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6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이번주도 돈나몬야 두사람이 보내드립니다
먼저요 사이타마현의 케이씨입니다
9월 7일의 방송 평소대로의 두분의 대화가 너무나 기분 좋았어요. 그 중에서 좀 취미로 했었던것으로 실바니안패밀리의 이름이 나왔었는데 사실은 지금 실바니안의 아가의 인형으로 노는 모습을 SNS에 투고하거나 가방이나 포켓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지쳤을때 등에 꺼내서 힐링받는다고 합니다. 두분도 휴식에 써보시면 어떨까요?
아니아니 위험하잖아 이 저의 나이에 갑자기 주머니에서 실바니안 패밀리가 나오면
아니 정말 괜찮지 않아 오히려? 거꾸로
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
내가 딱히 지금 실바니안패밀리를 하고싶어서 어쩔줄을 모르겠지만
그래도 주변에서 이상하다고 할지도 모르니깐~ 어쩌지~ 아니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아니아니 안돼안돼~ 역시 그만두자! 라고 생각하고 있는 타입이 아니니깐
아니 괜찮아 정말
아니 잠깐만ㅋㅋㅋ이상해 이상하다구
YOU해버려야
아니아니 그ㅋㅋㅋ 귀찮잖아
주머니에 실버니안패밀리 넣어서 일하는게 거꾸로
ㅋㅋㅋㅋㅋ
왜 이런거 주머니에 넣지않으면 안되는건데 라고 좀 생각할정도니깐 나는
좀 재밌는데 말이야 재밌는데~ 보고싶어~
내가 좋아하는 실바니안패밀리가 진짜로 나온다면
그 가능성 만들어봐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말야
예를들어 지금 이 이야기가 나왔으니깐
그럼 현대의 실바니안패밀리의 어떤걸 지금 팔고있나 하고 찾아봐서
아 이거 괜찮네~ 라고 하나 딱 찾아낸다면 그 가능성은 있었겠지만
아니 꼭 그.. 아무말도 하지말고 그때에는 넣어주세요
방송촬영이건 뭐건 일체 터치 안할테니깐
ㅋㅋㅋㅋㅋㅋㅋ 좀ㅋㅋ
난 일체 터치안하고 둘테니깐
아아 알겠습니다ㅋㅋ
그럼 좀 가슴포켓 같은곳에 살짝 넣어서
그래그래그래
게스트의 분이라던가 어라? 라는 식으로 말해도
코이치는 계속 그걸 받아주지 않고
안받아주고 절대
끝까지 간다고
아 이건 어쩌면 건드리면 안되는 걸지도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ㅋㅋㅋ 게스트가
아니 재밌다 그거 그거 재밌어
어라? 쯔요시씨는 뭔가.. 아 건드리면 안되는건가 죄송해요.. 같은 느낌으로
게스트게 당황당황해가지고 끝까지 간다는 그런거지
그거 재밌네~
여자게스트일때가 좋으라녀 그런건 응
뭐 좀 한번 현 실바니안패밀리의 레귤러멤버 좀 찾아볼게요
그렇네요 꼭
네 알겠습니다
그럼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자 아이치현이네요 아사민씨
오랜만의 두사람의 돈나몬야 방송에서 하고 있었던 드래곤볼의 야마노테선게임. 라디오의 후에 남편과 둘이서 해봤습니다만 인조인간 18호라던가 19호 인조인간 시리즈를 말해서 완패했습니다. 치사하지 않나요? 남자란 정말 약삭빠르다고 느꼈습니다.
아니 치사하지 않아요 그치만 캐릭터인걸
16호도 있다구
응 그리고 또 한분이시네요 세리카씨
이전 드래곤볼의 캐릭터 야마노테선게임을 하셨죠. 그걸 듣고 저도 친구와 고등학생시절 만화작품의 타이틀을 테마로 야마노테선 게임을 했습니다. 아 그걸 하고 있었던걸 쉬는시간에 했었다는걸 떠올렸습니다. 이번에는 꼭 두분이서 점프만화작품을 테마로 야마노테선 게임을 해주셨으면 해요.
아~
이건 정말 전혀 안나올지도 몰라 난
아~ 점프만화작품말이지
해볼까
살짝 나오고 끝날지도 나 좀 이거 계속 못할지도 몰라
점프 그래도 읽었잖아요?
읽었어 읽었지만 뭐가 있었는지 기억해?
그렇네..
대표작인것들밖에 기억안나
그렇게 기억하고 있지않네.. 아니 해보자
응
좋아 누구부터 할까?
괜찮아 그쪽부터해도
간다
응
네 네 드래곤볼
네네 비바블루스(ろくでなしブルース)
네네 전영소녀
아!!! 네네 슬램덩크
네네 곳치카메(こちら葛飾区亀有公園前派出所)
아~~ 네네 에..... 점프방송국
ㅋㅋㅋ 있긴했지만 뭐 됐나 그 진짜로? 괜찮으려나? 뭐 괜찮다고 칠까?
네네 정글의왕자 타쨩
우와~~~ 네네 에... 어라? 북두의권?
점프지?
점프죠? 북두의권은요
네 유유백서 말했나?
아 말안했어 네네 원피스는 점프?
네 지금 그야말로이지 않나요
그쵸?
네네 에...그러니깐
또 뭐가 있지?
에? 아아 떠오르지않네 매니악한것만 말한 것 치고는
아 그거야말로 아라레쨩도 그렇지 않아?
또 누케사쿠센세같은건? 톤친칸은?
누케사쿠톤친칸은? (ついでにとんちんかん)
뭐 그래도 좀..
전혀 안나오네
점프방송국이 정답인지 어떤지 좀 잘 모르겠지만요
점프방송국 가장 뒤에 있었거든요 연재되고 있었으니깐
아 맞다 변태가면 있었다!
아아 변태가면 확실히 있었네
저질렀네!!
전영소녀 말하려고 생각했었더니 금방 말해버리니깐
아~~~ 가 되어버렸어 타쨩도
아!! 진유기다
진유기 있었지~
아니 그러니깐 그 근처의 세대인거야
이거 좀.. 좀처럼 이어지지 않네요 어려워
의의로.. 의외로 어렵네요
어려웠어 에..
오사카부의 후미씨
친구가 전근때문에 이사를 하게 되어 이사축하선물을 사려고 여러가지로 찾아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사축하선물을 보낸 적이 없어서 좀처럼 정할 수가 없어요. 타올이나 식기는 필요한 만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고 식품이나 향수도 취향을 타니깐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면 아예 상품권으로 할까 라고 생각해버릴정도 입니다. 두 분이라면 뭘 받으면 기쁠 것 같나요?
이해해~ 그런거 이런거 진짜 나도 잘못해
확실히.. 그래도
선물.. 생일도 그렇고 선물이란건 어렵지
그 자기가 좋아하는걸 가지고 있거나 하고
그래
취미로 하는건 벌써 있다던가 하면
맞아!
난 주방용품도 어렵네
그래도 가전제품같은건 뭔가 뭐 기쁘지만
단순하게 그치
단순하게 뭔가 이런걸 받아서
아 이런게 있구나 같은게 있으면
이사축하선물이니깐
아니면 블루투스 스피커 라던가?
아 그런거 좋네
응 뭔가 그런게 기뻐할지도 모르겠네
작고 음질이 좋은거라던가
그래그래그래 방수가 돼서 욕실에서도 들을 수 있다던가 그런 것도 기뻐할지도 모르겠고
확실히 이..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는 상품권 쪽이 친절하지 않을까 응..
이건 모두의 테마라고 생각되네요
응
뭐 그럼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보고합니다
군마현 쥰코씨
나이츠테일에서 함께 출연했던 카미시라이시 모네쨩의 좋아하는 음식 제 1위가 가지라고 해요. 그렇군 혹시 모네쨩에게 맛있는 가지요리 먹으러 가지않으실래요? 라고 권유받으면 코쨩은 어떻게 할지 신경쓰입니다.
으흥~
아니 나 가지 싫어해~ 라고 평범하게 말할 것 같네요
뭐 그래도 뭔가 아니 그렇더라도 아마 이거라면 맛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깐 같이가요~ 라고 말해준다면
응
좋아 갈까! 라고 되겠지만요
오오 장하네요!
응~ 그래도 뭔가 혹시 별로 맛이없네 라고 생각하더라도 그.. 뭔가..
뭐라고 할까 그렇게 권해준다는게 역시 기쁘니깐
응
전혀 뭔가 가지가 맛있다 라는걸 공감하지 못하더라도 저는 괴롭지 않아요
아~ 뭐 그 상대편이 어떻게 생각할지이네요
응ㅋㅋㅋ 딱히 맛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과 같이 가고싶지않다는
그 가지 전문점이 아니라면 뭐 상대도 괴롭지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응..
고집스럽게 안먹네 이사람.. 이라고 생각하면서
ㅋㅋㅋㅋ괜찮아요 괜찮아요 저는 그냥둬주세요 여러분끼리 즐겨주세요 라고
아니아니 그래도말이야 같은
그러거라면 권하지 말라고 같은 여러가지 기분이 있는 속에
그렇네
에에
라디오네임 노리마키씨
킨키의 두사람의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멋있었다고 동생이 기타를 시작한 영향으로 기타에 비해 소리가 작은 우클레레를 시작했습니다. 작심삼일이 되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2주동안 계속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할게요.
그렇군
우클레레
우클레레도 단련하면 엄청나니깐
좋죠 제이크 시마부쿠로
대단하잖아요
뭔가 정말 우클레레의 영역을 넘어선
넘어섰지
그쵸 그런 느낌이에요
다들 어떻게 지내려나 제이크씨나
진짜
그치
예전에 방송에서 신세를 진적이 있는데
신세를 지고 응
그래도 뭔가 가끔 자숙을 할때도 그 좀 하와이안같은것도 들었거든
네네
하와이안이란건 신기한 힘이 있잖아
그 힐링되지
힐링돼 그 독특한
힐링돼~ 알지~
그 지금 정말로 그거야말로 동영상사이트 같은데도 정말 다양한 소리가 있거든요
응응
그러니깐 이 전에 좀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문화방송에서도 뭔가 수수한 소리만 계속
네네
온에어가 된거잖아요?
그런게 아마 원하는 사람이 있는거야 분명
그건 그렇겠네
혼자만의 세계에 빠질수 있고말이야
그래 뭔가 어딘가의 신사의 강이 흐르는 소리 라던가
응 좋네
그래 그런게 잔뜩 있어
응
그걸 들으면서 자는거 좋아 최고야 꼭 해봐
응 뭐 언젠가는 가지를 튀기는 소리 라던가
들으면서 자줬으면 좋겠네요
가지를.. 아아.. 그래도 튀기는 소리 좋아
응
ㅋㅋㅋㅋ
단지 가지가 튀겨진다고 하는
그 싸움을 거치면서 잠을 잔다고 하는것도 좋네요
네
카나가와현 논씨
저는 최근 한번에 복수의 일을 하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만 NHK의 방송에서 집중력의 피크는 43살에 찾아온다고 했습니다. 집중력이 필요로 하는 일이 많은 두분이지만 아직 피크에 도달하지 않았으니 일도 안심이네요.
ㅋㅋㅋ 그렇군 아직 도달하지 않은거네 우리는
호~
43살에 도달하는건가
그렇구나 뭐 어떤의미 뭔가 여러가지로 안정되어서
뭔가 이렇게 떡하니 있을 수 있는게 43살이려나 어쩌면
아아 뭐 그런것도 있을지도 모르겠네
그렇기에말로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것처럼
응
뭐 그게 그게 지났을 무렵에는 화장실도 가까워지기 시작할테니깐
응ㅋㅋㅋㅋㅋㅋ
집중력도 좀ㅋㅋ
떨어진다고 하는거네
응 화장실 가고싶네 라던가 생각하는 빈도가 좀 빨라질지도 모르겠네요
그런가 의외로 윗쪽이네요
그렇네 조금 더 젊을때인건가 라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
응 그렇네요
도쿄도 코챠토빵
이전 야하게 들리는 말이 주제가 있었습니다만 ABC-Z의 카와이군이 골동품거리(콧토도오리)를 들으면 흥분된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판단부탁드립니다.
전혀 아무 생각도 안들어
응 변태네요
콧토도오리
콧토도오리는 콧토도오리니깐
콧토도오리 왜 흥분하는거지? 어디? 어디야?
탓탄~타안탄 같은 뭘까
ㅋㅋㅋㅋㅋㅋ
뭔가 그런걸까 뉘앙스 같은
콧토도오리.. 전혀모르겠네 전혀 흥분안돼
응 아무 생각도 안들어 콧토도오리는 콧토도오리지
카와이 어떻게 됐네
응..
언제 만나면 물어볼까
그렇네 어디가? 라고 그치?
응 신기해 신기하네요
신기하네
여러분의 보고와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주소 kinki@joqr.net로 보내주세요
네 노래예요
뭐든지 좋아요~
에... 그럼 [The Red Light]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 효고현의 토모코씨입니다
The Alfee의 세분이 아라시니시야가레에 출연하고 있었다. 타카미자와씨는 대답 버튼을 누를 생각이었지만 잘못해서 책상을 두드린다고 하는 천연(허당)모습을 발휘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천연왕자는 역시 대단하네 라고 생각했다.
역시네요
아니 정말 선배이지만 한마디 하겠는데
몇년째 하고 있냐고 라는..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많이 나왔었잖아요 그런 종류의 방송
응응
어째서 거기서 버튼을 보고 있을게 틀림없는데
아, 알겠다! 라고 생각해서 왜 갑자기 책상을 두드려? 하는
아니..
(오디오물림)한 사람이네 정말
음악을 떼놓으면 갑자기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일류의 아티스트 뮤지션입니다만 음악을 떼놓으면
기타를 내려놓은 순간에 그치
응 아니 대단해
재밌네 타카미자와씨
Alfee 세 분 모두 그렇지만 뭘까 이 세 분의 절묘한
그.. 사람.. 그.. 사람에게서 그치
그 그룹에서 사람에게서도 알파파가 나오고 있으니깐요
그치
함께하고 있으면 정말 뭔가 안정된다고 할까
안정된다고 하면 저희가 실례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응응
대선배님이시니깐
그래도 뭔가 안심되잖아 엄청
있죠 그런게
앞으로도 좀 그 천연 모습은 정말 발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소중하게 해주셨으면 하네요
응 이렇게 저희들이 태클걸고 있지만
태클걸고 싶으니깐 더욱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그걸 괜찮다고 해주시는 여러분의 역시 그 그릇의 커다람이
응
그거 역시 여러분 그 세분에게는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네 그럼 끝낼게요
네
괜찮나요
네
네 지금까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네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