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2020. 5. 29. 17:40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 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지난주 정말 죄송했습니다 뭔가 그.. 

어째서 제가 울고 있는건지라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여러분이 정말로 열심히 힘내고 있는데 싸우고 있는데 

정말 죄송해요 뭔가 다양한 사람들이 힘내서 지탱해 주고 계시는구나 라는 거에 

뭔가 감동해버려서 좀 죄송해요 평소처럼 읽을 수가 없었어요

오늘도 그 여러분이 보내주신 다양한 편지를 읽어드릴텐데요 

또 혹시 좀 무슨 일이 있으면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먼저 오프닝인데요 도우와씨가 보내주셨습니다

쯔요시씨 안녕하세요 쯔요시씨는 몸을 씻을 때 스폰지파인가요? 타올파인가요? 손으로 씻는 파인가요? 저는 피부가 민감해서 몸을 씻을때는 스폰지로 바디워시도 저자극인 소재로 된 걸 쓰고 있어요.


지금은 정말 밖에서 일 하고 돌아오면 바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있는데요

또 최근 추천한다고 할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분들은요 

그 아예 저녁쯤에 4시나 그 쯤에 목욕하고

그 뒤는 여유롭게 보내다가 잔다 라는 느낌이 의외로 좋으려나 싶어요

역시 저같은 경우는 한밤중이나 아침까지 일을 하고 있을때가 많은 직종이라서요

좀처럼 그렇게 빨리 목욕을 하는 일이 잘 없거든요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계속 있었을때 

예를들어 6시나 8시정도에 목욕하러 간다고 하더라도

음 좀 더 빨리 들어가볼까? 싶어서 빨리 들어가봤더니

뭔가 의외로 뭐라고 할까요 상쾌하다고 할까 기분적으로요

아 이제 목욕해야해 라고 되어서 저녁먹고 나서 하는 것보다는

뭔가 목욕하고 나서 그 음... 신체적으로는 어디까지가 좋고 나쁜지는 잘 모르겠지만

목욕하고 나서 저녁을 조금 먹는 것 같은

역시 계속 혼자서 먹으니깐 양도 줄어들어버려가지구요

먹으세요! 라는 하는 사람도 없고

모두들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식욕이 돋지 않는데 라는 날도 있잖아요 

그러니깐 이런저런걸로 응.. 별로 딱 하고 많이 먹는것 같은게 기본적으로 없어지거나

근데 갑자기 왕창 먹거나 하는거 같은

역시 정신 밸런스도 흐트려지려고 하는걸까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해서 매일 어쨌든 뭐 집밥을 만들어서 힘내서 여러가지 해보고 있긴하거든요

뭐랄까요 수수께끼의.. 수수께끼라고 하는 건 좀 아닌가

뭔가 좀 이명이 늘었네 같은거나 뭐 그런것도 있기도 하고

아 사라졌나? 싶은 때도 있지만요

역시 여러가지로 피로함은 있죠 누구나가요

지금 이런 상황이니깐요 응

뭐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그래서 좀 목욕 이야기가 나왔으니깐 이것도 또 새앨범에서요

목욕할때의 펑크 만들어주세요 라고 했던게 있어서 

이것도 살짝만 응 틀어볼까요? 네

저는 참고로 타올이나 스폰지 같은게 아니라 손으로 계속 씻는 타입입니다

네 그거 이야기 하는거 까먹었어요 

그럼 ENDRECHERI의 신보네요 뉴 앨범에서 [Bubble Dnacer]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부터 메일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이번주 [지금이기에 더욱 ㅇㅇ에 감사] 라는 테마로 여러가지로 보내주셨습니다 네


지금 여기에 쯔요시군이 무언가 신세를 지고 있는것이나 집에서 지내고 계신 중에 라고 적혀있는데요

그래서 지금 여기에 있는데요 이거요 

(베이스기타 소리)

역시 이렇게 악기를 연주하고 있으면 안정되는?

근데 그 초반에는 뭔가 악기를 연주할 마음도 들지 않았지만요 

(베이스기타 연주)

그저 하염없이 이렇게 뚱땅뚱땅하거나 하면서 응 좀 기분을 바꿔보자 라고 해보거나

그런건 살짝살짝 하고 있는데요 


[지금이기에 더욱 ㅇㅇ에 감사] 라는걸로 

먼저요 18살 유우나쨩입니다

지금이기에 더욱 음악에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음악에 구원받아온 저입니다만, 외출자제를 하고 있는 지금 다시 한번 음악이 가지고 있는 파워에 지탱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의 저에게 있어서는 쯔요시군의 음악이 이 지금에 웃는얼굴과 만나게 해주고 있어요. 하루라도 빨리 안심하고 재개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의료종사자의 여러분과 지금도 밖에 나가 일하고 계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잊지 않으며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의무, 집에 있는 것을 철저하게 하겠습니다



미오씨

쯔요시씨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이기에 더욱 음악에 감사합니다. 음악이라고 해도 여러가지입니다만 라이브입니다. 제 안에서 최고의 동기부여는 쯔요시군의 라이브에 가는 것이었어요. 라이브에서 실제로 쯔요시군의 음령을 듬뿍 받는 것. 이 즐거운 공간이 있기에 매일 힘낼 수 있었습니다. 전부터 줄곧 감사해왔습니다만 이번 이런 상황이 되어 다시한번 라이브의 힘은 위대하다고 이게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네 라고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는 것에 있어 라이브의 음악은 정말 필요하다고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생각했어요. 지금이기에 더욱 음악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거기에 진심으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뭐 그 반면 이라고 말하는거도 이상하지만요

그 음.. 필요한 음악이 있다 라고 할까 라고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이런때이기에 더욱 음악도 필요하다 라고 열변을 토하는 저는 전혀 없었어요

그거는 그 음악을 부정한다고 하는 건 아니고

지금 필요한 음악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 지금 필요한 음악을 만들지 않으면 안돼 라는

뭔가 그런 마음이라고 할까 응..

그러니깐 뭘까요 좀 더 머리로 생각하는 음악이 아니고

역시 마음으로 생각하는 음악같은걸 아티스트들이 서로 만들어내는 것이 

앞으로 필요하지 않을까 라고 저는 생각했어요 뭔가 응..

비지니스적인게 아니라 

물론 음악을 만든다고 하는 것도 엔터테인먼트로서 해나가는 것에도 돈이라는게 필요합니다만

뭔가 역시 지금은 우리들이 음악을 만들어가는데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저는 계속 중요하게 여겨는 왔습니다만

역시 그 마음이라는 것을 소중하게 여기면서 음악을 만들지 않으면

또 자신을 지탱해주는, 자신의 인생의 안에 있어주는 

그 모든 관계성에 대해 감사라는 것을 담아가면서 최대한으로 음악을 즐기는 

그 감사라던가 자신이 지금 살아있다라는 것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한가지로서 음악이라는게 있다고 하는

그런 순서같은 느낌으로 저는 음악을 해왔어서 응

그러니깐 이런 상황에서 역시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음악이라는게 있으니깐

그런걸 생각해가지않으면 안되고

앞으로의 라이브의 형태라는건 그 시절의 라이브의 형태로 돌아가도 좋은걸까 라고

저는 조금 왠지 모르게 생각이 들지만 음..

역시 라이브의 소리를 듣는다거나 라이브의 소리를 체감한다는건 물론 즐겁고

굉장히 행복한 일이니깐 물론 그 곳에 되돌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되돌아가면서도 역시 다른 형태? 응.. 라는걸 만들어낸다는건 역시 하지않으면

뭔가 성립되지 않으려나 앞으로는.. 이라고 여러가지로 생각하기도 해요



그리고 텐카훈씨

코로나 과중의 불안, 그리고 패색감의 와중에 안심할 수 있는건 쯔요시씨의 음악에 닿을때, 웹에 실려있는 쯔요시씨의 말에 닿을 때, 그리고 이 라디오로 쯔요시씨의 지금을 느끼며 깊고 따뜻한 말과 음악에 젖을 때. 패색감의 무게를 누그러트려 주는 것도 지금을 참고 이겨내면 다시 마음껏 음악을 즐기는 쯔요시씨 그리고 모두와 만날수 있다는 희망입니다. 이런 상황의 패색감에 갇히기 쉬운 지금이기에 더욱 쯔요시씨의 존재, 음악, 표현활동에 지지받아 구원받고 있음을 통감하고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쯔요시씨 음악, 사랑, 유머가 넘치는 슈퍼할아버지가 될때까지 계속 건재해주세요. 그때면 저는 이미 존재하지 않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쯔요시씨가 음악, 사랑, 유머가 넘치는 행복한 할아버지로 있어준다면 구름의 위나 아래나 옆에서 혹은 바다 깊은 곳이나 초원의 바람 속에서 고요히 행복을 느끼고 있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몸 소중히 여겨주세요.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이 계세요 정말로요



그리고 마유쨩 17살입니다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저희 어머니는 슈퍼마켓에서 근무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변함없이 일하고 있어요. 저는 이런 상황이 되고나서 밖에 나가는것도 무서워서 계속 집에 있습니다만 어머니는 일하고 계세요. 저는 너무나 불안해서 몸 아프면 안돼 조금이라도 힘들면 말해줘 라고 끌어안기도 했습니다. 그런 때에도 괜찮아~ 라고 말해줬습니다. 이런 힘든 지금에도 변함없이 일해주고 계시는 슈퍼의 분들은 물론 그리고 저는 어머니에게도 감사하고 있어요. 얼굴을 보고는 좀처럼 말할 수 없어서 엄마에게는 비밀로 보냅니다. 


어머니도 불안하실거고.. 

자신이 역시 옮기면 어떻게하지 라고 말이죠

딸에게 옮기고 싶지 않다 라고 정말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모두가요

그러니 정말로 다들 뭔가 이런 연령이나 성별이나 정말 관계없이요

나라도 관계없이 회사같은것도 관계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서로 다가가는 것이 

이렇게 사람의 생각에 닿았을 때

어째서 다들 하나의 일이 되지 못하는걸까 라고 굉장히 이상하죠

뭔가 역시 이렇게 제가 이렇게 이야기 하는거나 음악이나 뭔가 그런걸로 힐링받고 있어요 라고 말해주시면 기쁘네 라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좀처럼 그걸 전할 수 있는 툴이나 컨텐츠라는 것이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게 아니니깐 좀 좀처럼 전하기가 어려운데요

뭘까 응.. (베이스기타연주)

뭔가 이렇게 저희들은 악기를 자주 연주하니깐 악기소리가 나면 뭔가 안심된다는 점도 있지만

뭔가 이런때에 이런거나 뭔가 여러가지로 혼자서 연주하고 있지만요

음.. 뭘까.. 좀 더 여러분을 즐겁게 할 수 있는게 뭐 없을까..

(베이스기타연주)



응..

[지금이기에 더욱 ㅇㅇ에 감사] 라는 걸로 쇼코씨입니다

지금이기에 더욱 감사하고 싶은 것은 귀찮아했던 엄마의 허그입니다. 저는 매년 골든위크는 본가에 돌아가는데 본가에 돌아가면 엄마는 제가 쇼핑 등을 하러 외출하려고 하면 현관에서 꼭 허그를 해줍니다. 저 자신이 부끄러운것도 있어서 매번 그만둬~ 라고 했었습니다만 직접 만날 수 없는 지금은 그 허그를 받을 수 없다는게 너무나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이전 쯔요시군의 어머니가 벚꽃을 같이 보았을때 앞으로 몇번 같이 볼 수 있을까 라고 살짝 말씀하셨다는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저도 앞으로 몇번 엄마에게 허그를 받을수 있을까 라고 만나지 못한 지금이 되어 겨우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허그의 시간을 행복하게 느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나날들이 기적처럼 행복했었네 라고 알게되는 일이 많은 지금입니다. 다 큰 어른이 엄마와 허그를 못한다고 쓸쓸해하다니 싶지만 자신에게 솔직해지면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생명이 최우선입니다. 직접만나는 것은 할 수 없지만 이 상황이 안정되어 본가에 돌아가는 날이 오면 이번에는 제가 먼저 허그 하려고 생각합니다. 쯔요시군도 쯔요시군의 가족도 지금 힘든 상황입니다만 부디 몸조심해주세요. 


이거는 그래도 응.. 어머니 기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좀 그 장면을 상상해서 지금 좀 울어버렸는데 응..

그때는 정말 울고 웃으면서 응.. 서로 안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대로 엔딩으로 가려고 합니다만 

아무튼 여러분이 싸우며 매일 지탱해주시고 계신다는 것 

그것을 다양한 뉴스를 보거나 해서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이렇게 말로 편지, 메일로 받으니

더욱 그 무게나 절실한 바람 이라는 게 온몸에 번져가는 느낌이 드네요 응 

어쨌든 그런 분들에 대한 감사라고 하는 것도 

물론 라디오를 들어주시는 분들 여러가지로 생각하면서 하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쓰레기봉지를 버릴때도 그런데요

그 공기를 전부 빼고 난 뒤에 묶는다던가

찢어져버리거나 봉지가 찢어지거나 하면 

또 그걸 다시 주으러 가지않아면 안된다거나 해서

그때에 다시 감염의 리스크가 높아진다거나 여러가지 일이 역시 있거든요

그러니 지금까지 저희들이 너무 신세를 지고 있어서 

알지 못했던 것 눈치채지 못했던 것이라는게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눈치채지 못했던 것을 알지 못했던 것 응석부리고 있었던 것 같은걸 

다양한 직업의 분들의 수고라는 것을 지금 새롭게 다시 한번 공부하고 

그리고 감사로 연결하고 그리고 행동으로 이어간다고 하는 응

그런 하나하나를 해가야만 한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네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에 여러가지 사정과 여러가지 리듬이 있으니깐 

금방은 할 수 없는 분도 다양하게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금방 할 수 있다고 하는 분은 그 분부터 시작해주셨으면 싶네요


자 여러분의 다양한 메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메일은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메일주소는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 그럼 ENDRECHERI의 뉴앨범 발매가 결정되었습니다 

이대로 아무일도 없으면 6월 17일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역시 상황이요 사회의 상황이 정말 여러가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 것을 봐가면서 응 

여러분이 안심하고 손에 넣을 수 있는 상황을 잘 생각해서 해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앨범의 타이틀인데요 [LOVE FADERS] 라는 타이틀로 했어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드디어 모두가 이해하는 때, 

사랑이라고 하는 것을 드디어 모두가 입으로 말하고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다함께 이야기 하는 그런 때야 라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 라는 그런 마음으로 [LOVE FADERS] 라는 타이틀로 했습니다

그리고 ENDRECHERI가요 음원스트리밍도 드디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작품이 아니라요 이번의 스트리밍은 ENDRECHERI 

LI 가 아닌 RE의 ENDRECHERI로 발매했던 과거의 작품인데요

[HYBRID FUNK], [one more purple funk - 硬命 katana -] 그리고 [NARALIEN] 의 세작품

이쪽을 음원 스트리밍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외의 작품의 스트리밍도 언젠가는 생각하고 있긴한데요

그.. [shamanippon]이나요 그 부분의 메세지도 역시 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응

그것도 수시로 낼 수 있었으면 스트리밍 할 수 있었으면 싶어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에요 응

또 전곡 해금이라는것도 좋겠다라고 여러가지로 생각했었는데요

뭔가 그냥 뭘까.. 라고 싶은 부분도 있어서

역시 이렇게 팬분들에게 사주신 분들에게 전하는 메세지로서 곡을 만들고 있는 부분이니깐 응..

많은 분들이 들어주신다고 하게 되었을때 응.. 뭔가 전부 보다는.. 같은 

여러가지 일을 스탭분들과 함께 이야기 한 결과

ENDRECHERI로 발매했던 3작품을 먼저 스트리밍 하는걸로 되었습니다

ENDRECHERI 좀 신경쓰이지만 좀처럼 CD를 사러 갈 수가 없네 라거나 그쵸?

뭔가 좀 이런 CD 플레이어 이제와서 가지고 있지 않는데 라는 분들이나

다양하게 역시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세상에요

그래서 이번 스트리밍을 계기로 해서요 과거의 3작품만이지만

부디 ENDRECHERI의 펑크에 닿아봐주셨으면 이라고 

그리고 또 tsuyoshi.in 에서 스위츠 히어로 기획도 하고 있으니깐요

집에서 지내고 계시는 분, 혹시 시간이 있으시다면 꼭 참가해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오늘밤은요 이쪽 [音楽を終わらせよ]를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