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2020. 3. 23. 08:37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Bayfm을 듣고 계신 여러분 안녕하세요 도모토쯔요시입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시작됐습니다


먼저요 에무씨 19살분이 보내주셨습니다

얼마전 처음으로 쯔요시씨의 고향인 나라에 혼자서 여행을 갔습니다. 특히 헤이죠큐세키(헤이죠궁터)의 넒은 하늘이 마음에 들어 태어난 곳도 자란 곳도 도쿄이지만 순식간에 나라의 포로가 되고말았어요. 나라에 있는 동안은 쯔요시씨의 곡을 듣고 있었는데 그때 들었던 음악을 도쿄에서 들으면 나라의 광경이 선명하게 떠오르기에 음악의 힘이란 신기하네요. 쯔요시씨도 이 곡을 들으면 이 광경, 풍경이 떠오른다고 하는 경험 있으신가요?


뭔가 그.. 나라는요 정말..

아무것도 없다 라는 말을 듣는, 표현되는 일이 정말 많은데요

응 뭐 확실히 화려한게 엄청 있는건 아니지만

그 음악이랑 같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게 꽤 많으니깐

뭔가 그런걸 감지하거나

기색이라던가 응.. 기척의 색 같은게 가득 있거든요

그런게 헤이죠큐세키 라는 장소를 통해서거나 부처님을 통해서라거나 

그거야 말로 눈에는 좀처럼 보이지 않는 신령님을 통하거나 해서요

부처님이면 눈 앞에 부처님이 계시니깐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지만

신령님이 깃들어있습니다. 라는 말을 들으면 선명하게는 보이지 않으니깐

응.. 뭐 감지한다 라는 것이 되는거죠

믿는다고 하는 것보다 감지한다 라는 것을 우선하지 않으면 

그것을 납득하지 못하는, 이해하지 못한다는 뭔가 그런 장소가 많으니깐요

그래서 나라는 아무것도 없다 라는 말을 뭐 들어버리겠다싶지만

그런 마인드가 만연해있는 그런 현이라서 응..

그래도 역시 세상사람들은요 

뭔가 맛있는거 있나요? 라고 그 물체로 지명해주길 바라기때문에

좀처럼 응.. 물체로 꼽자면 카키노하즈시(감잎초밥)일까요? 라고 되어버리는데요

근데 옛날의.. 말하자면 유서 깊은 먹을거리가 있으니깐 

지금 시대로 보자면 화려하지않네 라거나 임팩트가 없네 라고 역시 되어버리기도해요

뭐 그런의미에서는 느끼는 것, 그 기척의 색이라는건 엄청나게 임팩트가 있는 장소거든요

헤이죠큐세키 같은 곳에서 옛 수도가 있었던 장소 

그 곳에서 하늘을 보는 

그렇게 하면 정말 하늘이 커다랗고 가깝고 기분이 좋아요

뭘까 이 해방감 이라는게요

그런 경치라는것이 뭔가 이렇게 세포의 깊은 곳까지 들어오는 인상이 저는 있어요

10대시절 너무 바빠서 느낀다는것도 힘들었다고 할까 

좀처럼 시간도 없었으니깐요 응..

근데 정말 그렇게나 잠을 안자고 

그렇게나 여러가지를 외우고 잊어버리고 외우고 잊어버리고를 반복하고 있는 시간 뿐이었으니깐

꽤나 사람답지 않았네..라고

그러니깐 응 뭐랄까

뭔가 어떤부분에선 사람다웠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적인 시간은 살지 않았으니깐요

제대로 밥먹고 푹 자고 같은 뭔가 그런 인간적인 시간이 아니니깐 응

그러니깐 제가 그 당시에 할 수 없었던 것 이라던가

아무리해도 안을 수 없었던 감정이라던가 볼 수 없었던 경치 라던가 

그런 것과 만나서 감동하거나 감격하거나 하는 사람들의 에피소드 같은걸 들으면 뭔가 기뻐져요 

뭔가 어린동안에 그런 다양한 시간을 잔뜩 자신에게 주렴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그래요 그러니깐 잔뜩 잔뜩 다양한걸 체험하고 응

여러가지로 깨닫거나 감지하거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또 기회가 있으면 나라에 여행을 가보세요

혼자 가는것도 굉장히 추천하는 장소이고

아니면 소중한 친구? 이사람이랑은 평생 같이 가겠네 하는 친구와 가는 것도 좋겠다 싶어요

그럼 [I gotta take you shamanippon] 들어주세요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여기서부터는요 [역시 졸업 하..지않습니다] 라는 테마

역시요 졸업하자! 라고 생각해도 졸업 못하겠어요! 라는게 역시 다들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로 말하자면 펑크입니다 응

역시 이 펑크는 좀.. 이라고 

엔터테인멘트로서 일본에선 어렵지 라고 

아니 그래도.. 무리였어.. 라고 하는 점에서 지금에 다다른

얼마전 그 오카모토즈(OKAMOTO'S)의 하마군과 대담해서 이야기했을때도 그랬는데요 응..

역시 이 펑크라고 하는 게 이런 엔터테인먼트가 이런 형태로 아웃풋 되고 있는건 대단한거에요 같은 이야기로

좀처럼 이거.. 못해요 이런 느낌으로.. 하면서 여러가지로 칭찬받았거든요

근데 역시 다양한 음악을 해보고 물론 즐겁지만요

그래도 역시 펑크가 제일 즐거워 라고 생각해버리면 이제 무리 라고 할까

펑크하고싶다.. 라고 뭔가 제 성격이랑도 맞는거 같고 응

역시 펑크 하고싶어졌다! 라는 걸로 저는 펑크를 졸업할 수 없었다고..


사실은 졸업 축하해 라는 말로 넘치는 시즌이겠지만

올해는 신형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졸업식이나 입학식의 중지 그리고 자숙 그쵸

그런 것들이 발표된 학교도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응.. 역시요 인생 한번뿐이란 점에서 이런 축하의 날, 이 날만은! 라는거 있죠

그 장소에 있고싶어! 라는 기분 엄청 있잖아요

그래도 이런 모두 다함께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테마? 응..

그러니깐 나는.. 좀 괜찮으려나? 다소 괜찮지않나? 라는 그런 생각이요 

많은 사람들과 이어지면 좋지않으니깐

역시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고

뭐 성급히 굴지말고 제대로 대응한다고 할까요

그런 행동의 하나로서 응.. 졸업식 입학식이라는 것이 중지되어간다는건 

하나의 고육지책일지도 모르겠지만 

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는 지금인거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이 신형코로나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인플루엔자(독감)도요 큰일인거잖아요?

그러니깐 그런 의미에서 이것만에 대해서 의식을 쏟는건 물론 중요하긴하지만

그 이외의 것에도 의식을 향하면 좀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치만 실제로 독감에 걸린 사람 줄었잖아요 그쵸?

이 신형코로나바이러스를 다들 의식해서 마스크를 하거나 

여러가지 일들을 하는 것에 따라 줄어든거니깐

라고 생각하면 모두의 의식이 결과로 나오는거잖아요 응

그러니 모두의 의식을 역시 고취시키는게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요

이런 시기이고 시대니깐 다함께 이야기를 나눠서 이런 선택을 했다는 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안되려나 하고 

자신을 위해서도, 자신의 소중한 사람의 위해서도요 응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플러스의 시간으로 바꿔갈 수 있도록 

하루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좋은게 아닐까 싶어요



17살 유나쨩인데요

고등학교의 졸업식에서 소중한 친구와의 관계는 역시 졸업하고 싶지 않아요. 3년동안 많은 고락을 함께하며 서로 웃을수 있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은 각자 다르겠지만 이미 4월에 만날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 그정도로 저에게 있어 커다란 존재입니다. 그런 친구, 동료와 만날 수 있어서 매우 충실했던 고교생활이었어요. 그리고 물론 쯔요시군의 팬도 졸업하지 않을거에요. 분명 어느쪽도 몇번이나 봄이 찾아와도 달라지지 않을 마음입니다. 


이건 역시 위화감이랄까 신기한 기분이 들어요

그.. 고등학교 졸업해요 라는 이야기부터 쯔요시군의 팬도 졸업하지 않을거에요 하는 

그 세대의 사람이 말해주는 느낌이 말이에요 응..

뭔가 고등학생이 이해해줬으면 해서 뭔가 이렇게 한다 라는게 있는건 아니니깐

엄청 신기하다 라고 생각하지만

근데 이건 하나의 대다수의 생각이고 

예를들어 연령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걸 별로 신경쓰지 않고 

사람을 느끼거나 서로 이해하는게 된다면 상관없는 이야기잖아요

그런 것도 여러가지로 가르쳐주는구나싶어요 이런 분들이요 

그래도 역시 학교란건요 

그런 강한 인연이 생기는 장소이기도 하고 

그 안에서 역시 있잖아요 저는 없었지만요 

저 사람 멋있지~ 저사람 귀엽지~ 라는 것도 또 즐겁잖아요

저는 그런말을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으니깐요 고등학생때ㅎㅎ

어떻게든 정말 졸업할 수 있으려나? 라거나 응..

졸업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근데 대사 외워야해 같은.. 그런거였으니깐

그런 거 생각하지 않았네

그러니깐 엄청 부럽기도 해요

소중히 여겨주세요 이 친구를요 앞으로도



그리고 쇼코씨

저의 역시 졸업하지 않습니다 라는 건 커피우유입니다. 마시면 배탈이 나기 때문에 한때 안마시려고 했었는데 역시 좋아하기 때문에 마십니다. 그리고 배탈이 납니다. 근데 맛있으니깐 어쩔 수 없어요.


이건 흔히 말하는 타케우치토모야스 증상이라고 할까 응..

타케우치군도 고기를 좋아하는데요 고기 먹으면 배탈이 나요ㅎㅎㅎㅎ

라이브 하고 고기먹으러 갈까 라는 말이 나와서 자 가자구~ 해서는

좀 지방이 있는 좋은 고기거나 담백한 고기나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역시 고기 맛있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다같이 먹고

고기는 맛있네~ 하면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타몬이었나? 베이스의 모리타몬이 화장실가야지 하고 갔더니

뭐야 아직도 있어? 라고 되어서

타몬이 안절부절 못하면서 돌아오길래 왜 그래? 했더니

아뇨 누군가 들어가있어요 라고 

아 구래? 하고 봤더니 어라 잠깐만 타케우치군 없네? 가 되어서는

아 타케우치군인가? 근데 타케우치군 꽤 오랫동안 없지 않았어? 같은

그래서 계속 아 타케쨩일지도 화장실에 오랫동안 들어가있는거 하면서 

왜그러지 배탈난건가? 라는 이야기를 하다가

그렇게나 기뻐하면서 고기 마구마구 먹어놓구

고기 맛있어~ 완전 맛있다~ 하면서 엄청 아이같은 얼굴을 하면서 고기를 먹었거든요 

잘됐네 하면서 행복한 기분이 들었는데

어쩌지 타케우치군인가? 해서는

그래서 타케우치군이 나왔어요 화장실에서

왜 그래? 하고 타케우치군에게 물었거든요

왜 그래? 했더니 2초 정도 지나서 설사.. 라고 쪼그만 목소리로ㅋㅋ

배탈났어.. 라고 하면서

머야.. 먹은 고기 전부 나왔을거야 절대로.. 그렇게 맛있었는데에

귀엽네 이사람 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다음에 같이 고기먹으러 갔을때는 

타케우치군 우선 이 지방이 적은 것 부터 먹어 하고 

전부 덜 기름진 것부터 먹였어요

그랬더니 괜찮더라구요 응

그러니깐 아마 커피우유도 먹는 타이밍? 온도? 아마 있을거라고 생각하니깐

먼저 뭔가 먹고 나서 커피우유 라던가

뭔가 방법이 있을테니깐 잘 상담해서 해봐주세요 네



그리고 이건 저도 공감해요 아사씨

초코가 너무 좋아요. 먹고 싶었을 때 초코가 없으면 안정되지 않는 몸이란걸 알게 된 저. 항상 집에 초코를 상비해두려고합니다. 패밀리팩의 초코라면 잔뜩 들어있고 배가 출출할때 가볍게 먹을수 있고, 게다가 한동안 사지 않아도 버티겠지 가성비가 좋군! 이라는 생각은 저에겐 안이했던 듯 해서, 있으면 있는대로 분별없이 먹어버리고 하루에 한봉지를 혼자 다 먹은 그런 저에게 질려버렸습니다. 그 이후로 패밀리팩의 초코를 사는건 그만두자 그만둬 라고 생각하지만 가게에서 발견하면 어떻게해도 사버려요. 마음 속으로 힘내서 세이브 해서 그날 이후 하루에 한봉지를 혼자 다먹는다는 무분별함은 없어졌지만 좀처럼 사는걸 졸업하는게 안되네요. 초코 짱죠음!


이 패밀리팩은 공감해요 아마 똑같은 거 아닐까?

그 딸기 초코랑 피넛, 웨하스, 밀크가 들어있어요

빨강 오렌지 파랑 아 뭐였더라 뭔가 하늘색? 초록색이었나? 들어있는데요

이건요 제가 사는게 아니에요 레코딩 할때 스탭이 사오거든요 패밀리팩

있으면 좀 먹게 되잖아요 좀 당분 필요해 하고

그거요 뭔가 잘 만들어져서 1개로 끝나지 않아요 뭔가

한 턴.. 한 타임에 적어도 2개는 먹어요 어떻게해도

1개로 끝낼리가 없쟈너! 패밀리팩이니깐 이맛도 맛있네.. 아 이맛도 맛있네..가 된다구 처음에

처음엔 전부 먹고싶으니깐 결과적으로 4개를 먹어

4개 안에서 이거 한개 맛있었지 한게 있으니깐 절대로 5개를 먹어버리는거지 처음엔

그래서 다음에 먹을때는 맛있는건 알고 있으니깐 

이거지~ 라는 것부터 먹는데 그 다음은 근데 이거도 맛있었지? 하면서 두번째로 맛있었던 초코를 먹어

그래서 결국 제일 맛있었던거 또 먹고

그렇게 되면 두번째는 우선 3개는 먹어버리는거지 뭔가

또 시간이 흘러서 아.. 뭔가 좀 머리가 안돌아가네.. 

사실은 당분을 먹어도 머리는 안돌아가지만 뭔가 당분을 먹고싶어지잖아 작업하는중에

아 좀 평소에 안먹는 이 오렌지 먹을까 하고 먹어

뭐뭐 맛있네 하고 그래도 역시 젤 맛있는건 이거지 하면서 먹고

결과 5개 정도 먹어버려 그거

뭔가 모르겠지만 그거 잘 만들어져있어 패밀리팩이란거 

뭔지 모르겠지만

그걸 스탭분이 대체로 레코딩때 사오는거니깐

평소 내가 편의점 가거나 할때 아! 하고 사버렸어 한번

그랬더니ㅋㅋ 정말 이 아사씨랑 똑같아

한번에 다 가려고 했어ㅋㅋ 이건 위험해! 라고ㅋㅋㅋ

나도 초코 좋아하니깐 아니 이건 위험해 위험해 싶어서 그만뒀어 사는걸

위험한걸 이거

근데 이거랑 별도로 같은 맛이 그것만 들어있는 것도 있는데

그건 그거대로 위험하니깐 맛있거든 그 한개가 

패밀리팩의 가장 맛있는 맛이 잔뜩 들어있는것 뿐이니깐 개념적으로는

결과 엄청 먹어버려


그래서 이거요 그 초콜렛 좋아하는 사람은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요

패밀리팩이나 제일 맛있네 라고 생각한게 잔뜩 들어있는 종류의 초콜렛을 먹고 좀 질릴..

건방진 의견이지만 좀 질릴 때가 있어요 너무 먹어서

질렸네~ 싶었을 때 식빵같은게 눈에 들어와요

그러면 그 식빵에 초코를 두개 나란히 끼워가지고 접어서 먹는데 엄청 맛있어요ㅋㅋ 그게ㅋㅋ

이건요 초코 좋아하는 사람은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걸 하기 시작하면 이미 아웃이지 응 정말

가능하면 그거 올려서 토스터 같은 거에 살짝 돌려서 조금 녹여서 끼워먹으면 더 맛있는데요

아 이거 모르겠네 초콜렛 졸업해라! 라고 하면 나도 무리일지도

졸업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는데

먹어도 된다고 하면 먹어버리지 초콜렛 응

그래서 저 집에 초콜렛 엄청 있어요

티비보면서 역시 먹어버리고 가사쓰거나 할때?

이거 또 바보라서 블랙커피랑 같이 먹어 바보라니깐..

생각하면 알잖아 그치?

당분이 없는 음료랑 당분을 먹으면 계속해서 먹을 수 있어요 란거잖아 

바보라구 어떻게 됐다니깐 진짜 머리가

거기에 조금이라도 그거야말로 커피우유랑 초코렛을 먹는다면 

초콜렛 아마 2개정도로 끝날걸

그래서 커피우유로 괜찮을건데

그거면 너무 달아~ 라는 제멋대로의 판단이 있으니깐

바보라서 블랙커피랑 초콜렛ㅋㅋㅋ

바보니깐 초콜렛 5개정도 먹고 

바보네.. 진짜 바보야

생각할 수가 없지.. 바보다 싶지만 

결국 초콜렛 먹을까 지금부터 라고 할때 

블랙커피 가져와서 소파에 앉아서 먹고 마시고 작업하고 또 먹고 또 마시고 하면

5개 같은건 순식간에 먹어

이건 공감해 초콜렛 졸업못해~ 응~ 이건 어쩔수가 엄써~

지금 아마 라디오 듣고 계신 분들 중에 아 그거 그 상품이야기 하는구나 라고 아마 알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들 알지 그 마음~ 하면서 찬동해 줄 사람 잔뜩 있을거라고 생각해

패밀리팩.. 패밀리팩의 고뇌.. 웅..

패밀리팩 뇌(노우/NO) 라는 곡 만들까 정말 ㅋㅋㅋ

타이업으로 쓸 수 없지만ㅋㅋ 아마ㅋㅋ 쓰지 못하겠지만 

패밀리팩 뇌(노우/NO) 좋네 어조가 좋아

패밀리팩 뇌(노우/NO)


오늘은 정말 이런저런걸로 신나해서 죄송합니다

이거랑 이거를 같이 해버리니깐 좋지않아 라는걸 모집해볼까 웅

개인 상품명을 써주셔도 괜찮아요

가능한한 피하는게 좋으려나 싶어서 항상 신경써서 피하는데요

뭐 알기 쉽게 피하니깐 웅

아 그 상품 말하는거지? 라고 알기쉽게 하니깐요

그 패밀리팩이랑 블랙커피는 안된다구 같이 먹으면

그렇게나 안된다는걸 알고 있는데 같이 먹으니깐 

바보라서 학습을 안하니깐

또 같이 먹고 있어! 라고

좀 이거랑 이거의 조합 안됩니다 알고있지만 같이 해버려요 라는 그런걸요 알고싶어요

아직 알지 못 하는 조합이 있을지도 모르니깐

먹는걸로 한정할까? 응.. 사람같은거 말구

좀 그거는 그치? 킨키랑 킬러스 같은거 라고 해도 어쩔수 없으니깐 그건

그건 그렇지! 라는 이야기가 될 뿐이니깐

뭔가 그런게 아니고 먹는거요

먹는거 중에 이거랑 이거

거기에 여기의 이거랑 여기의 이거 같이 세세하게 할 수 있는 분은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건요 여러가지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조합해 본 적 없네 라는 발견도 좀 있으면 싶고

여러분에게 모집하려고 하니깐요

생각나신분은 꼭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메일 주소는 tsuyoshi@bayfm.co.jp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네 그런고로 역시 그만둘 수 없네~ 라는 걸로 저는 펑크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라이브 라는 것도 역시 독특한 공기가 있어서 응..

일체가 된 느낌이나 그 날에 밖에 없는 음악을 다같이 체험한다고 하는 

굉장히 아름다운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해요 응..

항상 그러니깐 라이브를 상상하면서 적거나 하는 곡도 많은데요

오늘은요 [Crystal light] 라는 이 곡도 라이브를 상상하면서 

관객분들이 눈 앞에 있는 곳에서 내가 이런 식으로 노래하고 

이렇게 하면 멋있으려나 그러려나 하고 상상하면서 만든 곡 중 하나라서요 

이 곡을 들으면서 헤어지려고 합니다 

도모토쯔요시와 Fashion & Music Book

지금까지 도모토쯔요시였습니다

그럼 여러분 또 만나요 잘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