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19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 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엔드리케리 라이브의 추가공연을 5회 했는데요
그 추가공연의 라이브 감상을 보내주셨네요
성함은 안적어주셨는데 다이버시티 공연에 참가하시고 처음으로 메일을 보내신다고.
제가 데뷔하기 전부터 응원 하셨다고 하네요
저와 제 친구의 앞에 귀여운 여자아이와 함께 오신 어머님이 계셨어요. 여자아이는 14살로 처음으로 케리의 라이브에 참가하는거라며 눈을 반짝이고 있었어요. 케리의 곡 중에 어떤곡을 제일 좋아하세요? 라고 물어봐서 고민하는 우리들에게 역시 한 곡만 꼽을수가 없죠? 라던 여자아이. 왜 케리 팬이 됐어? 라는 제 질문에 노래를 잘해서 라고 대답했어요. 14살과 아마도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을 제가 쯔요시군을 좋아한다는 공통의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그녀는 라이브 중에도 신이나 처음치고는 밴드멤버들의 이름도 알고있고 사전학습을 제대로 하고 왔었어요. 자리는 뒷쪽이라 제 위치에서는 안타깝지만 쯔요시씨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았어요. 아직 키가 작은 그녀로서는 객석의 움직임에 따라 살짝살짝 쯔요시군이 보이는 정도였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반짝이며 즐기는 모습에 저도 매우 기뻤어요. 돌아갈때는 어머니에게 아이와 잘 어울려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받고, 실제로 보니 좋았지 재밌었어 하며 그녀와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 라이브회장에서 만나자고 하며 헤어졌는데 다시 만날 기회가 있으면 기쁠것 같네요. 지금의 쯔요시군의 마음과 생각을 직접 들을수 있는 라이브의 공간이 정말 좋습니다. 귀도 걱정이 됩니다만 이런 기회가 또 있기를 바랍니다. 늘 고마워요 정말 좋아해요. 라는 메세지를 받았어요.
라디오에서 10대분이 들어주시는 일이 많네 라고 생각해서
(라이브) MC에서도 물어보기도 했었거든요. 그랬더니 역시 많더라구요.
10대 20대분 어느정도 계시나요?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40살이 되어 스테이지에 서있을때 그 정도의 세대의 사람이 와준다는 이미지가요
역시.. 제가 10대 20대일때를 생각해보면 좀처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엄청 세대가 떨어져있는 사람의 라이브에 간다고 할까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은 뭐 할아버지니깐 그런 의미로는 그렇긴한데 동성이잖아요
할아버지의 펑크, 이사람 좋아 라는 마음으로 가고있는건데
거꾸로 할머니의 이 뮤지션 좋네 라거나 이 사람의 음악 좋아 라는 걸로 공연장에 가는거니깐요
지금 제가 40살이니 예를들어 음.. 할머니는 아닌가
그 60대나 70대의 분의 라이브에 가는 이미지가 되는데요 지금 제 나이로 생각해보면요
거꾸로 가끔 뭐라고 할까 동세대의 사람과 대화가 잘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니깐요
그런 아이들은 어쩌면 이런.. 계기랄까 기회에 도착하는게 아닐까하는 인상이 조금 있어요.
그래도 하나 말할수 있는 건 펑크라는 장르가 거꾸로 지금의 시대에 맞는 느낌이 들어요 요 수년간 응..
다들 생각이 너무 많고, 스스로 자신을 너무 몰아세우니깐 여러가지 새로 만든 개념속에 응..
뭔가 산다는건 그런게 아닌데
예를 들어 음악이라면 음악, 밥이라면 밥, 패션이라면 패션 이란건 그런게 아니지 않아? 같은 개념이 공통적으로 있는것 같아요
그 매력을 깎아버리는 개념이랄까 그런걸 말하기 시작하면
타인 누구와도 커뮤니케이션을 갖지 않은채
오로지 혼자서 모든 사람이 인생을 마감하면 되지 않나요? 할 정도로
그건 사람으로서 뭔가 재미없지 않아요? 그런 개념을 넣어버리면.. 같은
그런 말을 할거면 연애같은거 하지 않는게 좋지 않아요? 같은 뭔가 여러가지 개념이 일단 많으니깐
그런 개념에 대한 의문이 젊은 세대의 사람에겐 매우 많은게 아닐까 하고 응..
어른들이 제 사정에 맞게 살기 위한 개념도 있는것 같은 기분이들잖아요 뭔가
그러니깐 나이를 먹어간다는게 뭔가 불안하게 느끼는 세대도 많지 않을까 싶고요
뭔가 그런.. 여러가지가 있는 지금이니깐요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음악의 장르가 있지만
펑크라는건 굉장히 지금의 혼돈된, 정리정돈 되어있는것 같으면서도 혼돈스러운 이 시대에
뭔가 좋은 BGM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기도 하거든요
같은 프레이즈(멜로디라인)을 단지 반복하는것뿐이거나
한가지의 코드안에서 전개해나가는 그런 음악..
그다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고 같은 쓸모없는일을 별로 안한다고 할까요
그런 의미에서는 매우 깔끔하니깐 지금 기분 좋지 않을까 하는
그런것도 포함해서 10대분 20대분도 걸려드는 분은 걸려드는게 아닐까 싶네요.
한번 그 뭐랄까 한번 들으면 빠져버리는게 역시 펑크의 재미이기도 하니깐요
이번에도 공연 수가 적었으니깐 마지막공연날 엄청 불만을 이야기하면서 끝내긴 했는데요
아니 너무 적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응..
있을 수 없을 정도로 적으니깐 어째서일까? 라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그런 불평을 하면서 MC를 했었는데
내년엔 좀 더 새로운 홀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고로 먼저 이거네요
[FUNK TRON]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그럼 이제부터 여러분이 보내주신 메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이번주는요 도모토쯔요시가 집에서 할 법한 엄마같은 일 을 테마로 메일을 모집해봤어요
지난번에 산에 나무 하러 가는 타입일지 강에 세탁 하러 가는 타입일지
둘 중에 어느쪽인일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을때
저는 역시 강에서 세탁 하는 타입일까 라고 조금 생각했었어요
일이 진행될때 뭔가 회의같은 때나 뭐든 그런데
제가 먼저 거칠게 산에 딱 올라가서 좋았어 베어볼까! 하는 타입은 아니네.. 라고
그 일이 잘 진행되도록 강에서 세탁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 같이 토대를 만드는 타입이려나 싶었는데요
그런것도 있고 해서 가방도 커지는 점이라던가
가방 안에도 구분이 되어있지 않으면
이거 어딨어 저거 어딨어 하면서 초조해지기 때문에 자잘하게 분류해두는 점이나
그러면서 약도 상비하고 있는 그런 행동 중에서
청취자분들이 제가 할법한 집에서 할법한 엄마같은 일에 대해 꽤 여러가지를 보내주셨는데요
이름을 먼저 말할게요
오늘은 나기사씨, 테일러스위프트노래좋아씨, 카텐타이코씨, 이로후루야마시타씨
카텐타이코씨와 이로후루야마시타씨의 성적이 높네.. 그리고 사쿠론씨
이거 뭔가 문장력 같은게 있는걸까? 이름 보고 뽑는거 아니거든요
일단 방금 이름을 불렀는데 오늘은 한번에 읽을게요
세탁할때 여러 종류로 나눌 것 같다는 것도 있었는데요
일단 먼저 수건을 나누고 그.. 세탁기에서 건조해도 되는거랑 말려야 되는것도 구분해요
그 뭐라고 하죠.. 강한 세제를 쓰면 망가지는 거는 연한 세제로 씻고 행거에 걸어서 욕실에서 건조시키거든요
그러니깐 전부 3가지로 나누는거네요
평범하게 다 때려넣고 뭐해도 괜찮은 팬티나 양말, 티셔츠 같은 건 같이 해요
그 안에서 양말도 이건 줄어들겠네 싶은건 연한쪽에서 씻을 수 있게 그쪽에 넣고
수건은 역시 얼굴 닦는거니깐 뭔가 같이 세탁하는게 싫어요
수건은 수건만으로 하고 싶고 응.. 그런게 있네요
최근엔 뭔가 소스를 만들기.. 마늘넣은 소스 같은건 안만드네요
엄청 옛날엔 해볼까 집에서 심심하니깐 하면서
일이랑 전혀 상관없는거 해보고싶어서 요리도 여러가지 해봤었는데요
최근엔 특별히 아무것도 하는거 없고
앞치마는 사긴 했는데 결국 써본건 두번정도네요
근데 앞치마 같은거 좋아해요 응..
옷을 좋아하는 연장의 연장의 연장 같은건데 무심코 괜찮네~ 하고 봐버려요
생활용품을 잔뜩 쟁여두는건 물 같은건 쟁여놔요 만일을 위해서
정전이 되면 어쩌지 싶을때를 위해 전기도 저장할 수 있는 아이템도 가지고 있고
최악의 경우 강물을 바로 마실수 있게 정수하는 아이템이라던가
다양하게 가지고 있어요
이런건 아무래도 일본은 그런 재해가 많아졌으니깐요
그런의미에서 저축하는일이나 무슨 일이 있을때 대응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좀 가지고 있자 라고 응..
비닐봉지 이야기도 있었지 삼각형으로 잘 접어둘것 같다고
한때 접어뒀었어요 제대로 응
결국 가족들이 막 오거나 하면 그 룰을 깨버려 점점
다른 뭔가 한겹매듭처럼 맘대로 해놓는다거나 어렌지해놨네 같은거나
그대로 두거나 그대로도 아니야 암껏도 안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막 넣어놨어 서랍같은데에
뭐야.. 싶은 상황이 되어서
가족들이 아 맞아 쯔요시 삼각형으로 하는 타입이었지 삼각형으로 해두는게 좋겠어 하고
삼각형으로 해서 넣어두면 저의 그 룰이 안변하지만
한겹매듭이나 그대로 두는 룰로 넣어두면 막무가내잖아 그쪽의 룰이
이쪽이 정치를 바꿔가는 타입
그렇게 하면 안절부절 하지 못하니깐 응..
그럼 됐어 나도 한겹매듭으로 하지 뭐.. 말해도 안변하고 응..
그렇게 삼각형으로 접는건~ 하면서 뭐라고 하니깐 아니 내 집인데! 싶긴하지만
그래도~ 같이 그건 좀.. 그 문명은.. 처럼 말하니깐
그럼 그 쪽 문명에 맞출게요 라고 해서 지금은 한겹매듭으로 접고 있어요
사실은 삼각형으로 접고싶어
고무줄을 수도꼭지에 쌓는다는것도 있었는데 이건 안해요
고무줄은 고무줄로 제대로 딱 두거든요
고무줄의 상자에 샀던 채로 그건 제대로
그런 문구류 같은건 여기 라고 정해뒀으니깐
그런게 정말 가족이 오면 변해요 그 문명이
새로운 문명이 왔을때
여기서 이쪽으로 이동시켰으면서 왜 이쪽에 그대로 두고 집에가는건데? 같은..
그래서 제가 다시 돌려놓고..
뭔가 공간이 생기면 거기 물건이.. 또 문명이 세워지는거에요
뭐냐고.. 청소도 하기 힘들게..
그걸 다시 치우잖아요 그 문명을
그러면 한참동안은 그 문명이 안오는데 또 다시 공간을 만들면
저는 물건을 두기 위해서 공간을 만드는게 아니에요
보기에 제대로 속시원하고 깨끗하게 하고 싶으니깐
돌아왔을때 기분좋게 하고 싶으니깐
어수선하게 있는거 싫으니깐
공간을 당연한거지만 깨끗하게 해두는것 뿐이거든요
거기에 점점 물건이 이거 사와써~ 하고
아니 고마운일이긴하지만 부탁안했는데.. 싶고
갑자기 식기가 늘어나기도 하고.. 식기의 문명은 좀 힘들어 응..
있거든 나의 색조합이라던가 소재 라던가 나의 식기 라는게 있단말이야 응
근데 그게 갑자기 다른 문명의 식기가 와서 응..
이건 무슨 성분으로 만들어진 식기인가요.. 하면서
다른 문명이 온단말이야 뭔가 응..
아 이건 좀 안어울리는데 내 식기칸에.. 같은게 와가지구..
응 그래요 뭔가 말하기 쉬운거겠지 그런의미로는
지금 딱 들었을때 좀 어려울것같네 라고 생각하면서 들으시는 분 있을거 같지만
받아들이고 있는거니깐 그전에
그런고로 다양한 메일을 여러분들께 받아봤는데요
오늘도 아까 말했지만 성적이 높은 사람이 많네요
뭔가 아무리해도 딱 골랐을때 어라? 또 이사람? 또 이사람? 같은
여러분도 부디.. 뭔가 있는거겠죠? 저는 이름보고 고르는게 아니니깐
뭔가 있는거 같아요. 선택되고 싶은 사람은 그 무언가를 찾아내주세요
메일보내주실분은 tsuyoshi@bayfm.co.jp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저의.. 저의 라고 할까 뭐 고집같은건 누구라도 가지고 있으니깐
그 고집을 테이블에 꺼내서 이사람은 저렇네 저사람은 저렇네 라고 이야기 하는건 또 아니다 라는 느낌이 되었네요
뭐뭐 고집이란건 그 사람의 매력이 되기도 하는거니깐요
그 고집이 맞는 사람들끼리 즐겁게 꺄꺄 거리면 좋고
안맞는 사람들은 그걸 서로 비난하는게 아니고 헤~ 그런 개념도 있군요~ 라고 하는 정도로 괜찮을것 같구요
그걸 억지로 공유하자고 하는 행위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할까
그래도 괜찮아 라고 상대가 말한다면 그걸로 된거고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그거에 대해서 또 이야기 할건 아니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런 와중에 정전이 있었잖아요 태풍의 영향으로
태풍의 영향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깐요
이럴 때에 장시간 혹은 장기간, 역시 방재용구 보다는 아웃도어용품쪽이
역시 스펙이 높다고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저는 아웃도어 용품들을 사서 그걸로 하고 있어요
만약 정말로 정전이 되었을때 라던가 가스가 끊겨버렸을때도
여러종류가 있어요 가스관을 연결하거나 OD관같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그런걸 연결해서 쓰는 한입버너 같은게 있기도 하고
그 한입버너의 타입도 다양하고
밖에서도 가스의 불이 흔들리지 않도록 바람막이가 달려있거나 하는 다양한 타입의 제품이 있거든요
가지고다닐걸 생각하면 이런게 좋고
집이라는 틀은 있지만 그안의 기능이 전혀 되지 않을때라면 이거 같은 여러가지 용도에 따라 응..
집은 좀 무리네 라고 생각했을때 예를들면 이 공간 정도면 마음대로 바베큐 해도 괜찮아요 같은 곳에 가서
예를들어서예요 거기에 텐트를 펴거나 아니면 차에서 자거나 하는 등 뭔가 다양한 방법론이 있는데요
그런 방법론 혹은 자신의 소비에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지만
나에겐 이게 좋겠다 라고 고를 수 있을 정도로 가격대가 천차만별로 있어요
돈을 쓰면 되는건가? 라고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요
자신이 실제로 쓰기 위해서 라던가 만일을 위해서 라던가
예를들어 백팩 하나를 사더라도 평소에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만약의 경우에도 쓸 수있는 기능을 있는걸 가지고 있는 편이..
예를들면 방수 워터프루프 기능이 달려있는거라던가
잔뜩 있으니깐 그런걸 처음부터 골라두면
예를들어 아버지가 가족 중에 아버지가 제대로 챙겨서 그런걸 가지고 있어야 하는게 아니고
가족 전원이 하나씩 가지고 있다면 엄청나게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깐 가족 캠프 할 수 있는 사양의 캠프용품들 보다는
캠프라고 해도 혼자서 캠프하는 개인적으로 혼자서 캠프 할 수 있는 사양을
가족 4명이라고 할때 4인분 가지고 있으면 엄청 엄청 도움이 될거같아요
짐도 가볍고 각각 한명씩 짐을 질 수도 있고
4인용의 텐트를 가져가는 것보다 그런 텐트를 제각각 일단 가방에 넣어놓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간단히 설치 할 수 있는 타프(천막)나 그런걸 사두고
차로 이동할 수 있으면 차
차로 이동할 수 없는 때에 쓸 수 있는 타프나 폴 같은게 있으니깐
그런경우엔 이거네 저거네 하면서 휴대 할 수 있는 것도 있구요
그런걸 골라서 백팩이라도 가방 싸두면 만약의 때에
아 아직 집안에 있어도 괜찮겠네 하거나
집 안에 있어도 덜컹덜컹 좀 무섭네 해서 그 시설같은곳에 이동할때도
그런 아이템이 조금 있으면 살짝 걱정이 약간은 덜어진다고 할까요
그런것도 있을테니깐요 꼭.. 캠프 용품을 봐두는건 저는 좀 추천해요 응..
광량 같은것도 엄청엄청 밝거든요 라이트 하나를 보더라도
그걸로 충전 할 수 있는것도 있고 모바일을.. 그대로 USB를 꽂아가지고 응..
장작을 비벼서 그 장작의 열기로 전기를 켤 수 있는 것도 있고
옛날부터 있는 걸로 손으로 돌려서 켜는것도 있구요
라이트도 되면서 보조배터리도 되는게 가득 나와있으니깐요
그 광량이 엄청나게 밝은것도 있어요
그러니깐 깜깜한 곳에서 꽤 먼 곳까지 정말 꽤 먼 곳까지 비출 수 있는 손바닥 사이즈의 라이트 같은것도 있어요
그런걸 여러가지로 여러분이 알아보시고 집에 놓아두면 좋을듯한데
조금 가격대가 높은것도 있지만 만일을 위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응..
돈을 들일 수 없는 분은 지식을 자기 안에 습득해두면 좋아요
지금 다양하게 인터넷으로 알아볼 수 있으니깐요
이럴땐 이렇게 저럴땐 저렇게 같은걸
갑자기 나무장작만 있을때 불을 피울 수 있을까 없을까 같은거 있잖아요
간단한것만 사두면 불 피울 수 있으니깐 응..
그런 지식같은 것도 배워두면 조금 여유가 생기잖아요
정말 가스가 끊겨서 아무것도 못할때 어쩌지 어쩌지 하는것보다는 일단 이거 있으니깐
최악의 경우 어떻게든 되겠지 같은게 있고없고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해요
부디 여러분 여러가지로 조사해 보거나 배워 주세요!
네 그런고로 오늘은 [4 10 cake] 들을게요 고집에 관한 이야기가 꽤 있었으니깐 응..
저렇게 하고 싶어 이렇게 하고 싶어 이렇게해서 저렇게 하고싶어
좀 핫케이크도 제겐 고집이 있는 녀석이다 싶어서
조금 텐션 올려서 갑시다 라는 의미에서 [4 10 cake] 들으면서 헤어집시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