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一日[KinKi Kids]三昧(쿄와이치니치KinKi Kids잔마이)


▶M앨범


M앨범 봐봅시다


응 아 그렇군 [SPEAK LOW] 



그렇죠 멋진 곡


아 [Want you]도


아 그런가 [Want you]도 있네


[Glorious Days] 좋아해요


그런거 말해줬으면 좋겠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에?


머양...


[Glorious Days] 좋아합니다


좀 들어봐도 돼?


RUSH의 영화의


아아~~ 좋은 노래지 이거


히위고~ 에요 

좋아요 이거도 좀 [Time]같은부분이 있어 역시


그렇네


이렇게 빠지는 느낌


아 그렇구나


응 


넣을까 이거?


ㅋㅋㅋㅋ아니 그건 쯔요시씨가 하기나름이에요 역시 여러가지로


아니 나도 잘 모르겠는데


꽤 힘들어 부르는거


힘들려나


웅 그래도 뭔가 여유가 있으면


응 좋은노래잖아 생각났어 좋은노래야


[Glorious Days] 는 이 M앨범에 넣었지만 



뭔가 보너스트랙 같은 느낌이었어? 아 이거는 이걸로 다른.. 싱글은 아니지만


아~~~~역시 영화의


응 영화의 타이틀곡이라는걸로 냈었던 느낌이 있네요 그걸 새롭게 M앨범에 넣읍시다 라는


그랬군 응


이노래 좋아 아직까지도 역시 봐봐 뭐 제가 F1도 좋아하잖아요


응응


그래서 RUSH라는 영화의 그걸 했을때 



다이제스트?



거기에 이 곡을 붙인 게 있어요



그거보면 감동해버려


으응~그렇네


정말 그래요 그 리키 라우더씨도 돌아가셨어요


그래?


네 돌아가셨어요 올해 돌아가셨어요


아 정말?


그래


슬프네 뭔가


그러게..


그 영화는 전 차에 대해 잘 모르니깐 좀 그렇지만 


리얼스토리니깐요


일하면서 이런 이야기가 있었구나 라고 뭔가 여러가지 생각했거든



응 그러니깐 역시 추억이 깊은 분이니깐 뭔가 좀 슬프네


응 이 곡 좋아요

또 [Want you]도 좀 입에 붙죠


그렇네요


원츄~ 원츄~ 원츄~ 하면서



아 이거 [aeon]도 의외로 좋아해요 전 


그런거 전혀 몰랐잖아


단지 어렵다구... 


그래도 코이치 좋아할 거 같네~

이거 뭔가 숨 쉬는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어


맞아맞아 숨 쉴 타임이 없어 별로.. 어른스럽네 M앨범


그렇네



[SPEAK LOW]도 어른스럽고 


멋있지 도지마군의


도지마군..


도지마군도 좋은노래 쓰네 역시


정말


그사람.. 그모양인데도


그모양인데도



정말


(아나운서 : 중간에 넣을까? 넣지말까?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은 돔투어의 세트리스트를 정하고 있는 중이어서 그 이야기라고 합니다)


[SPEAK LOW]

[Glorious Days~ただ道を探してる]



▶N앨범


그리고 N앨범



[薔薇と太陽/바라토타이요우/장미와태양] 아 벌써 장미.. 최근이네요


응 [薔薇と太陽]


최근이라고 해도 3년전이군요


그런가


테마 Naked & Natural


그랬었군요


그랬었군요~


[naked mind] 도지마군의 


아! 여기에 그니깐 [陽炎~kagiroi/카기로이/불꽃,서광] 들어있잖아


들어있네요 [陽炎~kagiroi]말이죠


웅! 들어있어들어있어


이 [なんねんたっても/난넨탓테모/몇년지나도] 있잖아 뭔가 울것같아


도지마군.. 이거도 도지마군곡이네

그사람 캐치해 그모양인데도 

하나하나 그렇다고 말해ㅋㅋㅋ


정말 캐치공장이라고 생각해요 도지마군은


응 또 오랜만에 요네쿠라씨에게도 요네쿠라 토시노리씨에게


곡을 받아서


[KING PROTEA]


신기한 곡이었지 이거 확실히


신기한 곡이지 아 어려웠어 요네쿠라씨스러움이 엄청 있어서

뭔가 요네쿠라씨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는게 엄청 머리에


응 남아있어


남아있지?


근데 완전 그쪽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들었는데


아니 그런것도 많잖아요


완전 요네쿠라씨쪽이 좋아 이거


역시 쟁쟁한 아티스트분들이 곡을 주셔서 [薔薇と太陽]도 그래요


[薔薇と太陽]는 진짜 오랜만에 정말 본인이 직접 내주셨으면 할 정도로


맞아맞아


멋있었지


그 아오조라니사이타요~의 그


사이타요~


요~ 하면서 내던지는 느낌같은게 말이야



어렵잖아


어렵지


평범하게 부르면 볼품없고


멋없고.. 같은게 뭐냐구 정말


사이타요~ 하고 폼잡아도 뭔가 안멋있고



요시이씨 섹시하네~ 라는 창법 쓰시잖아요



그부분이 그쵸


그렇네


역시 쟁쟁한 


타츠로씨도 그렇지만


맞아 [硝子の少年]도 [KISSから始まるミステリー]도 타츠로씨의 데모 들으면


거기서 마음이 꺾여..한번..


이거.. 타츠로씨가 내면 되지 않나요? 같은


완전 멋있쟈나.. 이걸 흉내내는건 또 역시 안되는거고


응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안되는거니깐


어떻게 내안에 반영시킬까 하는 작업이지


맞아 하면 할수록 정말 완성형이라고 할까 들어버렸으니깐


그렇지


슬퍼지기도 하지만 힘내자! 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항상


응 그래도 감사하게도 팬분들이나 들어주시는분들은 그 우리가 부르는게 완성형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시니깐요


뭐 그렇죠 앞으로도 좋은 곡을


맞아요


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열심히, 

그리고 저희들도 킨키키즈에게 좋은 곡, 좋은 글을 선물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할 수 있었으면 하고


그렇네요


그런 기분이 드네요 이렇게 여러가지 들으면요


역시 성장과 함께, 나이와 함께 역시 변화라는게 생겨나는게 절대적으로 있다고 생각하고



뭔가 이곡이 있었으니깐 이런 곡이 태어났구나 라는 것도 뭔가 확인한 느낌도 드네요



뭔가 킨키키즈의 성장이라고 할까 



기적이라고 할까 그런것을 느낄 수 있었던게 아닐까요


 



[薔薇と太陽]

[KING PROTEA]

[ホタル](live)

[星見ル振リ]



네 그럼 여러분께 공지가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것 같은데요 킨키키즈 돔투어가요



부활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돔에서요 연말연시 정말 매년 해왔었죠


그쵸 해왔어요


작년은 조금 휴식을 했었고



올해



한다고!


만반의 준비를 해서요


그렇네요



그러니깐 정말 제대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의 킨키키즈의 좋은 형태가 되면 좋겠다라고


좋겠다고 하는걸로 지금요 조금씩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렇네요


하고 있다고 할까요


앞으로 또 달라지는 부분도 있을거고



오늘 이상한말이지만 이렇게 듣고 여러가지곡을 들어보고 

좀 이거 밀어넣어볼까? 하는게 있으면 또 그건 그거대로


그쵸? 뭔가 역시 좋은노래 있네~ 라는게 많네요 그런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어요


2년만의 돔투어에 대해서인데요 12월 14,15일 도쿄돔입니다



그리고 12월31일 1월1일이 오사카돔이에요


여기서 41살이 되는거군요 코이치가요


진짜여.. 정말.. 41살..


저도 조금 있으면 되는데요 뭔가 40살때는 여러가지로 생각했었지 40살됐네 하고


그러니깐 어떤의미로 40살이 되어서 하는 라이브가 처음인거에요


그렇게 되네


40대에 말이죠 그런의미에서도 기대해주셨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한가지 더 킨키키즈 1년만의 신곡이 발매됩니다


네 발매됩니다


12월 4일 발매 [光の気配/히카리노케하이/빛의기색]이란 곡이네요



이거 또 뭐라고 할까요 


이거도 당시 이 싱글로 갑시다 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곡이 나왔는데요 

뭔가 지금의 킨키키즈 라는 점에서 생각해보면 어떠려나 같은걸 

조금 그 둘이서 어떨까 같은 이야기도 좀 해가면서



그레서 레이블의 사람들도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도지마군의 제안도 받아가면서 하던 중에 이 곡이 훅 들어왔었죠


응 뭔가 그.. 뭐랄까요 아까부터 몇번이나 말하고 있는데요 또 새로운 가지라고 할까


그렇네요


물론 여러가지 일들을 지나 이런 일들을 해왔기에 이걸 부를 수 있다라는점도 있지만요



좀좀 어려운 곡이에요


이건 심플해서 더 어려워요


그쵸


처음 레이블의 사람이 이걸로 어때? 라고 했을때 아니 좋은곡이긴 한데..



어렵지 않나요? 라고 해서 반주도 옅잖아



그러니깐 표현력을 엄청 필요로 한다고 할까


가이드곡이라고 할까 원래 데모도 영어였으니깐


영어였고 키도 달랐고 코드도 달랐으니깐 그..


여성분이 불렀었지?


응응 좀 더 반짝 거렸어



그래서 남성키로 바꿨을때 좀 어두워지지 않을까 어떠려나 같은걸 생각해가면서

아까 말한것처럼 그 사람의 뭐라고 할까 여러가지를 시험당하는 곡이려나 하면서 레코딩을 하고 

음악방송에서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데요



심플해서 자유롭게 불러도 되는데 의외로 자유롭게 부를수없는 그런 어려운 곡이에요


맞아맞아 그러니깐 자유도가 높게 들리잖아


뭔가 딱 봤을때는


따라라~ 따라 라리라라라~하고 내려가잖아요



나 처음에 레코딩 했을때 이렇게 내려가는거 필요해? 라고


응응


도코마데 이케바 보쿠와 미타사레루다로~ 하고 내려갈 필요있어? 했는데 

해가면서 아 있는게 좋네.. ㅋㅋㅋㅋㅋ라고 되더라고


좋네.. 라고 됐지 응 그 페이크도 처음에 나나나나나~ 하고 들어와서

보통이면 뭐 왕도의 페이크네 라고 생각하고 뭔가 오리지널의 관념으로 넣어도 되려나 하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이건 뭐 라라라라라 로 됐네 라고 다라루루루~ 하고 페이크는 전부 원래부터 있던 페이크?



을 그대로 채용하고 있는데요


그게 좋아


그걸로 하는게 좋네 라는 느낌이려나



굉장히 자유도도 높지만 시험당하는 곡이라고 할까 어려워


맞아 사실은 이런게 있지 

가사는 성우를 하시는 사카모토 마아야씨가 써주셨는데



뭔가 역시 지금의.. 사카모토마아야씨도 같은나이거든요


동갑이죠


응응 같은 세대로 뭔가 굉장히 우리세대에겐 마음에 꽂힌다고 할까


그런 가사지


매우 공감되는 가사를 받아서 게다가 원래는 아까도 말했지만 영어로 된 악곡이었어서 데모가 말이죠


응응


거기에 일본어를 얹었을때 역시 불안정한 부분이 있잖아요


있죠


영어의 공백의 장점이라는건 일본어로는 역시 이룰 수 없지만

거기에 일본어가 얹어졌을때 이 멜로디 어떻게 되어버리는걸까 하는걸 보란듯이 이렇게 

일본어의 약점이라고 할까 그런걸 보충해가면서 


위화감없이 멋진 가사를 써주셔서


감사하네요


응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앞으로도 킨키키즈답게 멋진 악곡을요 


그렇네요


전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지금 계속 이야기 했던 신곡 들어봅시다


네 그럼 들어주세요 킨키키즈의 [光の気配]


[光の気配]



네 오늘은 하루종일 킨키키즈 삼매경 들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요 하시모토 아나운서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긴 시간을요


긴~시간 정말 여러분 협력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다시요 갑작스럽습니다만 킨키키즈 생방송에서 


그방송도 뭐랄까요 신기한 신기한 분위기가 있죠


ㅎ 그렇네요


처음에 섭외를 받아서 했을때 역시 좀 불안이라고 할까



물론 전력을 다해 하고 있지만 저희의 이런느낌의 토크 계속 괜찮으려나?같은 좀 그런 불안도 있었고 

스텝분들도 정말 예전부터 신세를 지고 있는 분들과 재회해가며 여러가지로


그렇네요 한참 전부터네요


이야기 해가며 하는 중에 뭔가 이런 자연스럽게 생겨난 컬러가 있어서

팬분들도 굉장히 좋아해주시는 방송이죠


또 그쪽에서도 만날 수 있었으면 하네요


여러분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잘부탁드리겠습니다


거듭해서 말씀드리지만 킨키키즈의 그 곡들을요 



앞으로도 사랑해주셨으면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네 그럼 이쯤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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