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2020. 12. 25. 16:04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첫사연은요 비기씨 19세 분이네요

쯔요시씨의 신곡 [Everybody say love]를 듣고 그리운 추억이 떠올랐어요. 제가 중학생일때 정말 좋아했던 영어 선생님이 everybody의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선생님은 everybody에 뒤에 동사가 단수형, 어미에 s가 붙는 이유를 everybody는 집단 전원을 뜻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포인트를 맞춰서 소중하게 여기는 명사란다 라고 말하셨어요. 너무나 멋진 설명이라고 생각했기에 항상 everybody를 들을때마다 떠올리게 됩니다만 이번의 특히 쯔요시씨의 노래에 담겨진 의미와 이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 선생님도 고령이셨어서 건강하시려나 라고 그리워져 언젠가 연락을 해보자 라고 생각했어요. 항상 멋진 말과 곡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아니 정말 뭐라고 하지? 음.. 

누군가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느끼고 이해해준다면 좋을텐데 라고 

자신에 대해서는 뭔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물론 그쵸 사람이니깐 뭔가 이런 모든 사람의 마음을요 그렇게 생각한다는건 굉장히 어렵지만

그렇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이 있는거라면 생각하고싶다 라는

뭔가 이렇게요 당신도 나이고 나도 당신이야 라는 그런 관계성으로

일을 할 수 있거나 살아갈 수 있으면 굉장히 행복잖아요? 

그런 동료와 만나서 그런 동료들과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건 정말 기분이 좋고 정말 행복하네 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러니깐요 그.. 그런 기분에 도달하는? 

그런것이야말로 우리들.. 그 지금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일이구나 라고 곡을 만든.. 한창 곡을 만들고 있을때 응..

곡을 다 만든 후에도 그렇지만 뭔가 더욱 그렇게 생각했어요

뭔가 만들고 있었을 때는 이런 코로나 라는 상황이

이런 코로나시대 라는 것이 온다라는 이미지가 전혀 없었던 때에 썼어서

그래도 뭐 저 자신은 코로나시대가 오기 전부터 이런 일은 항상 생각하고 있어서

이번 뭔가 좀 이렇게 빵~하고 밝고 반짝반짝한 펑크 만들고싶네 라거나 좀 생각을 해서 그래서 이걸 만든거라서 

굉장히 심플... 메세지는 굉장히 심플하게 하자 라고 생각해서 만든 것 이거든요 

역시 코로나시대가 되어 더욱 다르게 들리는.. 

이게 음악의 신기한 부분이기도 하고 

이 곡으로 용기를 받았다고 말해주는거야? 고마워 라는 거라던가

뭔가 이렇게 제 자신이 곡을 썼을때의 감각과는 다른 감각으로 받아들여주시거나 해서 

정말 여러분에게 뭔가 이렇게 다시한번 새롭게요 

이 곡에는 이런 힘, 이런 매력이 있어요 라는걸 알려주시기도 하고 

여러분에게 여러가지로 배우고 있구나 라고

그래서 오늘도요 이 everybody는 집단 전원을 뜻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포인트를 맞춰서 소중하게 여여긴다 라는

아 그랬군요 라는걸요 응..

거기까지 공부를 해서 곡을 만들지 않았어요 죄송해요 이지만요

이런 마음으로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걸로~ 라고 

올리비아에게 물어봐서 이 영어로 쓰는거 맞아? 

아 완전 괜찮아 심플해서 좋다고 생각해 

그래도 이런 뉘앙스로 전하고 싶은거면 이 영어보다 

절대로 이 쪽으로 하는게 그 뉘앙스가 전해진다고 생각해 라고 알려주거든요 응

정말로요 다양한 사람들에게 도움받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그럼 메일에도 있었으니 이쪽 첫곡은 [Everybody say love]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자 여기부터는요 [내년 붐이 될 것 같은 것] 이라는걸 예언해주세요 라는걸로

스지코씨인데요 스지코씨? 스지코씨(인토네이션)

쯔요시씨 항상 마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테마 내년 붐이 될 것 같은 것 인데요 저는 [대나무 붐]이 오는게 아닐까 라고 예상하고 있어요. 어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히트 만화에서도 대나무를 입에 물고 있구요. 그래서 대나무를 사용해 디저트나 가구나 해서 대나무 붐이 오는게 아닐까요? 참고로 저희집에는 10년된 발집압용 대나무가 있어요.


대나무 붐.. 음..  올까요?ㅎㅎㅎ

대나무 붐 말이죠.. 올지도 모르겠지만요

이 정말 좋아하는 대히트만화에서 대나무를 입에 물고 있다는건 아마 그거겠지 라고 생각하는데요 응 (귀멸의칼날)

좀 제대로요 좀 읽어보질못해서 뭐라고도 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좀이요 오퍼가 오면 어쩌지 라고 하는 응..

뭐 마침 오늘 체크의 셔츠를 입고 있구요 응...

좀 오퍼.. 음.. 와도 괜찮도록 이렇게 칼날 휘두르는거나 좀 연습해두지 않으면 안되겠네 라고 생각합니다만 응

대나무 붐.. 그 대나무를 입에 물고 있는거 저라면 정말 계속 구토반사일거에요 

우엑~이 되어서 큰일이겠네 라고 생각하는데요

대나무 붐.. 오려나? 올지도요 응



그리고 이쪽은요 야마토 코리야마의 분이시네요 나라의 금붕어가사는마을씨 입니다

쯔요시씨 안녕하세요. 이전 라디오에서 읽어주셨던 것, 메세지에 따뜻한 메시지를 주셨던 것을 쯔요시씨를 더할나위없이 사랑하는 팬 여러분이 라디오를 글로 변환해 써주신 레포로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 신경이 쓰여서 라지코로 시누이가 수화통역을 해주면서 오빠와 함께 라디오를 듣고 마음이 뛸 정도로 기뻤습니다. 쯔요시씨를 시작으로 글로 남겨주신 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쯔요시씨가 해주는 말로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내년은 [장활 붐]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유익균을 늘려서 장환경을 정돈하면 미용에 좋고 면역력도 올라가 건강해지기도 한다고 해요. 저 자신도 장활을 시작하고나서 이전보다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라 계속해서 이어가려고 해요.


네 이분은요 이전 인터넷에 주문했던 그 택배의 담당자의 이름이 

도모토여서 깜짝 놀랐다 라는 걸로 메일을 주신분인데요

그리고 선천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지만 쯔요시씨의 인품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언젠가 인연이 닿아 어딘가에서 마주치게 된다면 

목소리와 손으로 말 걸어도 괜찮은가요. 라는 편지를 주신 분이세요

이렇게요 팬분들이요 이렇게 그.. 타인에 대해 상냥하게 하는걸로

타인에 대해 상냥하게 이어져가는것? 응 

그런걸 아낌없이 해주신다고 하는 응..  너무나 아름답고 뭔가 좋네요

그 역시 이런 자신이 할 수 있는 것, 할 수 없는 것 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래도 그걸 이런 식으로 하면 할 수 있다거나

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갑자기 할 수 있게되거나 

다양한 정말 그런 것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정말 만나주셨던 분들 모두에게요

그리고 지금 주변에서 지지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만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순수무구하고 올곧게 지내고 있으면

그런 시간이라는건 이어져간다 라고 생각해요 응

그러니 금붕어가사는마을씨도요 

그런 기분으로 지내시거나 가족분은 그런 식의 기분으로 지내고 계신다는것이 또

그런 식으로 지내고 계시는 팬분들과 이어져서

그렇게 뭔가 되어가는구나 라고 저는 그 솔직하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장활.. 유익균말이죠 늘릴 수 있으면 늘리고 싶네요 

그래서 일단 뭔가 효소라거나 그런걸 마셔볼까 라거나 

효소드링크 마셔볼까 라고 그런건 좀 해보고 있어요

자신에게 어디까지 맞는지를 좀 그.. 확인해가면서 여러가지로 마셔보고 있는데요

그.. 현기증이나 그거야말로 이명도 그렇구요

음 뭔가 후두부가 모앗~ 하는 느낌이라던가

그 자신의 몸의 좀 상태가 좋지 않은 곳 불편한 부분을 좀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었으면 해서

여러가지 것들을 시험해 보고 있는데요

요즘에는요 효소드링크 같은걸 좀 마셔볼까싶어서 마시고 있어요

뭔가 자고 일어나는게 편한 것 같기도 하고

나한테 맞는걸지도 모르겠네 싶어서 좀 하고 있는데요 응

가족에게도 이거 마셔보면 어때? 하고 보내주기도 하구요

그래도 기쁘네~ 이렇게 뭐가 이어져주시는 것? 응

금붕어가사는마을씨도 장활을 하고 계시고 저도 남몰래 장활하고 있는거니깐요 응

이 메일을 읽고 장활 해볼까 하는 분 장활 해봅시다 응



그리고 노리스케씨

노리스케상이라고 들으면 노리스케상이 떠오르는데 노리스케상 27세이신분

쯔요시씨 안녕하세요. 내년 붐이 되는 것 이라고 할까 되어줬으면 하는건 찹쌀떡(다이후쿠大福)입니다. 이전 딸기찰쌉떡(이치고다이후쿠) 붐은 있었습니다만 시대는 돌고돌아 또 붐이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예전부터 좋아해서 정월에는 남은 떡으로 다이후쿠를 만듭니다. 붐이 왔을때에는 음식송으로 [빅 포츈]이라는 신곡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ㅋㅋㅋ빅ㅋㅋ포츈이네요 

저는요 다이후쿠는 좋아해요~

헤이안신궁의 봉납연주 할때에 항상 다이후쿠 쿄토에서 

여기의 다이후쿠 라는 걸로 사고 있는데요

올해는 그 다이후쿠를 아이스크림의 위에 올려서 먹는다고 하는 응

이게 정말 엄청나게 맛있었어요 응~

그러니 핫케이크 같은것도 그랬었죠?

제가 갑자기 핫케이크를 좋아하게 되고나서의 핫케이크의 붐은 뭔가 갑자기 왔네 처럼 되어서


그래서.. 그래맞아맞아 그 마나양씨도 이야기 하셨어요

쯔요시씨가 빠져서 언급한건 뒤늦게 붐이 찾아온다 는 법칙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다음은 버터가 오는 것이 아닐까요? 타마고카케고항이 아닌 BSG 버터쇼유카케고항이 세상을 떠들석하게 하는 것도 그렇게 멀지 않다고 예언합니다. 라고 보내주셨는데요 


머리모양, 옷, 음식 뭔가 그런.. 좀 뒤늦게 오거든요

그래서 이 FUNK야말로 이 정도로 모두가 FUNK를 듣는 시대가 온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아 의외로 왔네 라는 인상이네요 FUNK에 대해서는 

FUNK는 제가 계속 그저 좋아하는걸로 끝나려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라? 이거 모두랑 공유할 수 있잖아 역시? 싶어서

요리의 방식에 따라서는 푹 빠져드는구나 사람은 이라고 뭔가 생각했거든요

버터는 정말 인기가 많으니깐요 애초에

단지 이 버터가 좀 앞서서 나올 가능성은 있을지도 몰라

그러면 아 버터가 유행했다 라고 되겠지만

버터는 이미 애초에 히어로니깐 라는게 있지만요

좀 핫케이크는 깜짝 놀랐어요

이 흐름으로 말하면 크레이프가 뭔가 진화해서 나올 가능성있네요

크레이프랑 다이후쿠가 이렇게 조인트하고 있는거 같은거 좀 먹어보고싶어

뭔가 뭐라고 하지 얇~은 떡이랑 팥앙금이랑 생크림으로 거기에 버터도 넣어서 같은 

그래서 위에서 메이플시럽 조금이려나 뿌리는 크레이프이거나

그 크레이프로 감싼 좀 사각 크레이프 같은 

손바닥 사이즈정도로 농축한 것 같은 좀 그런 크레이프 같은 거 응

그건 유행하진 않겠지만 먹고싶다 라고 지금 생각했을뿐이라서 응...

빅포츈 이라니.. 엄청 짜증나는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빅포츈

이런 이야기를 하면 역시 다이후쿠 먹고싶어져버렸어

다이후쿠 with 버터도 역시 맛있을거라고 

그건 아직 좀 하지 않았는데요 절대로 맛있겠죠

지금 상상해보면 절대로 맛있을거야

♪빅~포츈~ 츈츈츈츈 빅~포츈 츈츈츈츈 빅~포츈 응 츈츈츈츈 빅~포츈 응 츈츈츈츈 빅~포츈 같이 해서

하? 뭐하는거야? 라고ㅋㅋㅋ 스스로도 생각해가면서 말하고 있는데요 

이런 걸 항상 말해가면서 노래를 만들고 있으니깐요 응~

그래도 빅포츈 촌스럽네~

그럼 들어주세요 빅포츈~ 엄청엄청 구려 그러니깐 좋지 

다이후쿠가 되어서 노래하면 멋있겠어 

아니아니 멋있지않잖아 어디가 멋있는데 

지금 깜짝놀랐어 내 입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안멋있다구 

그래도 그.. 세상사람들이 웃어줄지도 모르니깐

조금은 행복을 전해줄 수 있는 가능성은 있겠네 응

빅포츈 이라는 곡을 정말로 만들었을때에는 뮤직비디오 찍을때는 멋있게도 찍을거지만

번외편으로 다이후쿠가 되어서 노래하는거 같은것도 찍으면 되는건가 응..

그래도 뭔가 이렇게말이야 커다란 복 인거잖아? 

그러니깐 단어로서는 좋네 다이후쿠인가 

다이후쿠가 유행하면 좋겠네 그런 의미에서도 

커다란 복 에.. 엄청나게 큰 복이 와서 

전해지질 않네 응.. 그건 전해지질 않아..

아 다이후쿠 말이지? 하면서 그건 전해지질 않아.. 음..

그래도 전해지지 않아도 괜찮은거지 그런거처럼 응

이렇게 창작이라는건 그렇게도 아니네 이렇지도 않네 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을때가 엄청 즐거운거죠 응


마지막으로요 엄청 귀여운데요 라디오네임 메구미씨

레이와 연호의 레이와의 레이(令) 이 한자에 가까운 

가깝다고 할까 그 한자를 표현한 뒷모습 샷 인데요

아이의 파란하늘 아래에 계단을 올라가고 있거든요 아이가

오른손이랑 왼손을 흔히 말하는 그 레이와의 레이 윗부분이 되어서

몸의 왼쪽 다리를요 계단에 걸쳐두고 있는 중이에요

무릎을 오른쪽으로 좀 내밀고 있어서 레이와의 레이로 보이거든요 이게 응

이건 뭔가 유행할지도 라고 조금 생각했어

그.. 아무렇지도 않은 자신의 소중한 길 이라던가 장소라는게 있잖아요

거기에서 이걸 할 수 있으니깐 이 레이와샷 웅

이거 인스타라던가 그런 곳에서 다들 올리기 쉽다고 할까

이게 또 햇님도 반짝이고 있어서 정말 파란 하늘에 구름하나 없고

그러니깐 굉장히 희망을 느끼는 사진이네요 이쪽도 뭔가 굉장히 따뜻한걸 받았어요 지금

이 작은 생명이요 앞으로 자라나서 

여러분은 애프터코로나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만

앞으로의 시대를 정말 살아가게 되는거잖아 이 작은 아이도요

그러니 이 이런 모습을 보고있으면요

정말 이 아이의 인생에 많은 뭔가 행복이라던가 미소가 있기를 바라게 돼

이런 모습을 보면 말이야 응

이 사진 정말 좋아.. 응 

아마 제가 설명을 그다지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상상 되시는 분들이 적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꼭 여러분 그거야말로 그 팬분들 사이에서 해보면 좋지 않아?

다양한 사진을 다같이 이렇게 서로 공유해서 뭔가 이렇게 밝은 기분 이라고 할까 긍정적인 기분 

이겨내 가자 라고 행복한 기분이라는걸 모두함꼐 증폭시켜 나간다고 할까

이 메구미씨에게 받은 메일을 계기로 사진을 계기로 

모두함께 뭔가 그런 시간으로 이어져갔다 라는게 또 좋잖아요 응

즐거워요 이 사진의 이 느낌을 보고 있어도 

다함께 그걸 해가면서 캬캬캬 하고 웃는거라던가 엄청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따뜻한 이어짐도 또 생겨날테구요 응 부디 여러분 그 좀 챌린지 해봐주세요

이 레이와의 레이 라는 한자의 뒷모습 샷 응

굉장히 그 다양한 사람에게 힘을 줄 수 있지 않으려나 

전 정말 이 메구미씨의 사진에서 엄청엄청 힘을 받아서 뭔가 이렇게

나도 힘내자~ 라고 뭔가 좀 생각하면서 보고 있어요 지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이렇게 다양한 용기라거나 희망 같은걸 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여러분의 메일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메일 보내주실분은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이 코로나시대에서 깨달을 수 있는 것, 배울 수 있는 것 이라는건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뭔가 이렇게요 기분적으로 괴로워지는 떄도 많다고 생각하구요

마음이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는 때도 잔뜩 있지만요

이렇게해서 여러분도 하나의 인생, 자신의 색이라는걸 살고 계신다고 하는걸 솔직하게 항상 전해주시니깐 

좋아 나도 힘내자! 라는 기분이 항상 들게 해주시고 

이 수많은 온기, 상냥함 몇번이고 라디오에서 말하고 있지만

몇번씩 말해도 다 전할 수 없을만큼 정말로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럼요 방금 전의 메구미씨에게 받은 사진을 보면서 이런 뒷모습을 보거나 하면 

이 아이의 이 사람의 인생에 많은 행복이 쏟아지면 좋겠다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어 

뭔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 같은 걸 말했습니다만

그런 가사가 쓰여져 있습니다 이쪽 오늘은요 [街마치]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해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