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2020. 5. 17. 13:20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 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오늘은 5월 16일입니다

긴급사태선언 이라는 것이 전국에서 다양한 형태로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와중에 스트레스나 불안 정말 여러가지것들을 안고 다들 살아가고 있는 이 지금이니깐

굉장히 바이러스라는 것에 대해서 확실한 것이 아직 판명되지 않고

무엇이 옳고 무엇이 옳지 않은가 그런것조차도 지금은 어려운 상황입니다만

지금 알고 있는 범위 안에서 자신 혹은 우리들이 어떻게 행동해야만 하는가 라는것을

고민하고 생각해서 그걸 해나간다는 것의 나날들, 그 연속을 살아가는 응 그걸로 좋다고 생각해요

한명 한명 할 수 있는 것이 역시 다르고

단지 원래는 같은 정의를 가지고 같은 답을 향해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시 나중에 이야기하려고 합니다만 각자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정의의 형태 라던가

정의의 의미, 색 이라는것이 무언가 조금씩 다른부분도 있는 것 같아서 에.. 

혼란스러운것도 있으려나 라고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모두가 같은 정의를 가지는 것이 한가지 음.. 

이 지금의 사태를 종식으로 향하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라고

저는 생각하면서 매일을 지내고 있어요 

이런 상황이기도 해서 원래라면 좀 더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여러분에게 전해드리려고 생각했었는데

엔드리케리의 신보 안에서요 [CREPE] 라는 곡을 조금 들려드렸는데요

그것에 대해 곡을 정말 조금이었지만 들어주신 여러분이 보내주신 그것에 대한 감상을 소개해 드릴게요


마키마루씨

신곡 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라는 쯔요시군의 애정이 기뻤어요. 정말 크레이프 밖에 말하지 않았네요. 침울해지거나 기분이 가라앉을때에는 항상 어두운 곡을 듣는걸 좋아했는데 지금은 펑크뮤직이 신기할정도로 마음에 스며들어요. 그리고 쯔요시군의 목소리도, 쯔요시군의 말투는 상냥해서 이불 속에 들어가 라디오를 들으면 일방적이지만 이어져있는 기분이 들어 행복한 시간을 받고 있다고 다시한번 생각했어요. 외출자제로 짜증이 난 일부 손님들에게 심한 소리를 듣거나 하는 일이 늘어나 오늘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이걸로 다시 일주일동안 힘낼 수 있어요. 쯔요시군 부디 몸 조심 해주세요. 라고 말씀해주셨네요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일 라는건 

그 여러가지로 행동을 하거나 액션을 취하는것도 물론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라디오나 저의 인생에 가까이 다가와주신 분들 

그리고 이렇게 이어져있다고 말씀해주시거나 온기를 서로 나눌수 있는 그런 공간이나

그런 장소에서 깊게 다가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저는 여러가지로 지내고 있거든요

물론 저를 신경써주시는 분들은 

제가 무언가를 말하는 걸로 찬동해 주시기 쉽다고 생각해요

그렇더라도 저의 의견이 뭔가 아닌데 싶으시면 찬동하지 않으셔도 정말 괜찮아요

그런 지금 인거잖아요

그렇기에 더욱 대다수의 분들에게 전해질 수 있는 장소에서 

무언가 메세지를 던져둔다는것도 한가지의 소중한 일일지도 모르겠지만

방금 전에도 말한 것 처럼 역시 아직 미지의 것으로 확실한 것이 없으니깐 응

대다수의 분들 앞에서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지금은 일단 이렇게 합시다 저렇게 합시다 다양한 정보가 있어 여러가지 듣는게 있지만

그걸 그렇다고해서 제가 전문가도 아니니깐 좀처럼 이렇게 

대다수의 여러분께 전하는 장소에서 무언가를 제안한다는게 저는 조금 주눅이 들어서

그러니 이렇게 깊게 이어져 있는 장소에서는 여러가지로 이야기를 하거나 

글자를 전해보거나 여러가지로 해보고는 있는데요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밝은 미래를 역시 마음과 머리속으로 이미지해서 

이 몸 전신으로 상상해서 그곳에 도달할수 있도록 역시 살아간다고

지금 이렇게 이어져 있는것 같아요 라고 말씀해주셨으니깐 

죄송해요 좀 울먹거렸는데요

그.. 그런 서로 가까워진다는것이 역시 지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응

서로 챙기고 구해주며 서로 이해하는 일이요

나는 이 코로나의 문제에 대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이게 옳아 라는 주장을 관철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어떠려나? 라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그렇구나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라는 형태로 미래를 만들어가지 않으면

지금 무엇을 생각해야만 하는가 어떻게 행동해야만 하는가 라는걸 

좀 더 상냥하게 서로 다가가며 생각해가면 좋을텐데 라고 정말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무언가 모두가 서로 도와가며 하나의 형태를 만들어가는 시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 라디오도요 여러분과 이렇게 이어져서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건 굉장히 행복한 일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응

앞으로도 솔직하게 여러가지로 이야기 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 싶고

여러분도 많이 불안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저대로 정말 불안한 일이 가득 있어요

그래도 이건 모두가 그런거니깐요 응

그 불안에 모두가 서로 가까이 다가가면서 눈부신 평화의 장소에 도달 할 수 있다는 걸 확신하며 

긍정적으로 강하고 상냥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해요 

그럼 [縁を結いて에니오유이테]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는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메일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오늘은 [직장이나 집에서 지내는 방법] 이라는 것을 테마로 메일을 모집했습니다


그럼 좀.. 죄송해요 메일을 읽었더니

여러분이 힘내고 계시고 싸우고 계신다는게 정말 그 전해져와서

죄송해요 뭔가 그.. 제가 이렇게 감정이 북받쳐서는 안되는데 그..

간호사분들의 사연이 굉장히 많았어서 좀 읽고 이어서 여러가지로 읽을게요

여러가지로 같이 느껴주셨으면 해요 


먼저 미즈핫케이크씨인데요

쯔요시군 안녕하세요 항상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상냥한 목소리에 힐링되고 있습니다. 저는 간호사입니다. 일은 평소처럼 있고 어떤 상황이라도 환자분에게 다가가는것은 변함없습니다. 물론 불안도 많이 있지만 저는 간호사로서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역할을 다 해내는 것, 그것이 지금과 마주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쯔요시군이 라디오에서 말씀해주신 것 처럼 이런 지금이기에 더욱 한명 한명이 서로 상냥함과 강함을 가지고 행동해 주었으면 해요. 누구에게나 모두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당연한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 간호사를 하고 있으면서 실감하게 되는 것은 많이 있었지만 지금은 모든 사람에게 말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모두가 웃는얼굴로 지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지금을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쯔요시군도 집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릴렉스 하면서 지금을 지내주세요. 몸 조심 하세요. 


본인이 굉장히 힘든 상황 중에 계신데도 마지막에 그쵸

집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거나 릴렉스 하면서 지금을 지내주세요 라고 말씀해주시다니

감사하다고 말할 것도 아니지만요 응..

동일본대지진때도 그랬어요

여러분 정말 힘든 상황이었는데 응.. 도쿄도 굉장히 흔들린것 같은데 쯔요시군 괜찮으려나 하고

현장에서 현지에서 SNS에 올려주신 분들도 계셨고 응..

그래서 그걸 읽고 빨리 여러분에게 무사하다고 알려드리고싶어서

코멘트라던가 여러가지 내고 싶은데 안되나요 라고 회사에 말했었거든요

빨리 역시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이런 상황인데도 생각해주시는 분이 계신거니깐요 응

거기에 감사를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뭔가 그 여러가지로 강하게 느껴서 응

그런식으로 그 때 했었지 라고

여러가지로 역시 천재지변이 일어났을때와 여러가지로 겹쳐지네 라고 마음이요

하지만 지금은 정말 전혀 다른 거니깐 응

마음을 정말 바꿔서 새로운 형태 새로운 감각을 가지고

정말 저희들의 정의 하나의 정의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미코로씨

간호사를 하고 있는 저는 매일이 한숨의 나날들입니다. 제가 감염되지 않았을까 매일 일하러 가는 것이 정말 무섭게 느껴집니다. 간호 라는것은 치료(手当)입니다만 손을 닿고 환자분들의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것도 지금은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쯔요시군의 말을 매일 보면서 마음이 구원받는 느낌입니다. 쯔요시군처럼 모두가 누군가를 생각하고 자신이 할수 있는것을 해준다면 좀 더 빨리 코로나바이러스도 종식을 향할텐데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역시 있어서 그런 사람이 병원에서 진료받을때마다 공포를 느껴요. 나만 괜찮으면 은 이제 통용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는데 자신의 목숨조차 홀대 하고 있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 집에 있어주세요. 라고 기도할 뿐입니다. 쯔요시군이 보고싶어요. 하지만 참아야해요. 쯔요시군의 상냥함에 닿아가면서 하루하루의 일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가지 질문입니다. 한번 더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쯔요시군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조차 역시 간호사로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지막의 마음은 굉장히.. 응..

이 마지막의 마음은 대단하네요 역시

뭔가 이렇게 자신의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어떤 직업을 가질까 라고 생각해봤을때 

지금은 역시 저는 음악을 좋아하니깐 응

음악을 전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좀처럼 그런 컨텐츠 툴이라는게 누구나 쓸 수 있는건 아니니깐 잘 여러분께는 전해드릴수가 없지만

저는 음악뿐만 아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깐요

다양한 일 저로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인생이 좋겠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깐 예를들어 쟈니즈니깐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 저렇게 하지 않으면 안돼 라고 저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데

주변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라는 인생을 계속 보내고 있거든요 저는요

그래서 여기에도 있는데요

나만 괜찮으면 은 이제 통용되지 않는 세상이 되었는데 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나는 이렇게 생각해 라는 생각만으로는 안되는거죠 지금은요 응

그러니깐 이 마미코로씨에게 용기를 받아버렸다고 할까

정말 이 직업이라고 할까 굉장히 힘들어요 희생하는 것도 매우 많으니깐

그래도 그 응.. 힘들지만 이런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 라고 지금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미하루씨

저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생입니다. 지금 세상이 코로나 코로나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감염된건 아닐까 하고 조금 머리가 아파지거나 목이 아파지거나 하는것만으로 아 감염되어버린건가 라고 정말 정서불안정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편의점에도 마스크를 하지 않은 손님 등도 있고 줄 서있을때도 사이를 벌리지 않고 서있는 손님도 있어요. 정말 매일 굉장히 공포로 울 것 같은 때가 있어요.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제가 이 정도로 공포를 느끼고 있는데 병원 등의 관계자 분들은 훨씬 훨씬 더 공포를 안고 있을테니 감사를 해도 끝이 없습니다. 그런 정서불안정이 되어 울 것 같을때 쯔요시군이 블로그를 매일같이 갱신해주시고 정말 엄청 구원받고 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쯔요시군의 매일 식단의 블로그 정말 너무 좋고 그걸 매일 기대하며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를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길고 길게 메일을 보냅니다. 길어져서 죄송해요. 쯔요시군도 몸 조심하시고 이 세상이 안정되고 종식되어 다시 만날수 있는 날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고교2학년의 아이가요 이렇게 공포를 느끼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마스크를 구할 수 없다던가 여러가지 상황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두가 발걸음을 맞출 수 없는걸까 이런 큰일인 시기인데 라는 생각이 드는 일이 잔뜩 있네요



타카나씨

항상 쯔요시군의 라디오에 힐링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번 쯔요시군의 라디오를 듣고 무리해서 씩씩한척 하지 않아도 라는 말에 뭔가 갑자기 눈물이 넘쳐흘렀습니다. 아무래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지쳐있었던걸까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저는 의료계에 종사하고 있어서 일단 주변에 옮기는걸 피하고 싶어서 그걸 위해선 자신이 걸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기때문에 감염예방에 그저 유의해가면서 평소처럼 근무하며 매일 바로 퇴근하고 있어요. 물론 휴일에는 집에 틀어박혀있습니다. 어디까지나 현시점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비약적으로 많지 않은 지역이긴 합니다만 병원 자체를 악의 소굴이라고 부르거나 아직 현내 0명의 시점에서 이 근처에서 감염자가 나오면 당신탓이라는 말을 들은 동료도 있습니다. 바이러스를 경계하는 것은 중요한 것으로 손을 씻고 외출을 피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해주셨으면 합니다. 단지 의료종사자에 한하지 않고 운송업, 음식업, 어느 직종의 사람도 인간입니다. 힘들때 마음이 없는 말을 뒤집어 쓰면 마음이 뚝하고 부서져 버리는것이 아닐까 싶어요. 애초에 감염된 분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바이러스 그 자체를 두려워했으면 좋겠어요. 그런가하면 몸 조심 해주세요. 라고 말을 걸어주시는 상대로부터 힘든 시기지만 당신도 몸 조심해요. 라고 말을 해주시는 일도 있고 배려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일 하고 싶지만 일을 할 수 없는 분들이 있기도 하고 쉬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쉴 수 없는 분도 있고 다양한 곤란이 덮쳐진 상황이기에 더욱 배려와 냉정함을 잊지 말고 행동하고 싶습니다. 


저 자신도 그 의료관계의 분들이라던가 목소리를 잔뜩 듣고 있는 것도 있고 해서

그리고 여러가지 마음이 역시 있어서 

이런 상황속에서 가족도 저를 걱정해주기도 하고 

뭔가 좀 더 모두 어째서 상냥해질수 없는걸까 

이런때에도 자신이 먼저네 라거나

어째서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없는걸까

이런 상황이니 분명 바뀔테지 이렇게 되어가겠지 라거나 뭔가 여러가지로 생각했는데

역시 변하지 않는 세계는 변하지 않는걸까

사람의 슬픈 부분을 잔뜩 보고 있는 것 같은 때도 있고 해서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최전선에서 싸우고 계시는 분들의 강함과 상냥함을 느끼게 되면

역시 그 환자분도 그렇고

마음이 역시 그 가족과 만날 수 없다던가

그런 의료진 분들에게도 가족이 있다던가 

모두 정말 상황은 여러가지로 물론 다르다는건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 모두 살아 있으니깐요 

그래서 역시.. 그.. 응..

모두 정말 같은 이야기를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랑 너 라고 생각할 때가 굉장히 많고

어째서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같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걸까 라고 이상한 감각이 될 때가 있고

방금전 고교2학년의 여자아이도 아르바이트 하면서 열심히 일하는데

모두 그렇게 지금에 열심히 마주하고 있는데

뭔가 상냥하지 않은 사람도 있구나 너무 슬프다 괴로워 라고 생각할때가 매우 많아요

그래도 응..

인생의 사고방식은 제각각이니깐 이라고 말하면 끝일지도 모르겠지만

하지만 지금 세계에서 같은 문제로 맞서고 있는거니깐

정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매일 생각하며 지내고 있어요

이렇게 이어진 여러분과는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솔직하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아직 역시 방심해서는 안되고 아직 우리들은 계속 싸우고 계속 극복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불안한 마음 힘든 마음 괴로운 마음 정말 잔뜩 있지만

그것이 지지않고 힘내서 서로 생각하며 극복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여러가지로 속마음을 이야기했어요

여러분에게 정말 마음이 담긴 말과 생각을 받았으니깐요

죄송해요 여러가지로 이렇게 감정이 북받쳐서 

잘 전해졌을지 어떨지는 좀.. 죄송해요 

면목없습니다만

아직 정말 이 상황이라는건 계속 된다고 생각해요

이 라디오를 통해서 여러분과 이어져서

서로 의지하고 챙겨주는 것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될 수 있었으면 싶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다양한 메일 기다리고 있으니깐요

메일 보내주실분은 이쪽으로 보내주세요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최신정보 등 그.. tsuyoshi.in 에서 스위츠 히어로 기획

좀 쓸데없네 라고 생각하면서 모두 즐거워하려나 하고 여러가지로 스탭과 생각한거에요

스위츠 히어로 기획도 하고 있으니깐요

집에서 지내시는 분 많으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혹시 시간 있으시면 꼭 참가해봐주셨으면합니다


자 그럼 오늘밤은요 [街마치] 이쪽을 들으면서 헤어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만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