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 堂本剛とFashion & Music Book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먼저요 카왓치씨입니다
쯔요시씨 안녕하세요. 헤이안신궁의 온라인 스트리밍 감사합니다. 코로나 여파로 안전을 심려해주신 배려 정말 기쁘게 생각해요. 지구가 건강을 되찾으면 다시 라이브를 잔뜩 해주세요. 그때까지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몸 조심해주세요. 하늘과 마음은 이어져있어요. 라고 말씀해주시고 계십니다
그..헤이안신궁공연은 올해 이런 상황이긴 하지만 마음을 이어져주셔서 인연도 받으면서
단지 역시 여러가지 일들을 상정하지 않으면 안되기때문에 음... 단념한다 라는 선택도 있었는데요
부디 꼭 라는 식으로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평소부터 생각하고 있는 마음이나 말로 표현하는 마음이라던가 그런 것을
그대로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신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일들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그리고 움직여가면서
그 공연날을 향해서 나날들을 보내며 리허설을 거듭하고
이번에는 그 물론 항상 그렇긴 하지만 더욱 한층 이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참가해주신 뮤지션의 분들의 마음이라고 할까
역시 그 같은 테마 애초에 저희들은 태어나서 그리고 죽어간다라는 똑같은 스토리를
제일 처음부터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이 코로나라고 하는 상황 코로나여파라고 하는 상황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것에 따라
같은 테마를 살아가고 있다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있다는 것이 지금의 우리들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속에도 여러가지 삶의 방식, 의견이라는것이 역시 주장되어져버려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때임에도 하나가 되지 않은 하나가 되려고 하지 않고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누군가에게 비난당하거나
그런것을 계속 반복해가고 있구나 라는 식으로 생각하는 와중에
많은 업종의 분들이 정말로 위험에 몰리면서
사업이나 문화 컬쳐나 역사이거나 그런 것에 막을 내리지 않으면 안되는 분들도 정말 많이 계시고
그래고 저희들 엔터테인먼트도 그러한데요 뮤지션 분들도 그렇고
그걸 또 지탱해주시는 스탭분들
그분들의 일하는 시간이라는것도 연동해서 한번에 사라져버렸다라는 상황이라서
그런 여러가지 경험을 거듭 쌓아가면서 이 헤이안신궁 봉납연주 라는 날을 향해 지내면서
그날을 또 보내고 그리고 또 그날을 뒤로 한다고 하는
그리고 지금 미래를 살아간다고 하는 상황인데요
그런 상황 속에서 에.. 뭐 올해 관객분들을 부른다고 하는 것도 가능은 했었습니다만
역시 그 본래의 신의 행사 라고 할까 제 라고 할까
많은 사람들이 없는 상황속에서 행한다고 하는 그 풍경이라는것도
지금의 이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의 하나로서
일본의 문화라고 할까 일본인스러움이라던가 뭐 그런것도 느껴주실수 있을테고
역시 가장 먼저 안전이라는것을 생각하고 싶었기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은 검사를 하고
그리고 괜찮았습니다 라는 결과를 받고 난 뒤에 방문한다라는 형태를 취하고
그래서 항상 여러분이 계셔주시는 공간에 스테이지를 세워서
그리고 헤이안신궁의 모든 장소를 사용해가면서
정말로 올해밖에 할 수 없겠지 라고 하는 봉납연주를 여러분에게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헤이안신궁의 정말 깊은 애정이라는 것에
저희들은 감싸안아져가면서의 시간이었다 라는 것을 정말 실감하고 있었고
역시 이런 표현한다라는 것을 멈췄던 시간이 길었으니깐
그곳에서 여러가지 일을들 배우거나 깨닫거나 기쁨도 있었고
여러가지 일이 있는 시간들을 보내오고 있었던거니깐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보내어 온 그 끝에 헤이안신궁의 사랑이 있었고
그 안에 다함께 뛰어들어 감싸안아져가면서
다양한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그 곳에 바치는 것 같은 그런 봉납연주가 되었어요
그래서 평소 이상으로 밴드멤버분들 스탭분들에게 자신이 이 시기 어떤 마음으로 보내었고
그리고 어떤 마음으로 지금 봉납하는지
지금의 시대의 슬픔도 분노도 기쁨도 사랑도 전부 포함해서
어떤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가 라는것을 모두에게 물어보고
그래서 다들 그질문에 대답해줬고
그 다양한 마음이 모이고 모여서 굉장히 커다란 사랑의 시간이었다 라고 생각해요
그 커다란 사랑을 더욱 커다랗게 헤이안신궁에 감싸안아졌기에말로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정말 마음으로부터 감사드립니다 네
이 뒤에도요 여러가지로 받은 편지 읽어드리려고 생각하는데요
먼저 이쪽 [Everybody say love]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부터는 여러분의 메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에... 오늘은요 해외, 지금 좀 해외에 가는것도 힘든 상황에서
지금 일로요 이런 상황속에서도 가시는 분이거나
혹은 해외에서 일본으로 오시는 분이거나 다양한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해요
그런 와중에 [해외여행의 추억]이라는 것을 여러분께서 좀 보내주셔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코하마분이시네요 마미코씨입니다
저의 해외여행의 추억은 남편과 30년전에 신혼여행으로 갔었던 캐나다입니다. 그 뒤 두명의 딸이 태어나고 우연히도 둘째딸이 3년정도전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학을 하고 있어요. 원래라면 딸은 9월초에 2주정도 일시귀국을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여파로 일본에 귀국하는걸 단념했습니다. 그 대신 딸은 친구와 그 2주간의 휴일을 이용해 토론토와 벤쿠버의 사이를 차로 여행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딸이 많은 사진을 보내주기 시작했는데 그 많은 사진 속에서 문득 본 적이 있는 장소가 있어 신경쓰여서 30년만에 신혼여행의 앨범을 열어봤더니 딸과 같은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저와 남편의 사진을 발견하고 말았어요. 저도모르게 깜짝 놀랐습니다. 그 뒤 딸이 보내준 사진을 계기로 30년의 시간이 지나 남편과 함께 저희들의 앨범을 다시보며 희미해져버렸던 기억을 다시 불러가며 그리운 추억을 이야기했어요. 딸이 보낸 사진과 겹쳐보면서 다시 캐나다를 여행한 기분도 맛보았습니다. 뭔가 신기한 만남이네요.
응.. 뭔가 이런거죠 뭔가
뭔가 잘 모르겠지만 잘 설명하지 못하겠지만 저의 인생에서도 이런 일이라고 하는게
완전 사정이 똑같다는 의미가 아니라 신기한 만남이네요 라는거란게 엄청 많거든요 응..
신기하죠 뭔가 이런 일이란건 과학으로 증명하고 안하고의 이런..음.. 여러가지로 뭔가
그런 논점으로 가면 좀 어려운 이야기가 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뭔가 그.. 좋네~ 라고 생각했던건 30년의 시간이 지나서
남편이랑 함께 앨범을 다시보면서 이야기를 한다라는 응.. 행복한 시간이네~ 좋다~ 라고 생각했어요 응
그리고 댄싱플라워씨입니다
좀 좋은 이야기를 해주셨다고할까 들려주신 후에 멋진 라디오네임이네요
댄싱플라워씨 그립네
댄싱플라워 란건 소리가 나면 움직이는 거죠? 아마도
그거 유행했을때 샀는데 계속 켜두면 꽤 작은 소리에도 움직이니깐
처음엔 재밌는데요 점점 짜증나니깐 그 전원 꺼버린다는 굉장히 불쌍한 추억밖에 없지만요
오사카의 분 29세이신데요
8년전에 유학했을때 홈스테이를 했었습니다만 아침밥은 스스로 만드는 시스템이라서 사다주신 샌드위치용 빵을 구워서 적당히 버터같은걸 발라 먹거나 시리얼을 먹거나 했습니다. 솔직히 그 빵의 맛이 맜있다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시리얼도 안좋아했었지만 홈스테이쪽에서 준비해주셨기에 그걸 먹고있었어요. 먹는건 정말 좋아하지만 그 당시의 아침밥은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 같은거였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유학하던 학교의 장기휴일의 때에 친구를 방문하기 위해 스페인에 여행을 갔습니다. 그 때에 아침밥을 먹기 위해 친구와 추천받은 카페에 가서 크로와상에 햄 양상추 치즈를 끼운것과 발라키토 라는 커피에 연유를 넣은 음료를 마셨습니다. 이걸 입에 넣은 순간 엄청나게 맛있고 맛있어서 눈물이 눈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는걸 느꼈습니다. 한입 먹고 무언으로 눈물이 글썽해진 저를 본 친구도 깜짝 놀라고 있었습니다만 음식을 먹고 우는것, 게다게 딱히 특별하게 호화로운것도 아닌 크로와상샌드위치로 이렇게나 감동하고 있는 자신에게 제가 가장 놀랐습니다. 깨닫지 못한 사이에 맛있다라고 별로 느끼지 못하는 배를 채우기 위할뿐인 식사를 하고 있었던것이 스트레스가 되고 있었던듯해 무의식에 가둬뒀던 그런 여러가지 생각이 넘쳐났던것 같아요. 그 뒤로는 아침밥이라고 해서 가볍게 보는것이 아니라 손이 많이 가더라도 가능한한 제대로 제가 맛있네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을 먹으려고 의식하게 되었습니다. 바쁘더라도 대충의 식사가 계속되어버렸을때 그 때의 일을 떠올려 앞으로도 뒤로도 음식을 먹고 울었던건 그 한번뿐이지 라고 느끼고 있어요. 울었던 충격과 저에게 있어 먹는다는건 맛있다 라고 느끼는 것이구나 라고 깨닫게 해준 그시간을 아마도 잊는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응.. 뭔가 이렇게.. 그거야말로 음식으로 울어버리는 느낌이란건 뭘까 그..
역시 이렇게 애정이 필요하다 라거나
사랑은 요구하는 것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도요
역시 이렇게 상처입기도 잔뜩 하고
그런 와중에 애정이 필요해 라고 생각하는 순간 같은것도 있고
그러니깐 그.. 가족에게 가능한 한 밥을 만들어줘 라고 해서 만들어주신 때도 있어서
그걸 또 도시락에 넣어서 일터에 가지고 가서 먹기도 하고
그래서 뭐 저도 일 마치고 가는 시간이 늦으니깐 집에 갔을때에는 가족은 돌아가고 없지만
또 그 도시락통을 씻는다거나 집에서 혼자 하고
그리고 냉장고 열어보면 그.. 만든걸 랩핑해서 담아뒀다던가
그런걸 보면 이렇게 뭐라고 할까 눈물이 흘러넘친다고 할까 응..
울 생각도 전혀 없었는데 그 애정이나 온기의 깊이 같은 것?
그런걸 느꼈을때 역시 눈물을 글썽거리게 되네 라는 일이 많아서
가족이 만들어준 애정이 잔뜩 담긴 밥을 먹는 것이라는건 굉장히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정말 집밥을 만들어서 혼자서 그저 먹고 있을뿐이니깐
더욱 그런 기분이 든다고 생각하는 그런 부분은 있어요
그래서 고향의 산지의 나라산의 쌀을 먹거나
고향의 것에 닿아서 조금 이렇게 기분의 밸런스를 맞추기도 하는걸까나 라고 생각하고
먹는거랑은 전혀 다른지만 그거야말로 키웠던 애견이
켄시로가 처음으로 바다를 보았을때의 그 풍경 굉장히 기억하고있고
처음으로 뭔가 커다랗고 넓은 바다라는걸 눈 앞에 두고
바람을 맞으면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 켄시로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데요
그러니 바다라고 하는 비슷한 시츄에이션에 서면 그게 굉장히 떠올라서 응..
좀 뭐라고 할까.. 응.. 조금은 괴로워지지만
그래도 뭔가 그런 존재가 있다 라는 것이 굉장히 행복한 일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응..
그러니 그 경험도 굉장히 그.. 앞으로 긴 인생 속에서
여러가지 기분을 가르쳐주는 경험의 하나라고 생각하니깐요
이 경험은 부디 소중하게 여겨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요 마지막으로 세바씨인데요
해외의 추억은 어렸을때 살았던 필리핀. 어머니의 나라로 몇년동안이지만 부모님의 일의 사정으로 엄마와도 아빠와도 떨어져 할머니댁에 살았었습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속 매일밥 외로워서 울고 있었지만 그때마다 상냥하게 안아주신 안심감을 떠올려 잠이 든다는 매일이었어요. 필리핀의 학교를 다니면서 말도 배우게 되었고 음식에도 익숙해져가 주변의 따뜻함에 도움받고 있었다 라고 지금 되돌아보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일본에 돌아와서부터는 몇년이나 필리핀에 돌아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갔던 것은 길러주셨던 할머니가 돌아가셨던 며칠 후. 그건 정말 많이 울었어요. 그게 초등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그리고 작년 몇십년만에 성묘를 갈 수 있게되어서 초등학생시절에는 느낄 여유도 없었던 할머니의 기색을 금방 그 곳에 읽을수 있었습니다. 묘를 청소하고 있으니 눈물이 넘쳐흘러 멈출수가 없었어요. 친척들과 모여서 잘지내? 야호 라고 묘를 쓰다듬으며 서스름없이 말을 거는것도 일본과는 다른 문화로 저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해외의 추억입니다. 켜뒀던 초의 불이 흔들흔들 흔들려 녹는것이 빨랐던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여러가지있어서 힘든일도 좋았던일도 경험했지만 지금도 예전에도 변함없이 일본도 필리핀도 저에게있어서 소중한 나라입니다.
아 한사람 한사람의 인간, 한명 한명의 사람속에는
나라는 다르더라도 이런식으로 깊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이런거구나 라고 뭔가 이렇게 깊게 생각하게 되는 에피소드이기도 했네요
저는 일본안이기는 하지만요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리고 어렸을때는 뭐 도쿄라고하는 곳으로 멀리 떨어져 온 것인데요
물론 나라를 좋아하지만 도쿄가 저를 키워준 장소이기도 하잖아요
그러니 뭔가 이렇게 음.. 그게 나라가 달라지고 살고있는 사람들이나 문화라거나 뭐든 다 다르지만
이렇게나 깊은 마음이라는 것을 사람은 깨달을 수 있는거잖아요
그러니 정말 이 지금 코로나라고 하는 상황속에서 응
더욱 그 자신이 살고있는 장소 살고있지않는 장소 상관없이요
유연한 사랑으로 이어져있으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그런 에피소드이기도 했고 응
그.. 초가 녹는게 빨랐다라는건 만나러 와준걸 굉장히 기뻐해주셔서 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응
우연히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라던가 같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불은 꺼졌을거라고 생각하니깐 응..
정말 기뻤다고 생각해요 응 만나러와줘서 응.. 고마워 라고요
그걸 표현하는게요 초를 빨리 녹이는걸로 알아차려주려나~ 하고 하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눈치채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응
굉장히 그 좋은의미로요 마음이 이렇게 꼭 죄여오는듯한 에피소드로
역시 이렇게나 그..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이 누구나에게 역시 있으니깐요
그 누구나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모두가 깊게 이해할 수 있다면 서로 이해할수 있다면요
여러가지 일은 좀 더 좀 더 없어질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에피소드이기도 했습니다 네
오늘은 여러분의 해외의 추억을 읽어보았습니다
지금은 정말로요 세상이 힘든 상황이니깐
좀처럼 이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가자~ 라고 할 수가 없고
국내여행조차도요 뭔가 좀 이렇게 부담없이 하는건 어렵지 않을까 라고
뭐 어떤식으로 지내고 어떤 장소에서 지내느냐에 따라 또 달라지겠지 라는 부분이긴 하지만
역시 뭔가 이렇게 그런 장소에 가면 개방적인 마음이 되어버리니깐
이렇게 하고싶어 저렇게 하고싶어 라고 아무래도 나와버리지만
그거야말로요 오랜만에 쿄토에 갈 수 있었네 라고 생각했으니깐 응
이 가게에 가서 이 밥을 먹고싶어, 이렇게 하고 싶어, 저렇게 하고싶어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것도 전부 그만두고 바로 돌아왔어요 응,,
뭐 뭔가 이렇게 그쵸? 어쨌든간에 시간이 지나고 또 전처럼 일상이 돌아오면 좋겠다라고는 생각하지만
이전 같은 일상이라는 것이 제대로 돌아오는가 라고 하면 좀 음.. 모르겠지만
아마 지금 이 시대의 흐름에 얼마나 순응해가는가 라고 생각하거든요 익숙해져가는가 라고 할까 응..
그래도 지금은 정말 일로 이렇게 지금은 혼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일로 사람과 만날 수 있다고 하는 것이 늘어나서
거기에서 밸런스는 맞추고 있지만
계속 사람과 만나질 않았네 했던 때 좀 힘들었는걸요 응
그래도 이 라디오라거나 웹이나요 그런 곳에서 그.. 이어져주시는 분들이 있구나 라는
이 안심감에 굉장히 구원받았었구요
앞으로도 그러니깐 뭐 여러가지 일이 있는 시대이지만
얼마나 밸런스를 잘 잡아 헤쳐나가느냐 라는거라고 생각하니깐
이 라디오를 통해서도요 여러분 또 여러가지 마음 속 이야기 들려주시면서
함께 뭔가 이렇게 여러가지 기분을 찾아낸다고 할까
아 이런식의 기분으로 살아간다면 조금 해피할지도요 라고 긍정적이네 라고
뭐 그런것들을 여러가지로 서로 찾아갈 수 있었으면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아직 더 많이 여러분의 다양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 보내주실분은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자 지난달이 되었는데요
9월 16일부터 [LOVE FADERS] 이쪽도요
그 디지털 음원 서비스 아직 체크하지 않으신 분 흥미 있으신분 체크해봐주세요
최신정보등은 tsuyoshi.in 이쪽에서 최신정보등은 체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그럼 오늘은 이쪽 [ヒトツ히토츠]를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해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 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