그게 카스가타이샤(춘일대사)의 근처인데요
그때 [街마치]를 불러주셨더라구요
나라라고 하면 도모토씨니깐 이라는 이야기부터
부를게요 하시면서 불러주기도 하셔서
그런 뭔가 인연이라고 할까 라디오에도 함께 출연하기도 하고 여러가지가 있어서
뭔가 그런 뭘까요 저로서는 모르겠는.. 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만
실례되는 의미가 아니고 제가 MISIA라는 뮤지션과 일을 한다는 이미지란건 쟈니즈에 있으면 그다지 모르잖아요
근데 그게 인연을 여러가지로 이어서 일을 하게 되는 시간이 늘었다 라는 인상으로
이번에는 그 악곡제공을 건방지게도 하게 되어서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신기한 인연이라는 것도 역시 인생을 살아온 중에 많이 있었지만
이 한가지도 신기한 인연이네 라고 생각하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쪽 이 곡도요 나라에서 생활하면서 태어난 곡이에요
[縁を結いて에니오유이테]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 메일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번주는 [올해 처음으로 들었던 쯔요시곡] 을 주제로 메일을 모집해봤어요
저는 올해 처음.. 올해 처음으로 들은 곡은 그러니깐 [夜空の向こう요조라노무코우(SMAP)] 인가요? 저는 올해
그렇네요 들었다고 할까 불렀다 라는 건데 [夜空の向こう]네요
명곡이야 라고 생각한 것과 어려워 라고 생각했고 키 높아 라고 생각한거랑
마음을 천천히 쥐어뜯기는듯한 뜨거움이 달린다고 할까 응
다양한 감각이었는데요 노래했었어요 응 그러니깐 [夜空の向こう]네요
실제로 근데 일이나 아무것도 안하고 가장 처음 듣는다는건 어렵네
여기에도 있는데 플레이리스트가 마음대로 고른 곡이 이거에요 라는 패턴이랑
스스로 골랐다는 두가지 패턴이 있는데요
내가 골랐다면 뭐가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면 의외로 어렵네요
저 평소에 집에서 음악을 틀고 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일하면서 듣잖아요 그래서 일단 조용한게 좋거든요
여러분 나라에 가보시면 알겠지면 나라의 밤은 정말 조용하거든요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태어났다면 그거야 사람이 복닥복닥 거리는거나 지칠만하네 라고
이해해 주시겠지 팬분들에게는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기본적으로 조용하게 하고 있어서 그런의미에서는 어렵네 라고 좀 생각이 드는데요
여러가지 있던 중에 엄청나게 엄선했습니다
예전곡 중에서 [リュウグウノツカイ류구노츠카이)] 라는 곡을 고르신분도 계셨고
또 [故意고의] 라는 곡도 있었고, [ORIGINAL COLOR]도 있었어요
얼마전의 [恋にも愛にも染まるような赤] 이나 그 근처의 곡들이 들어있기도 했는데요
의외로 많았던게요 이쪽이에요
사이노쿠니미키씨
제가 2020년 가장 먼저 들은 곡이 [FUNK TRON]입니다. 도입부의 엔드리케리에서 텐션이 올라 리듬으로 끌어들여줘 그대로 펑크의 세계가 준비되어있는 그게 신이나 어쩔수가 없습니다. 작년의 도쿄의 섬머소닉이 태풍으로 중지가 되어 갑자기 단념하려 했으나 다행스럽게도 그대로 오사카의 섬머소닉에 갔던게 떠오릅니다. 올해의 라이브 목표 24회! 기대하고 있습니다.
[FUNK TRON] 꽤 많았어요
[FUNK TRON]은 정말 그거야 말로 방금전 MISIA씨의 곡은 아니지만
딱히 아무생각도 하지 않은채 만들었거든요
특별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만든 곡을 남들이 좋다고 하는 현상은요 정말 자주 일어나요
이걸로 어떠냐! 같은걸 딱 하고 내면 그다지 점수가 좋지 않고.. 뭐 제 안의 점수는 높지만요
그렇게 곡을 만들때 딱히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만든다는건 요소로서 최근 도입했다고 할까
[4 10 cake] 같은것도 그렇거든요 아무것도 생각하지않았으니깐요
근데 그거 좋다 라고 말하는 분도 많구
지금도 곡 만들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무런 생각하지말고 만들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도 생각해서 만드는 곡도 좀 만들자 라는 정도의 밸런스로 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치고다이후쿠씨
[TU FUNK] 오죠니(떡국)의 떡을 자를때 [TU FUNK]를 들으면서 잘랐습니다. 꽤나 힘이 드는 작업으로 리듬이 딱 좋았어요. 2019년 연말의 떡찧기에도 마음속으로 불러가면서 찧었습니다.
[TU FUNK] 정도의 BPM이 역시 뭔가 하기에 좋죠
이건 역시 [TU FUNK]는 만능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의미가 없으니깐요 TU FUNK 라고 말하고 있는것뿐으로 특별히 의미도 없으니깐
그런의미에서는 매우 만능이라고
그리고 20살 아이쨩이네요
2020년 제일 처음 들은 쯔요시곡 [MusiClimber] 입니다. 저는 올해로 대학 3학년. 이전 대학에 합격했다는 메일을 읽어주셨을때 위를 향해서 높은 곳을 목표로 해서 가라 라는 곡을 만들었다는 의미로 틀어주셨던게 [MusiClimber] 였습니다. 빠르게도 3학년부터 취직도 시작되기때문에 의욕스위치를 넣기 위해 첫곡으로 골라봤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다양한 자격증을 따는거에요. 열심히하겠습니다.
응.. 저도 그렇네요
역시 저의 감정과 몸이 상호성이 맞지 않는다고 할까요
저의 감정은 이렇게 하고 싶은데 몸이 거기까지 따라주지 못한다는 것과 싸워가면서
음악을 만든 일년이기도 했으니깐요
라이브도 그렇구요 여러가지의 이런 뭘까요 결의라는건 아니지만
제 안에서 분발시켜 가지않으면
부드러운 곡을 들어도 해피한 곡을 들어도
뭔가 그것만으로는 스스로 격려시킬수가 없네 라고
좀 업퍼하고 하드한 곡을 듣는 쪽이
텐션을 올려서 기분을 고조시킬 수 있어 그런 느낌이었겠구나 싶거든요
[MusiClimber] 의 반주로 [愛 get 暴動 世界 !!!]를 불러보거나
그런걸 작년에 여러가지로 하이브리드로 곡을 만들어보거나 라이브에서 해보기도 했는데요
역시 그런 기분이 강했겠구나 라고
아무래도 격려해가지 않으면 무리인 시간도 많으니깐요
응.. 저도 그랬던걸까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 중에
여러가지로 이곡도 이렇네 저렇네 한 게 있었는데요
이쪽 [MusiClimber]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오늘밤의 방송 어떠셨나요
오늘은 여러가지로요 여러분이 올해 처음으로 저의 곡 어떤 노래를 들으셨는지를 모집해서
정말 아주 조금의 조금의 조금의 일부밖에 소개해드리지 못했는데요
많은분들에게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제 곡을 들어주신다는건요
정말 감사하다고 다시한번 생각했어요 네
그리고 메일 읽으면서 그 세츠분의 날 이란 것도 가까워졌구나 라고 생각하면서요
그렇네요 다양한 곳의 세츠분의 형태가 있으니깐요
정월의 금줄같은것도 그런데 칸사이쪽이 되면 14일 정도까지 끌잖아요
도쿄는 7일 같은게 있으니깐
근데 저는 서쪽의 사람인데 할때 어느 쪽의 룰로 가는걸까 같은게 잘 모르게 되었지만
그때의 제 기분에 따르면 되려나 싶긴해요
그런걸 의식한다는게 우선 중요하구나 라고 생각하고
그게 어떻게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잖아요
예를들어 그거야말로 몇시간에 몇시간은 쉬세요 라고 해도
쉴 수 없는 분은 잔뜩 있잖아요
여러분이 쉬고 있을때 뭔가 이벤트를 하는 타입의 직업을 가진 분이라던가
그걸 서포트 하는 분들은 쉴 수가 없잖아요
또 병원의 선생님들도 그렇고
사람을 구하거나 사람을 즐겁게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되면 그게 어려워지기도 하고
그야말로 첫참배도 가고싶지만 가지못한채 보내시는 분들이나
정월다운 정월을 보내지 못한다던가 그게 크리스마스거나 다양하게 있잖아요 응
그러니깐 그런 마음으로 지낸다거나 의식한다는게 가장 중요한게 아닐까 해요
그걸 할 수 있었으니깐 못했으니깐 라는 것보다는요
그것을 의식하면서 지낸다는것으로 자신을 안심시킨 기분을 가지게 한다고 할까
못하면 신경쓰이게 되잖아요 그래도 그것만은 할 수 없으니깐 응
혹시 그런걸 할 수 있도록 그런 풍습을 소중하게 여깁시다 라고 말한다면
그걸 전 국민이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일도 할 수 있도록 정해간다면 결정해가면 될뿐이지만요
회사는 이렇게 하세요 라거나 저렇게 하세요 라고 그걸 교대로 제대로 할 수 있도록으로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그런식으로 해가는것도 뭔가 좋지 않을까 하고
그런식으로 해나가는걸로 풍습이라던가 그런 것도 좀 더 소중하게 여겨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아직아직 여러분의 다양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는 tsuyosho@bayfm.co.jp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15살의 마키쨩이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2020년 가장 처음 들은 곡이 [街마치]입니다. 2019년 저는 고등학생이 되어 중학생때와는 환경이 달라져 교우관계등으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년은 괴로웠던일도 잔뜩 있었지만 웃으면서 보낸 시간도 있었구나 라고 되돌아보며 올해는 2019년보다 더 웃으며 지내자 하며 올해 처음으로 [街마치]를 들었습니다. 언제나 쯔요시군의 멋진 곡으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얼마전에도 [街마치]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거는 제가 정말 공황장애등으로 한창 싸우고 있을때
그런걸 이해해주지 못하던 시대여서
엄청 차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고
꾀병 같은 말도 들었고
뭔가 전부 병의 탓으로 한다는 말을 듣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의 태도와 말을 듣던 중에 쓴 곡이거든요
그래서 여러가지의 생각이 집중된 곡이라는 이야기도 얼마전에 했었는데요
제가 그런 때에 쓴 곡이기에 더욱 이유는 달라도 다양한분들에게
뭔가 힘이 될 수 있는 그런 매력을 가진 곡이구나 라고
그때는 생각치 않았지만요 응
이렇게 여러분에게 뭔가 힘이 될 수 있다면
정말 여러가지로 괴로운 일이 겪고 많은 말을 들었던 것도 다행이었나 싶기도 해요
이렇게 10대의 아이가요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또 그 시절의 저에게 결과 장래에 다행이었다 라고 생각하게 되니깐 괜찮아 라고
뭔가 말해주고싶기도 하고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밤은 이 [街마치] 들으면서 헤어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에 또 만나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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