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 킨키키즈 라디오/どんなもんヤ! 돈나몬야!

200907 KinKi Kids どんなもんヤ! 킨키키즈 돈나몬야

찬란 2020. 9. 11. 09:24


네 도모토코이치입니다


도모토쯔요시입니다 

이번주 방송은요 오랜만에 두사람 돈나몬야! 올해 2월이후로 7개월만이라고 하네요

라고 하셔도 아직아직 밀접접촉은 피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는 배려의 아래에

이번 방송은 원격 수록이라는걸로 각자 다른 장소에서 수록하고 있습니다


네 



뭐 그 티비방송쪽에서는요 리모트수록 꽤 하고 있지만 라디오는 처음이네요


처음이네요 뭐 그래도 특별히 위화감 없이


그렇네 뭐 한때 역시 세상이 이렇게 되어버리기 전에는 

라디오 쪽도 음질이 좋아졌다고 해서


그렇네요


그래서 뭐라고 할까 밖에서 수록을 한다거나 하는건 뭔가 할 수 없었잖아요


응응


스튜디오에서 부탁드립니다 같은 

옛날이었으면 뭔가 투어 하고있을때 버스안에서 녹음해버리자거나


했었죠


그치 그런것도 하지 못하게 된 와중에



또 조금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상태라고도 할까 ㅎㅎ 

좀 뭔가 신기한 느낌으로


그치 신기한 감각이지만요


자 먼저 이바라키현 히마씨

최근 드래곤볼을 보게 되었습니다. 엄마와 쟈니즈 이외로 신날 수 있는 화제가 생겨서 기뻐요. 그리고 엄마가 킨키도 드래곤볼 세대이니깐 메일 보내면 이야기 해줄거야 라고 했습니다. 킨키의 두분이서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터로 꼭 야마노테선게임을 해봐주세요. 참고로 저는 엄마와 해서 졌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응 이거 안끝날걸


이거나 완전 금방 끝나거나 

막상 하려고 하면 안떠오르더라고 뭔가


그럼 할까


응 좋아 그쪽부터


네 갑니다~ 손오공


크리링


야무챠


푸알


피콜로


치치


미스터포포


우마왕


신님


심벌


우미가메


기뉴


오룡


지스


핫쨩(인조인간8호)


버터


프리저


도리안


드럼


야지로베


탬버린


음.... 쿨러


토닌진카(당근토끼)


타오파이파이


천진반


에.. 마녀..? 였나ㅋㅋㅋ


응?


우라나이바바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쯔요시군 아웃이네ㅋㅋ


아~~ 뭐 이런거지


이런거려나



도리안 있었지


있었지 도리안


있었다싶었어 

꽤 허접 캐릭이었던것 같지만


아아 사이바이맨(재배맨) 떠올랐으면 좋았을텐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여러가지로 떠오르지


그래그래맞아 지스.. 재배맨도 그렇고 내퍼도 그런가


내퍼도 그렇네요 사이어인의


응응 또 네일이나


그래 나메크성인


네일같은것도 있었네 

어라? 프리저의 아버지 이름 뭐였더라?


에....그니깐 에....


그 커다란 녀석


에....또 그러니깐..........


음........... 뭐였더라


뭐였지


그녀석..


냉장고.. 영어로 말하면 뭐였지?


에쥐레이러 같은거지? 냉장고는 에쥐뤠~~ 

아 콜드대왕


아 콜드였나 냉장고가 아니었네


아니~~ 뭐지 이시간


뭘까


응..ㅋㅋ 뭐 그래도 

그 집에서 지내는 시간같은게 늘어나면 결국 이런것도 시작하게 되는거네


응 그렇네 

리모트로 이런걸 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있겠네 응.. 

뭐 그런고로 그럼 킨키키즈 돈나몬야 시작합니다



▶何でも来いやのフツオタ美人

뭐든지와라 후츠오타미인


자 방송 전반은 평범한 사연입니다


나라현의 유카씨인데요 

이전 직장에서 런치타임중에 동료와 계란말이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단 계란말이를 도시락에 넣어왔었는데 동료는 단 계란말이? 라고 깜짝 놀라했습니다.​ 저의 본가는 토호쿠로 동료는 짠 계란말이가 익숙하다고 해요. 단 계란말이는 먹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코이치군 쯔요시군의 익숙한 계란말이는 어느쪽인가요?


우리는 아예 할아버지가 설탕을 넣는 계란말이 좋아했어서 우리집은 단거네요


서쪽인걸까 단건


그런 이미지였는데 나는


어느쪽이냐고 하면



간장도 서쪽으로 가면 갈수록 달아지는 그런걸지도 모르겠네

어느쪽이냐고 하면 단.. 살짝 단쪽이려나 


그래그래


간장이랑 이상한 이야기지만 

간장이랑 갈은 무를 먹는다 라는 감각도 별로 나는 가지고 있지않았어 예전엔

지금은 완전 평범한거지만



응.. 별로 없었을지도 몰라


그렇네요


근데 최근에 저 그거에요 그.. 삶은계란이라는 말이 좀처럼 떠오르질 않아서



삶은계란을 눈 앞에 두고 에.. 이 계란후라이, 계란후라이가 아니지 

에.. 계란말이.. 계란말이 아니야 에.. 떠오르질 않아 삶은계란


응.. 나이들어서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삶은계란이 안떠올라 

뭔가 계란후라이였나 계란말이였나 뭐였더라가 되더라구요


그렇군


어라? 동의해주지 않는거에요?


당분이 부족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뇌에 당분이 돌지 않는걸까요


응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그거야말로 계란후라이를 눈 앞에 뒀을때 

아 이 계란말이 앗 계란말이가 아니야 에? 뭐였더라? 처럼 될때 없어?


ㅋㅋㅋ 아니 없어요 

계란후라이는 이미 계란후라이고 계란말이는 계란말이니깐


진짜냐~~


응~ 삶은계란은 역시 삶은계란이구


그럼 아저씨화가 격하게 진행중이라는 걸까요


좀 위험한걸지도 모른다구요?


죄송합니다


응~ 조금 신경쓰도록 합시다


뇌 트레이닝 할게요


그리고 미에현의 아야카씨

집 청소를 하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20살의 자신에게 쓴 편지가 나왔습니다. 지금 32살이라 편지를 쓰고부터 20년이 지났습니다만 20년 전과 취미나 열심히 하고 있는 내용이 전혀 달라지지 않았어요. 이건 성장하지 않은건지 자아를 가지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면 좋은건지 어려운 부분입니다. 두분은 20년 전의 자신과 달라지지 않은 부분 있으신가요? 


음~~


20년전이니까 21살이잖아요


있는걸까 좀 모르겠네


나는 기본적으로 안달라진것 같아


응..


쯔요시군의 꽤 이래저래 달라진 부분도 있으려나 싶긴한데


뭐 그럴..지도~ 

아니 나는 말이야~ 처럼 뭐라고 할까 그렇게 말할만큼의 변화방식은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지만


뭐 조금씩이지


응 감각이 바뀌었네 같은건 있으려나


그러니깐 취미나.. 취미같은 것도 

취미는 꽤 쯔요시군 그때그때 여러가지로


그렇네요 

세상에 유행하기 살짝 전에 해버리고 유행했을땐 이미 질리는 것 같은건 꽤 있었지만요


에 지금 취미 물어보면? 음악은 빼고 


지금은 그래도 계속 이어오고 있는건 역시 물고기키우기네요


아아 그렇네 그래



한때는 낚는것도 


그래 낚시도요 사실은 올해도 그거야말로 가자 라고 생각했거든요


하고싶기는 하고싶은거네요


하고싶어요 낚시하고 싶어요


그만큼 길게 이어오고 있는 취미인거네요


그렇네요 물고기씨는 그렇네요

그러니깐 뭐 금방 취미로 끝났던건 실바니안패밀리 정도일까요


에.. 언제정도부터였죠?


초등학생 무렵에 조금.. 실버니안패밀리 살짝 관심가졌었지만


뭐 그건 그런거지 누나가 있어서야


맞아요


나도 그런걸


누나의 흐름으로


한순간 거기를 지나가지


좀 실버니안패밀리 와 뭔가 동물이 잔뜩있어서 즐거워보여~! 가 되어서

살짝 한순간 해봤지만 어라? 응? 아닌데 이거 내가 할게 아니네 라는 부분에서 좀 그만뒀어요


그건 누나가 있으니깐


응~ 누나의 영향은 크니깐요


나도 취미같은건 정말 유치원 초등학생때부터 변하질 않았으니깐


응~


그래서 좋아요 일관하고 있는걸로 생각해둡시다


응 


그리고 나라현의 히롯코씨가 시부야구의 공원에


힛코로씨야


아 힛코로씨

시부야구의 공원에 스켈레톤의 공중화장실이 있다고 하는 걸로 밖에서도 안에서도 스켈레톤으로 전부 보입니다만 안에 들어가 열쇠를 잠그면 흐려져 안보이게 된다고 해요. 안에 누군가가 숨어있지 않을까 등 방범대책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걸로 혹시 오작동해서 한창 변을 보고 있을때 투명해지면! 이라고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두분은 이용해보고 싶으신가요?


좀 들어가기 어렵네 뭔가


응.. 이건


안에 누군가 숨어있지 않을까 등 방범대책 이라고 하지만



아~~ 글쿤 글쿤

안에 계속 들어가있으면 보이지 않는 상황이 되어서

해제되지 않는다는건 누군가 있다는거잖아 라는걸로 그런 방범대책이라는거구나


그래그래맞아 그러니깐 사각이 되기 쉽잖아요 화장실이라는게요

그래서 사각을 만들지 않는다는걸로 방범도를 올린다 라는 거겠죠 이건요


그러니깐 해외갔을때 꽤 놀라는데 큰일보는 곳 밑에 엄청 공간있잖아 


꽤 공간이 있지


보인다고


그거 평범하게 슬라이딩 하면 들어올 수 있으니깐


슬라이딩ㅋㅋㅋ 슬라이딩말이죠ㅋㅋㅋㅋ


아무렇지않게 들어와버리니깐


근데 엄청 거의 보이는거 아냐? 할 정도로 공간이 있는 화장실 있잖아


공간이 있으니깐 방범상에서 생각해보면 꽤나 그렇네요 그것도요 

그러니까 거꾸로 라는 발상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좀 그건 안정이 안되네 라고


안정이 안되지 아무래도


아 그래도 좀 이 화장실 한번 경험해보고 싶어


그렇네


시험해보고 있는 나 라고 할까 

굳이 일부러 그러니깐 응가를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굳이


굳이! 정말 나 하는건가 이걸로?! 라는 

흐려졌습니다 열쇠 잠궈서 흐려졌습니다 진짜 하는거야? 라는 부분으로요

장기전이 되는거잖아요 역시 

그래서 진짜 좀 오작동으로 와우~ 가 되어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추억으로 좀 재밌네 라고 생각해버릴테니깐


응 그나마 그나마 그거에요 앉아있을때는 괜찮아요 


응응


좀 이렇게.. 그치? 닦을때에 해제되거나 하면


ㅋㅋㅋㅋㅋ 뭐 좀 재밌네 응응

이런게 점점 늘어나는거네요 

올림픽이라는 것에도 향해서 또 여러가지 시작되어갈테구요 


방범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부분일까요


그런고로 이상 뭐든지와라 후츠오타 미인이었습니다



▶報告します

보고합니다


네 토치기현 카린씨

지난번 쯔요시씨의 돈나몬야에서 쯔요시씨가 음악의 날에 쟈니상과 노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KANZAI BOYA]에서 메들리를 하면 뭐든지 부를 수 있다는걸 알았으니깐 또 메들리로 노래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ㅎㅎ 앞으로 쟈니상이 쯔요시씨와 노래한다고 한다면 어떤 곡이 좋을까요? 


그러니깐ㅋㅋㅋㅋ


이거 뭐든지 되는거야 이건


[KANZAI BOYA]에서 메들리를 하면 항상 쯔요시군은 쟈니상이랑 노래할 수 있다고 하는 현상이


시스템이 되어있으니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 그거ㅋㅋㅋ


역시 그 예를들어 [フラワー플라워]의 흐름으로 간다면 [夏の王様여름의왕]도 있고

에.. 또 한가지 들어보고 싶은건 좀 [情熱정열] 같은 것도 들어보고 싶어요 쟈니상의


그러니깐 진지한 곡이 되면 될수록 하기 어려운 거잖아요


아니 그래도 이건 저 굉장한 발명이 된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아니.. 그러니깐 [KANZAI BOYA]에서의 [薔薇と太陽장미와태양] 같은거 전 좀 싫다구요


완전 좋잖아 쟈니상이 춤추고 있는거라던가 좀 보고싶은걸


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하게 춤추고 있잖아 쟈니상 같은


아니~ 확실히~ 확실히 그런 현상이 일어나네요 이건요


그래


아아..


그거야말로 그거는 티비용이라고 할까


어떤의미로 사골소재의 하나로 확정해 갈 수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요 [KANZAI BOYA]가 왔다!는 부분부터 벌써 기대하기 시작하는거니깐 

어떤곡을 하는걸까 다음에 같은


KinKi Kids의 [KANZAI BOYA]부터 메들리로 전해드립니다 라고 하면 

그 시점에서 이미 다들 눈치채는거네ㅋㅋㅋㅋ


눈치채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아니네


좀 [もう君以外愛せない이제당신이외엔사랑할수없어]같은것도 들어보고 싶어 쟈니상으로


장난아니네요 아니 그렇군 확실히


이건 좀 재밌네 라고 앞으로도 좀 힘 줘서 갈 수 있었으면 하고


노래 할 수 있을지 없을지


있을지 없을지요



시가현 사치린씨

얼마전 갑자기 맨션의 화재경보기가 울렸습니다. 오작동으로 울리는 일도 있는 것 같지만 일단 무서웠기에 혼자서 1층까지 내려갔더니 주민 3명과 강아지가 한마리 피난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아~~


그래도 화재경보기 같은거 예전에 자주 울리지 않았었어? 학교같은데에서


울렸을지도 학교같은데에서 


뭐가 별로 신경안쓰게 되어가잖아 아 또 울리고 있네 같은


응응


최근엔 그런 오작동 같은게 줄었지


그렇네 아마 그


시스템이 좋아진


시스템 상의 여러가지것들이 좋아졌다라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네

예전에는 어쩌면 작은 온도변화라던가로 오작동을 일으켰을지도 모르고 말이야



그래도 정말 오작동일지도 모르지만 움직이거나 하는 편이 좋지 아마도


집의 뭐더라? 지진대피훈련?



같은게 맨션 집 전체의 지진대피훈련같은게 있거든

그게있잖아 꽤 엄청난 소리가 나 

의외로 자고 있는 시간에 울리거나 하더라고


아아 그래 그렇네


훈련.. 훈련 이제 곧 있구나 라고 생각해도 

뭔가 언제 언제에 있다라고 상세한 것까진 파악하진 않거나 해서 

갑자기 자고 있을때 그거 울리면 깜짝놀라 뺘악~ 뺘악~뺘악!


그정도로 깜짝 놀라지 않으면 안일어나니깐


뭐 확실히


클래식 트는걸로는 안되니깐


전혀 피난하자 라고 생각이 안들잖아 그건


뭔가 소리가 나네? 같은걸로 되버리니깐요


그거야말로 그 딴딴따라라라~ 딴딴따라라~ 딴따라라라~ (카르멘서곡) 으로 해준다면

서둘러서 서둘러서 빠져나가는..도망갈 수 있지 않을까


그.. 그게 어려운 부분으로 너무 겁주는 것도 말이야


그런가


당황해버리니깐


서둘러서 너무 달려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가


아니 그래도 그러니깐 그 정도가 좋은 것 같아

딴딴따라라라~ 딴딴따라라~ 따라라라~ 정도의 쪽이


좀 서두를까~ 처럼 그치?


그게 울리면 정말 위험한거에요 라고 하면서 의식은 있지만

뺘악! 뺘악! 화재입니다!


그거 무서워


뺘악! 뺘악! 같은건 좀 무섭잖아


무섭다구 그거


허둥지둥하느라 뭔가 그 잊어버리고 나오는 것도 있을거같으니깐


확실히


딱 좋은 BGM이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해 그런건


예전에 뭔가 티비에서 뭔가 누구였더라 산마씨였던가 누군가가 말씀하셨던게 

지금은 소리가 안나는데 차가 100킬로 110킬로인가


아아 네네네 있었지


그 속도를 내면 핑콩 핑콩같은


있었어있었어


삐 삐 삐 라거나 뭔가 경보음이 예전엔 차에서 났었대

그게 경보음이 아니고 평범하게 목소리로 죽는다 죽는다 죽는다 라고 말한다면 

다들 속력 줄이지 않을까 라고 말했었어


그렇군 글쿤


ㅋㅋㅋ지금은 사이렌이라고 할까 경보음은 나지 않게 되었지만 차


응 확실히


뭐 그래도 뭔가 그런 대지진이 있고나서 좀 민감하게 됐지 그런 경보기 같은 것도


맞아요 좀 최근에도 살짝살짝 지진이 있으니깐요

조심하면서 지내고 싶네요


네 그럼 여기까지 합시다

여러분의 보고와 전반에 소개할 평범한 사연 기다리고 있습니다

kinki@joqr.co.jp로 보내주세요


자 그럼 에... 뭐 일단 이걸로 괜찮겠죠

[KANZAI BOYA] 들어주세요



▶お別れショートポエム

작별의 쇼트포엠


이번주는 치바현의 레나씨가 보내주신 포엠입니다

학교에서 즐겁게 친구와 이야기하며 웃었더니 선생님이 뭘 예전의 쇼커(가면라이더악당)처럼 웃고있어 라고 정색하며 말했다. 마음에 조금 상처받았지만 앞으로 웃는 방식을 (끊김) 해보려고 생각했다


그렇군


히~ 히~ 하고 웃었다는건가?


히이~! 라는거니깐 그걸 정색하면서 말하면 확실히 좀 상처받겠네


히~! 이라고 웃는건가 독특하네


꽤나 독특하니깐 위화감을 눈치채지 못한채 왔다는 것도 또 이건 대단한거지만

선생님도 정색하며 말할 정도니깐 꽤나 그.. 신경쓰였던거겠지

그대로 사회에 나가지마 라는 응.. 

웃는 방법을 좀 다시 고치고 나가는 쪽이 좋아 라는 

단지 그.. 좀 들어보고싶었네 어떤 웃는 방법인가 라는


쇼커라고 하면 그 쇼커의 목소리밖에 저는 떠오르지가 않아서 

좀 상상이 안되네요 웃음소리라는게


뭐 히~ 히~ 히~ 히~ 히이~ 같은걸지도 몰라


아아~ 그건가 히~ 히~ 히~ 히~


일지도 모르겠지만


힛히.. 뭔가 꾸미고 있군


응~ 그건 좀 역시ㅋㅋ 정색하며ㅋㅋ 말할지도 모르겠지만


응 꾸미고 있는 느낌이 들어


뭐 좀 꼭 들어보고 싶네 

혹시 응 그.. 지장이 없으시다면 음성녹음한걸요 

돈나몬야로 꼭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킨키키즈 돈나몬야 다음주도 둘이서 보내드립니다

다음주도 꼭 들어주세요 

지금까지 킨키키즈 도모토쯔요시와


도모토코이치였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레코멘을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